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이별이+달이] 한캣타워 세냥이

뭉이엄마2015.04.29
조회33,624
와~~ 톡이 되었어요...ㅎㅎ 다 글 읽어주신 여러분들이 저희냥이들.. 이쁘게 봐주셔서 그런거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니깐 우리 세냥이.. 톡된기념 간식파티나 해야겠어요..^^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별이가 저희집에 오고 두번째 맞는 지난 주말 저희집풍경이에요~ ​지난주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죠?? 세냥이들만 아니면 집을 뛰쳐나가고싶게 만드는 봄햇살이더라구요..ㅎㅎ ​ line_characters_in_love-7 ​ 우리 달이는 이제 정말 고양이다워졌어요.. 아직 묽은변은 보지만.. 몸무게도 900g가까이 되어가고 조만간 1차접종도 할수있을꺼같아요..^^ 묽은변은 보지만 살이 찐다는건 소화기가 제대로 역활을 하고 있는거니 큰걱정말라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보실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세요.. 애가 왜이리 크고 살이 찌냐며..ㅎㅎ ​선생님.. 저희집은 사람도 냥이도 살이찌는 마성의 집이에요..ㅎㅎ ​ 우리달이 많이 이뻐졌죠?? ㅎㅎ 이젠 캣타워도 잘 올라가요.. 점프는 못하고.. 기어서..정말 스파이더냥이랍니다..ㅎㅎ ​ line_love_is_a_rollercoaster-5​ ​ ​기어서 순식간에 올라가더라구요..ㅎㅎ 조만간 제가 영상찍는데 성공을 하면.. 꼭 올려야겠어요..ㅎㅎ  

 

 

확실히 우리 달이는 정말 속도가 빨라요.. 뭉이 별이때보다도 엄청 속도가 빠른거 같아요.. 우리집에 온 첫날부터 침대를 기어올라오더니 2주만에 캣타워도 기어올라가더라구요.. 뭉이별이에게 절대 지지 않아요.. 노는것도 뛰어다니는것도 자는것도.. 글구 먹는것도..ㅎㅎ   아침엔 맨밑에 올라가더니 오후엔 중간층까지 정복을 한 모습이에요.. 아무래도 사람아기도 손위형제나 자매가 있으면 발육이 좀 빠르자나요.. 말도 빠르고 행동도 그렇고.. 우리달이도 그런게 아닐까.. 그냥 혼자 생각하고있어요.. 너무나 빨라서 깜짝깜짝 놀라요..  

 

중간층에 올라갔더니 그 위층에 있는 별이발이 보이네요..  

 

별이누나는 창밖을 구경중이에요.. 누나 모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우리 달이에요..  

 

누나가 쳐다봐주지 않으니.. 발을 잡네요..ㅎㅎ  

 

별이가 귀찮은지 사라져버렸어요.. 치.. 그럼 우리 달이는?? 못했던 몸단장이나 하는거죠..ㅎㅎ  

 

조그만 핑크혀를 내밀고 있어요.. 메롱한거야??  

 

늦은 오후가 되니.. 다들 한층씩 차지하고있는 모습이에요..ㅎㅎ 맨꼭대기는 우리 첫째 뭉이, 중간 로얄층은 우리별이, 젤 밑층은 우리 달이.. 캣타워하나에 세아이가 있으니 북적북적합니다..ㅎㅎ  

 

 

마지막 사진은 무언가.. 아련한 우리 달이에요.. 꼭 우수에 찬 멋진 남자가.. 차의 창문에 기대어 먼곳을 바라보는거 같지 않나요?? ㅎㅎ  

 

우리 달이가 아직도 장염을 앓고 있어서 날마다 병원델구다니느라 달이도 저도 힘이들어요..ㅠㅠ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queen9420 구경오세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달이는 길에서 구조가 된아이인데 저랑 묘연이 닿아 우리집에 온아이에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길생활할때 장에 세균이 엄청 들어온거 같다고..

좀 지켜보자고 하셔서 만성장염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혹시 장염극복하신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제글 읽어주시고 우리 아이들 이뻐라 해주시는 모든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햇살만큼 항상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19

배미란오래 전

어머나 이뻐라 ㅠㅠ 저렇게 이쁘면 냥이 뒷치닥거리야 얼마든 기쁘게 할수있어욤~~!ㅎㅎㅎ 이쁘니 천사들 ㅠㅠ 건강하게만 곁에 있어다오.. 참고로 저희애 설사는 비오비타로 꾸준히 ㅎㅎㅎㅎ

우와오래 전

털이 진짜 많이 빠질 것 같아용 ㅠㅠ

귀요미오래 전

달이가 9살 된 우리 냥이 아기때랑 똑같이 생겼어요!! 무늬까지 똑같아서 깜놀~ 넘 이뻐요~!!

오래 전

발이.넘 귀욥다

오래 전

무슨 우리애 우리애들 우리애기 쩝 우리냐옹이이럼될껄 무슨 글쓴이가 고양이에영? 개빠 냥빠들 진짜 노이해 사람을더좋아해보고 적당히들하지쫌 지자식세낀줄안다니깐 ㅡㅡ

ㅇㅇ오래 전

창문에 발을 해놓으신건 일부러 안 보이게 하신거예요?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바깥에 호기심을 갖지 않게 저렇게 햇빛만 겨우 들게 해놓으라는데 저희 아이가 창밖 보는걸 좋아하는 바람에, 가리지 못하고 있거든요.. 덕분에 한번 가출도 했었죠 ㅠㅠ 답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양이엄마오래 전

저희애는 피부병이 있었는데 만성이라고 평생다녀야 된다고 병원에서 .. 독한 약에 피부연고에 깔때기 씌우는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래서 병원비 일주일에 오만원씩 들어가는걸 한우와 닭고기 생태를 사료와 같이 주웠더니 한달만에 말끔해 졌어요.. 아무래도 최고의 영양식이 답인듯..

오래 전

울집에 있는 캣타워랑 똑같네요~^^ 역쉬.. 그 어떤 아가냥들은 다 너무너무 이쁜것같아요....... 울 개냥이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5키로에 육박해서 캣타워에 올라가는게 좀 버거워보여요;;;;;;;;ㅋㅋㅋ 아가냥들 이뿌게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유안오래 전

고양이도 장이 약한 애들한테는 유산균이 최고에요! 장속에 유익균을 많이 만들어주면 그만큼 유해균을 잡아줘서 꾸준히 멕여준다면 금방 효과 올꺼에요~ 어떤 캣맘은 하루만에 효과 보셨대용 무슨 분홍색포에 담긴 영양제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 ㅜ; 저희 애도 길냥이 출신이라 설사 많이 했을때 병원에서 분홍색포 줘서 효과 봤어요~

o오래 전

고양이들 정말 하나같이 다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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