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써요. 너무 행복한 가족이엿어요 항상 가족생각 먼저하시는 자상한아빠 활발한성격의 엄마 공부잘하는동생 풍족히 살지는 못햇지만 너무 행복햇어요.. 엄마가 보증서시고 일이나셧는데 숨기시려고 대출 일수 다 땡겨 쓰셧나봐요.. 그게 몇년이지나고 이제야 터졋네요 아빠가 큰아빠한테가서 빌어서 돈빌려오시고 그돈 매달 못갚아서 가족들간에 불화도 생겨요.. 아빠가 아무리 힘드셔도 제앞에서 운적이 없는데 너무 힘드시다고 눈물을보이셔요 자살하는사람들 심정을 알겟다고 그런말도 하셔요. 저는 임신중이에요 아빠가 항상 좋은말만들으라고 하셧는데 제앞에서 그런말을 하셔요 아빠 웃는모습 본게 언젠지 모르겟네요.. 엄마는 아빠한테 고개도 못드시겟다고 하면서 피하시니깐 더 사이도 어색해지고 서먹해지는거같아요 동생한테 연락이왓는데 아무것도모르는 동생은 서울에서 바에 알바간대요 세상물정 모르고 살아서 바가 어떤곳인지 왜 돈을 많이 주는지도 모르고 시급이 쎄다고 일한다고 전화와서 화를내버렷네요..아무것도 모르고 그런건데.. 동생이 서울에서 친구랑 자취를하는데 돈이없다보니 비싼보증금못걸고 80에80 원룸을 구해줫어요 원래 살던 고시원보다는 ㄱ괜찬으니깐... 근데 그월세 반 40을 못내서 동생이 전화와서 집못들어가고 잇다고 같이사는친구한테 자존심상한다고 울어요.. 엄마아빠 힘든거 아니깐 저한테 전화해서 울어요 진짜 죽고싶게 힘들어요 저랑제동생 어릴때부터 비싼메이커옷 하나 안사입어도 행복햇어요..큰걸 바라는게아니고 집에 빚쟁이들 안찾아오고 아빠엄마 웃는모습보는게 소원이에요 집이 관광지다보니 주말에 놀러오는가족들이많아요 보고잇으면 그런생각해요 저분들이 날 만원씩만 도와주면좋겟다... 나중에 더 많이갚아드리면 좋을텐데... 아직 생각이 많이어린가봐요 너무힘들어요 살려주세요 저희 엄마아빠좀 살려주세요....... 많이안읽으실거 아는데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도와주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써요.
너무 행복한 가족이엿어요
항상 가족생각 먼저하시는 자상한아빠
활발한성격의 엄마 공부잘하는동생 풍족히 살지는
못햇지만 너무 행복햇어요..
엄마가 보증서시고 일이나셧는데 숨기시려고 대출 일수
다 땡겨 쓰셧나봐요..
그게 몇년이지나고 이제야 터졋네요
아빠가 큰아빠한테가서 빌어서 돈빌려오시고
그돈 매달 못갚아서 가족들간에 불화도 생겨요..
아빠가 아무리 힘드셔도 제앞에서 운적이 없는데
너무 힘드시다고 눈물을보이셔요 자살하는사람들 심정을
알겟다고 그런말도 하셔요. 저는 임신중이에요
아빠가 항상 좋은말만들으라고 하셧는데 제앞에서
그런말을 하셔요
아빠 웃는모습 본게 언젠지 모르겟네요..
엄마는 아빠한테 고개도 못드시겟다고 하면서
피하시니깐 더 사이도 어색해지고 서먹해지는거같아요
동생한테 연락이왓는데 아무것도모르는 동생은 서울에서
바에 알바간대요 세상물정 모르고 살아서 바가 어떤곳인지
왜 돈을 많이 주는지도 모르고 시급이 쎄다고 일한다고
전화와서 화를내버렷네요..아무것도 모르고 그런건데..
동생이 서울에서 친구랑 자취를하는데 돈이없다보니
비싼보증금못걸고 80에80 원룸을 구해줫어요
원래 살던 고시원보다는 ㄱ괜찬으니깐...
근데 그월세 반 40을 못내서 동생이 전화와서 집못들어가고
잇다고 같이사는친구한테 자존심상한다고 울어요..
엄마아빠 힘든거 아니깐 저한테 전화해서 울어요
진짜 죽고싶게 힘들어요
저랑제동생 어릴때부터 비싼메이커옷 하나 안사입어도
행복햇어요..큰걸 바라는게아니고 집에 빚쟁이들
안찾아오고 아빠엄마 웃는모습보는게 소원이에요
집이 관광지다보니 주말에 놀러오는가족들이많아요
보고잇으면 그런생각해요
저분들이 날 만원씩만 도와주면좋겟다...
나중에 더 많이갚아드리면 좋을텐데...
아직 생각이 많이어린가봐요
너무힘들어요 살려주세요
저희 엄마아빠좀 살려주세요.......
많이안읽으실거 아는데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