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애 6개월 차 23살 여자입니다. 꼭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음슴체 갈께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많은 28살임 남자친구 가족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큰형 큰누나 작은누나 작은형 그리고 남자친구 순서임 1. 만난지 1달쯤 됏을때 오빠네 아버지 생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빠가 가치가자고 했음 가족이야기해줄때마다 가족애가 굉장히 강하다 말하곤 했음 첨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게 문제였음 ㅠㅠㅠㅠㅠㅠ 아버지 생신날 인천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오빠는 서프라이즈 하자며 내가 가는걸 비밀로함 드뎌 남자친구의 아버지 생신 당일날.... 출발전에 큰누나와 오빠의 대화임 큰누나 : 언제올건데? 여자친구랑 같이오나? 남자친구 : 아니. 나혼자 갈건데. 이제출발할거야 큰누나 : 너혼자 올거면 오지마!! 이랫음. 옆에서도 대화내용이 다들림 그 후에 인천에 도착한 후 집에 들어갔음 오빠가 말한 서프라이즈는 성공했지만 가족이 많아도 너무 많았음 ㅠㅠㅠㅠ 아버지 어머니 큰누나 큰매형 작은누나 작은매형 사촌누나 작은형 그리고 아이들 3명 집이 북적북적 거린다라는 말의 표본이었음 그런데 오빠네 가족전체가 술을 조아함 밴드라는 어플에 주당가라는 가족모임이 있을정도로 좋아하고 또 잘먹음 근데 문제는 내가 술을 못함 ㅠㅠ 한잔만 먹어도 얼굴 빨개짐 ㅠㅠㅠ 나 이날 술에 찌들때까지 먹고 계속 토하다가 쓰러져 잤음 ㅠㅠㅠㅠㅠ 첫 인사자리였는데 내가 그랫음 ㅠㅠㅠㅠㅠ 미친년이라 생각하겠지만 일어나서 술병을 보니 소주 20병에 맥주 피쳐로 4~5병이 눈에들어옴 나 정말 마니 노력한거임 ㅠㅠㅠ 2. 그후 한달뒤 큰누나가 우리를 초대함 큰누나집이 바로 그 인천집임 인천가기전에 남자친구가 나한테 큰누나가 자고가라할수도 있다 평소에 그래왔다 이런말을 했음 하지만 나는 첫만남도 그런식으로 보냈고 솔직히 어쨋든간에 자고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늦게까지 먹어서 지하철 막차를 타더라도 집에와서 자겠다고함 (지하철로 40분거리)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그렇게 하자는 대답을 했고 그리고 인천에 갔음 그런데 인천에는 큰누나와 큰매형 뿐만이 아니라 큰누나의 친구부부와 아이가 와있었음 난 첨보는 사람이고 큰누나부부는 두번째라 어색돋았음 그래도 술먹으면서 게임도하고 밥도먹고 얘기도 마니하고 분위기 갠찬앗음 그런데 지하철 막차는 구경도 못해봤음 ㅠㅠㅠ 밤 12시가 훌쩍넘은거임 (저녁먹기로 한거라 7시쯤 갔음) 아 망했다ㅠㅠ 이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내눈치를 보더니 시간이벌써 이렇게 됐네 이제그만 우리는 가야겠다 그랬음 그랬더니 큰누나 왈 "이시간에 어떻게 가려구 자고가 그냥" 나랑 한 약속이 있으니 잘 말할거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음 ㅠㅠㅠ 그럴까? 이러면서 나한테 그냥 우리 여기서 자고가자 이러는거임 ㅠㅠㅠ 난 짜증나서 가만히있었음 그러다가 새벽 1시가 됐음 남자친구는 내옆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콕콕 찔러가며 나랑약속했잖아!!! 표현했음 남자친구도 알아차리고 기회를 엿보는데 큰누나친구의 부부가 이제우리도 가자 라고 말함 일어나는 분위기라서 이때 우리도 가겠다 하고 준비하고 있었음 시간이 늦었기때문에 콜택시를 불러야해서 부르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큰누나와 큰매형의 대화, 그리고 큰누나와 친구부인의 대화가 심상치 않았음 큰매형 : 빨리가자고 계속 눈치를 주네 큰누나 : 그냥 자고가면되지 뭐하러 돈을 써. 그렇게 불편하면 이 근처에서 방구해서 자고 낼 아침에 가. 그리고 그 이후에도 큰누나 : 그냥 자고가도 되는거 아닌가? 