서로간의 배려 그리고 결국이별

그대처럼2015.04.29
조회308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중반 남자이구 이제는 전여친이라고해야겠죠 저보다 4살 어린 그녀와 1년반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을 같이하고 며칠전 끝마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전에도 서로 갈등이많았었는데 이번에도 주요하게 헤어진원인은 서로간의 배려로 인해 헤어진것같습니다.

 

저희는 같은 지역 대학의 cc로 최근까지 자주만나다가 여자친구가 1년간은 휴학을 하고 돈을벌어 외국에가고싶다고 하여서 여자친구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저는 게속해서 학교를 다녓습니다. 최근 여자친구는 알바를 구해서 열심히일을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저에게 알수없는 짜증과 신경질을 많이내었습니다. 일이 많은데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최근 저희가 놀이공원에 간적이있었습니다. 같은지역에 있는 놀이공원이었고 저는 당일날 학교

 

에서 일을하고있어서 1시반까지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저와함꼐 놀다가 7시에 기

 

차를 타고 다시자기지역으로 돌아가기로 예정되어있었습니다. (다음날 알바때문에 급히 놀고 가야

 

했습니다.) 당일날 원래되로라면 저는 12시쯤 일이 끝나기로 되어있었으나 갑자기 일들이 밀려서

 

어쩔수없이 1시까지 일을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버스를 타고가려고했는데 어쩔수없이 늦었고 또한

 

여자친구는 7시에 가야되니 얼마 같이있을수없다는 생각에 택시를 타고갔습니다. 다행히 저는 시

 

간에 늦지 않았고 먼저 여자친구를 기다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 20분정도 늦게왔고 무엇을

 

타고왔냐고 묻길래 그냥 택시를 타고왔다고하엿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왜그렇게 생각이없

 

냐고 그렇게 돈을 막쓰면 어떡하냐면서 진심어리게 제게짜증을내더군요. 저도 잘사는것도아니고

 

돈이 아깝다는 건 알지만 그것보다는 여자친구와 같이있을수잇는 시간이 더욱더 가치가있다고

 

생각해서 한행동인데 이렇게 비난받으니 기분이좋지않더군요. 이렇게 말을해도 무시하듯이 흘려

 

듣길래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기분은 조금상햇지만 재밌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이틀뒤에 일이

 

터지고말았습니다. 여자친구가 하고있는 알바 특성상 일도 늦게 끝나고 일하는 시간동안은 연락이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그날 오후 2시쯤 제가 오늘도 일열심히하고 화이팅 이라고 문자를 보냈습니

 

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일이 끝나고 10시반쯤에 끝났다 ㅠㅠ라고 문자고오더군요. 그래서 30분뒤

 

쯤인 11시에 오늘일은 어땟냐면서 힘들지않았냐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한동안 연락이

 

없길래 혹시나 걱정되어서 12시쯤에 전화를 1통했는데 연락을 받지않더군요. 그리고 이틀날

 

저에게 연락을해서 그때 왜연락했냐면서 너때문에 잠잘려고할때쯤 깻다면서 그리고 그것때문에

 

진동으로바꿨는데 그것때문에 아침에 일찍오라는 문자를 못들었다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전걱정되어서 라고 그런건데라고 말했지만 당췌 제말은 듣지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말하고 며칠간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연락하기도 싫었고 여자친구가 조금 깨달아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며칠뒤 여자친구는 싸늘하게 헤어지자고했고 저도 알겠다고 다신연락하지마라고했습니다.

 

몇몇 지인에게 이런연휴로 헤어졌다고하니 아마 여자친구가 일에 스트레스 많이받아서그런것같다고 말을하는데 연인을 위해 걱정해주고 늘 힘든거 들어주는 사람에게 이렇게 막대해도되는가 싶더라구요. 지금도 제행동에 대해서는 후회가없습니다. 톡커님들은 개인적으로 어떤 의견이시고 만약 저였다면 어떤행동을 하였을것 같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