계속 그랬음 난 가볍게 무시하고 겉옷을 주섬주섬 가방도 주섬주섬했음 그래서 그옆에있던 친구부인이 말함 친구부인 : 아직은 서로 어색할수있고 불편할수도 있지. 나같아도 자고가라하면 못자고 갈걸? 언니는 그런적 없었나? 나는 완전 100% 공감했는데 산통을 깨는 큰누나의 왈 큰누나 : 나는 그런적 없었는데? ㅇㅇ아. 니가 저번에 데리고왔던 여자애가 사온 케이크는 어디서 산거래니? 디자인도 완전 구식이고.. 그런건 어디서 구해오래도 못구해오겠다 남자친구 : 나도 몰라 큰누나 : ㅇㅇ아. 나는 니가 얘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데려와도 우린 웃으면서 환영해줄수 있다!! 나는 이때 기분이 완전 상했음 할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는거 아니겠음???? 그후에 택시타고 돌아오면서 남자친구에게 말함 아까전에 큰누나랑 대화한거 그거 머냐 나 진짜 기분나쁘다 말했더니 그거별거 아니라고함 그냥 평소에 장난치는 코드가 그런거라더라 더 화가나기 시작함 아니 그런거는 내가없을때 말하든가 바로 내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그게 어떻게 장난이 될수 있냐고 엄청 따졌음 남자친구가 정말 장난이니까 신경쓰지말라함 화가 나있던 나는 왠만하면 오빠네 가족만나는자리에 나 데리고가지마라 하고 얘기함 3. 얼마전 일임 본격적인 전쟁이었음 큰누나가 얼마전에 휴대폰 가게를 개업함 개업하기 2주전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로 개업준비하는것을 도와달라했음 회사를 퇴사하고 쉬고있었을때라 콜함 그래서 사촌동생과 남자친구는 개업준비하는것을 도와줌 나는 이때 몸이 안좋았음 대상포진으로 몇주간 고생하고 다나아가는데 감기몸살까지 왔음 그런데 작은형이 올라왔고 오빠가 한잔하고오겠다 했음 나는 서운했음 남자친구는 개업준비하느라 바빠서 나는 아픈데도 혼자있어야하니까 서럽고 그리고 왔다갔다하고 일도와주고 하느라 많이 피곤해하느라 집에만 오면 자기 바쁨 그런데 전회사오빠들이 부르면 달려가서 새벽 2~3시까지 놀아옴 그런데 나만 보면 피곤하다고 일찍잔다고 하니까 그게난너무서운했음 다른사람들이랑은 새벽까지도 잘노는데.... 내가 새벽까지 놀아달라는것도 아닌데도 나랑은 안놀아주고 피곤하다고만 하니까 표정부터도 그래서 서운한것을 얘기하고 남자친구는 작은형을 만나러감 표정이 안좋은것을 보고 무슨일이있냐 물었다함 남자친구가 이야기했고 작은형의 왈 "그건 둘다 잘못이야. 니 여자친구는 니가 요즘에 인천 왓다갓다하면서 일하니까 피곤한걸 알면서도 너를 배려안한것 같아. 그리고 너도 문제야. 너도 아무리피곤해도 여자친구랑 같이 보내는 시간도 있어야하지 않겠냐. 여자친구가 집에서 니가 퇴근하기를 얼마나 기다렸겠냐. 여자친구한테 잘해줘라" 큰누나는 맘에 안들지만 작은형은 좋은분이라 생각했음 그 다음날 남자친구는 출근하고 작은형은 그전날 남자친구집에서 잤음 그런데 남자친구가 작은형지갑 맡겨놓은것을 깜빡하고 집으로 가져옴 결국 그다음날에 나랑 작은형이랑 만나서 작은형차를 타고 인천으로 함께감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몸이 안좋았음 절정이었음 식은땀이 미친듯이나고 어지럽고 열이나고 그랬음 매장에 도착해서 멀 해야대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던 나는 어리벙벙하게 있다가 자리에 앉아서 남자친구가 일하는것을 지켜봄 장장 4~5시간을 앉아만 있었음 앉아있는동안 머리아프고 열도 심하고 몸에 힘이 쭉빠지는게 너무 힘들었음 퇴근하고 큰매형 큰누나 작은형 남자친구 나 이렇게 저녁을 먹으러감 큰누나가 남자친구에게 너 여기 나오면서 일배우라고 누나한테 배우라고 니가 일한다고하면 기본급 200챙겨준다고함 남자친구는 솔깃햇고 하겠다고함 나도 남자친구에게 거기 다니면서 일배워보라고했었기 때문에 문제될건 없었음 오케이하고 밥다먹을 무렵에 밥먹고 한잔하러가자는 얘기가 나옴 그런데 나는 몸이 정말 안좋았고 남자친구에게 나는 그냥 집에가겠다고 함 남자친구가 아랏다면서 다먹고나와서 얘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가야겟다고함 큰누나가 좀 서운하다는 표정으로 역까지 데려다줘서 우리는 집에와서 잤음 집에왔는데 상태가 점점더 안좋아져서 남자친구가 큰누나에게 카톡으로 "얘가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병원좀 데리고갔다가 가야할거가타 내일좀늦을거가타" 이렇게 얘기함 큰누나가 니가 고생이 많다며 아랏다함 그다음날 오전 11시에 일어났는데 남자친구 휴대폰이 계속울림 작은형이 언제오냐고 다들기다리니까 빨리오라고 카톡이며 전화며 엄청하는거임 병원에 갔다가 밥먹고 가겠다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그냥 가라고 매장이 많이 바빠서 그런가보다고 병원은 내가 알아서 가겠다 하고 남자친구를 보냄 이 날 퇴근하고 남자친구가 말하길 엄청 욕먹었다함 작은형 : 야 사람들 기다리는거 모르냐 빨리와야지 왜이렇게 늦게오냐 그리고 당연히 자고가는거 아니였냐 그렇게 가버리면 어떻게하냐 니가 그런식으로하니까 니여자친구도 똑같이 하는거아니냐. 니가 바꾸든 니여자친구를 바꿔놓든 둘중하나를 해라 큰누나 : 야 걔는 지혼자서는 병원도 못간다니? 이랫다함 알고보니 우리가 가고나서 한잔하면서 내뒷담을 열심히 깐거엿음 와...... 작은형은 정말 그럴줄몰랐는데 그 하루사이에 큰누나의 열띤 뒷담에 홀랑 넘어간거였음 기분도 나쁘고 화가나서 눈물이 났음 ㅠㅠㅠㅠㅠ 그래서 엄청 울면서 남자친구에게 큰누나와의 대화, 서운한 것 다얘기함 남자친구가 놀래면서 그런얘기를 들었으면 얘기를 해야지 왜안했냐 하길래 (2번 이야기) 얘기했는데 오빠가 장난이라며 그냥 웃으며 넘기지 않았냐 하니까 미안하다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함 몇일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얘기하는게 큰누나가 나한테 서운했다함 개업할때쯤에 큰누나 생일이었음 나는 남자친구에게 당일날 저녁에 들었음 자기도 몰랐다면서... 큰누나가 서운한 점은 내가 인천갔을때 "언니 생일이었다면서요? 생일 축하드려요^^" 또는 "언니 사업 번창하세요~~" 이런말을 안했기때문이었음... 이말을듣고 나는 그래 서운했겠다... 생각하고 그건 내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다 인정함 그래도 난 인천가기전에 남자친구에게 10만원을 주며 "언니 개업한지 얼마안되서 돈들어갈데 많을거야 언니 생일이었다하니까 오빠가 나대신 가서 언니 마싯는거 사줘" 라고 말함 내가 신경을 좀더 썻어야 했는데 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4. 남자친구가 1주일전에 가치 밥먹으면서 술을 엄청 먹음 울것같은 표정이라서 울어? 울어? 이러면서 놀렸는데 진짜 우는거임 취중진담이었음. 요즘너무 힘들다함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함 큰누나가 요즘 남자친구한테 나랑 헤어지라고 여기로 이사오라고 안오면 너랑나랑은 정말 끝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한다함. 몇일을 그랬다함. 가족애가 강한 남자친구로서는 충격이었고 너무힘들어서 술먹고 울었음 둘다 잡을수는 없는거냐고. 내가 그렇게 욕심부린거냐고. 나 진짜 어떻게해야대는거냐고 얘기했음 나는 정말 어이가 없다 못해 큰누나가 정말 진심을다해서 싫어질라함 아무리 누나라고해도 결혼하겟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6개월차 커플인데 헤어져라마라는 아니지 않나 싶음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친누나도 아님 솔직히 그런데 이렇게 한다는것에 대해 어이가없음. 나결국 폭발했음!!!!!!!!!!!! 그이후로는 남자친구를 가운데 두고 큰누나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음 5. 마지막으로.... 정말 묻고싶음..... 결혼하신분들.... 원래 결혼전에도 이래요? 내가 혹시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져요ㅜㅜㅜㅜ 도와주세요ㅠㅠ 1
아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원래 이런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애 6개월 차 23살 여자입니다.
꼭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음슴체 갈께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많은 28살임
남자친구 가족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큰형 큰누나 작은누나 작은형 그리고 남자친구 순서임
1. 만난지 1달쯤 됏을때 오빠네 아버지 생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빠가 가치가자고 했음
가족이야기해줄때마다 가족애가 굉장히 강하다 말하곤 했음
첨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게 문제였음 ㅠㅠㅠㅠㅠㅠ
아버지 생신날 인천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오빠는 서프라이즈 하자며 내가 가는걸 비밀로함
드뎌 남자친구의 아버지 생신 당일날.... 출발전에 큰누나와 오빠의 대화임
큰누나 : 언제올건데? 여자친구랑 같이오나?
남자친구 : 아니. 나혼자 갈건데. 이제출발할거야
큰누나 : 너혼자 올거면 오지마!!
이랫음. 옆에서도 대화내용이 다들림
그 후에 인천에 도착한 후 집에 들어갔음
오빠가 말한 서프라이즈는 성공했지만 가족이 많아도 너무 많았음 ㅠㅠㅠㅠ
아버지 어머니 큰누나 큰매형 작은누나 작은매형 사촌누나 작은형 그리고 아이들 3명
집이 북적북적 거린다라는 말의 표본이었음
그런데 오빠네 가족전체가 술을 조아함
밴드라는 어플에 주당가라는 가족모임이 있을정도로 좋아하고 또 잘먹음
근데 문제는 내가 술을 못함 ㅠㅠ 한잔만 먹어도 얼굴 빨개짐 ㅠㅠㅠ
나 이날 술에 찌들때까지 먹고 계속 토하다가 쓰러져 잤음 ㅠㅠㅠㅠㅠ
첫 인사자리였는데 내가 그랫음 ㅠㅠㅠㅠㅠ
미친년이라 생각하겠지만 일어나서 술병을 보니 소주 20병에 맥주 피쳐로 4~5병이 눈에들어옴
나 정말 마니 노력한거임 ㅠㅠㅠ
2. 그후 한달뒤 큰누나가 우리를 초대함 큰누나집이 바로 그 인천집임
인천가기전에 남자친구가 나한테 큰누나가 자고가라할수도 있다 평소에 그래왔다 이런말을 했음
하지만 나는 첫만남도 그런식으로 보냈고 솔직히 어쨋든간에 자고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늦게까지 먹어서 지하철 막차를 타더라도 집에와서 자겠다고함 (지하철로 40분거리)
남자친구가 알았다고 그렇게 하자는 대답을 했고 그리고 인천에 갔음
그런데 인천에는 큰누나와 큰매형 뿐만이 아니라 큰누나의 친구부부와 아이가 와있었음
난 첨보는 사람이고 큰누나부부는 두번째라 어색돋았음
그래도 술먹으면서 게임도하고 밥도먹고 얘기도 마니하고 분위기 갠찬앗음
그런데 지하철 막차는 구경도 못해봤음 ㅠㅠㅠ 밤 12시가 훌쩍넘은거임 (저녁먹기로 한거라 7시쯤 갔음)
아 망했다ㅠㅠ 이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내눈치를 보더니 시간이벌써 이렇게 됐네 이제그만 우리는 가야겠다 그랬음
그랬더니 큰누나 왈 "이시간에 어떻게 가려구 자고가 그냥"
나랑 한 약속이 있으니 잘 말할거라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음 ㅠㅠㅠ
그럴까? 이러면서 나한테 그냥 우리 여기서 자고가자 이러는거임 ㅠㅠㅠ
난 짜증나서 가만히있었음 그러다가 새벽 1시가 됐음
남자친구는 내옆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콕콕 찔러가며 나랑약속했잖아!!! 표현했음
남자친구도 알아차리고 기회를 엿보는데 큰누나친구의 부부가 이제우리도 가자 라고 말함
일어나는 분위기라서 이때 우리도 가겠다 하고 준비하고 있었음
시간이 늦었기때문에 콜택시를 불러야해서 부르고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큰누나와 큰매형의 대화, 그리고 큰누나와 친구부인의 대화가 심상치 않았음
큰매형 : 빨리가자고 계속 눈치를 주네
큰누나 : 그냥 자고가면되지 뭐하러 돈을 써. 그렇게 불편하면 이 근처에서 방구해서 자고 낼 아침에 가.
그리고 그 이후에도 큰누나 : 그냥 자고가도 되는거 아닌가? 계속 그랬음
난 가볍게 무시하고 겉옷을 주섬주섬 가방도 주섬주섬했음
그래서 그옆에있던 친구부인이 말함
친구부인 : 아직은 서로 어색할수있고 불편할수도 있지. 나같아도 자고가라하면 못자고 갈걸? 언니는 그런적 없었나?
나는 완전 100% 공감했는데 산통을 깨는 큰누나의 왈
큰누나 : 나는 그런적 없었는데? ㅇㅇ아. 니가 저번에 데리고왔던 여자애가 사온 케이크는 어디서 산거래니? 디자인도 완전 구식이고.. 그런건 어디서 구해오래도 못구해오겠다
남자친구 : 나도 몰라
큰누나 : ㅇㅇ아. 나는 니가 얘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데려와도 우린 웃으면서 환영해줄수 있다!!
나는 이때 기분이 완전 상했음 할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는거 아니겠음????
그후에 택시타고 돌아오면서 남자친구에게 말함
아까전에 큰누나랑 대화한거 그거 머냐 나 진짜 기분나쁘다 말했더니 그거별거 아니라고함
그냥 평소에 장난치는 코드가 그런거라더라 더 화가나기 시작함
아니 그런거는 내가없을때 말하든가 바로 내앞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그게 어떻게 장난이 될수 있냐고 엄청 따졌음
남자친구가 정말 장난이니까 신경쓰지말라함
화가 나있던 나는 왠만하면 오빠네 가족만나는자리에 나 데리고가지마라 하고 얘기함
3. 얼마전 일임 본격적인 전쟁이었음
큰누나가 얼마전에 휴대폰 가게를 개업함
개업하기 2주전에 남자친구에게 전화로 개업준비하는것을 도와달라했음
회사를 퇴사하고 쉬고있었을때라 콜함
그래서 사촌동생과 남자친구는 개업준비하는것을 도와줌
나는 이때 몸이 안좋았음 대상포진으로 몇주간 고생하고 다나아가는데 감기몸살까지 왔음
그런데 작은형이 올라왔고 오빠가 한잔하고오겠다 했음
나는 서운했음 남자친구는 개업준비하느라 바빠서 나는 아픈데도 혼자있어야하니까 서럽고
그리고 왔다갔다하고 일도와주고 하느라 많이 피곤해하느라 집에만 오면 자기 바쁨
그런데 전회사오빠들이 부르면 달려가서 새벽 2~3시까지 놀아옴
그런데 나만 보면 피곤하다고 일찍잔다고 하니까 그게난너무서운했음
다른사람들이랑은 새벽까지도 잘노는데.... 내가 새벽까지 놀아달라는것도 아닌데도 나랑은 안놀아주고 피곤하다고만 하니까 표정부터도
그래서 서운한것을 얘기하고 남자친구는 작은형을 만나러감
표정이 안좋은것을 보고 무슨일이있냐 물었다함
남자친구가 이야기했고 작은형의 왈
"그건 둘다 잘못이야. 니 여자친구는 니가 요즘에 인천 왓다갓다하면서 일하니까 피곤한걸 알면서도 너를 배려안한것 같아. 그리고 너도 문제야. 너도 아무리피곤해도 여자친구랑 같이 보내는 시간도 있어야하지 않겠냐. 여자친구가 집에서 니가 퇴근하기를 얼마나 기다렸겠냐. 여자친구한테 잘해줘라"
큰누나는 맘에 안들지만 작은형은 좋은분이라 생각했음
그 다음날 남자친구는 출근하고 작은형은 그전날 남자친구집에서 잤음
그런데 남자친구가 작은형지갑 맡겨놓은것을 깜빡하고 집으로 가져옴
결국 그다음날에 나랑 작은형이랑 만나서 작은형차를 타고 인천으로 함께감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몸이 안좋았음 절정이었음
식은땀이 미친듯이나고 어지럽고 열이나고 그랬음
매장에 도착해서 멀 해야대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던 나는 어리벙벙하게 있다가 자리에 앉아서 남자친구가 일하는것을 지켜봄
장장 4~5시간을 앉아만 있었음 앉아있는동안 머리아프고 열도 심하고 몸에 힘이 쭉빠지는게 너무 힘들었음
퇴근하고 큰매형 큰누나 작은형 남자친구 나 이렇게 저녁을 먹으러감
큰누나가 남자친구에게 너 여기 나오면서 일배우라고 누나한테 배우라고 니가 일한다고하면 기본급 200챙겨준다고함
남자친구는 솔깃햇고 하겠다고함
나도 남자친구에게 거기 다니면서 일배워보라고했었기 때문에 문제될건 없었음
오케이하고 밥다먹을 무렵에 밥먹고 한잔하러가자는 얘기가 나옴
그런데 나는 몸이 정말 안좋았고 남자친구에게 나는 그냥 집에가겠다고 함
남자친구가 아랏다면서 다먹고나와서 얘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가야겟다고함
큰누나가 좀 서운하다는 표정으로 역까지 데려다줘서 우리는 집에와서 잤음
집에왔는데 상태가 점점더 안좋아져서 남자친구가 큰누나에게 카톡으로 "얘가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병원좀 데리고갔다가 가야할거가타 내일좀늦을거가타" 이렇게 얘기함
큰누나가 니가 고생이 많다며 아랏다함
그다음날 오전 11시에 일어났는데 남자친구 휴대폰이 계속울림
작은형이 언제오냐고 다들기다리니까 빨리오라고 카톡이며 전화며 엄청하는거임
병원에 갔다가 밥먹고 가겠다 말하는 남자친구에게 그냥 가라고 매장이 많이 바빠서 그런가보다고 병원은 내가 알아서 가겠다 하고 남자친구를 보냄
이 날 퇴근하고 남자친구가 말하길 엄청 욕먹었다함
작은형 : 야 사람들 기다리는거 모르냐 빨리와야지 왜이렇게 늦게오냐 그리고 당연히 자고가는거 아니였냐 그렇게 가버리면 어떻게하냐 니가 그런식으로하니까 니여자친구도 똑같이 하는거아니냐. 니가 바꾸든 니여자친구를 바꿔놓든 둘중하나를 해라
큰누나 : 야 걔는 지혼자서는 병원도 못간다니? 이랫다함
알고보니 우리가 가고나서 한잔하면서 내뒷담을 열심히 깐거엿음
와...... 작은형은 정말 그럴줄몰랐는데 그 하루사이에 큰누나의 열띤 뒷담에 홀랑 넘어간거였음
기분도 나쁘고 화가나서 눈물이 났음 ㅠㅠㅠㅠㅠ
그래서 엄청 울면서 남자친구에게 큰누나와의 대화, 서운한 것 다얘기함
남자친구가 놀래면서 그런얘기를 들었으면 얘기를 해야지 왜안했냐 하길래 (2번 이야기) 얘기했는데 오빠가 장난이라며 그냥 웃으며 넘기지 않았냐 하니까 미안하다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함
몇일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얘기하는게 큰누나가 나한테 서운했다함
개업할때쯤에 큰누나 생일이었음 나는 남자친구에게 당일날 저녁에 들었음 자기도 몰랐다면서...
큰누나가 서운한 점은 내가 인천갔을때 "언니 생일이었다면서요? 생일 축하드려요^^" 또는 "언니 사업 번창하세요~~" 이런말을 안했기때문이었음...
이말을듣고 나는 그래 서운했겠다... 생각하고 그건 내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다 인정함
그래도 난 인천가기전에 남자친구에게 10만원을 주며 "언니 개업한지 얼마안되서 돈들어갈데 많을거야 언니 생일이었다하니까 오빠가 나대신 가서 언니 마싯는거 사줘" 라고 말함
내가 신경을 좀더 썻어야 했는데 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음
4. 남자친구가 1주일전에 가치 밥먹으면서 술을 엄청 먹음
울것같은 표정이라서 울어? 울어? 이러면서 놀렸는데 진짜 우는거임
취중진담이었음. 요즘너무 힘들다함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함
큰누나가 요즘 남자친구한테 나랑 헤어지라고 여기로 이사오라고 안오면 너랑나랑은 정말 끝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한다함. 몇일을 그랬다함.
가족애가 강한 남자친구로서는 충격이었고 너무힘들어서 술먹고 울었음
둘다 잡을수는 없는거냐고. 내가 그렇게 욕심부린거냐고. 나 진짜 어떻게해야대는거냐고 얘기했음
나는 정말 어이가 없다 못해 큰누나가 정말 진심을다해서 싫어질라함
아무리 누나라고해도 결혼하겟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6개월차 커플인데 헤어져라마라는 아니지 않나 싶음
이런말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친누나도 아님 솔직히
그런데 이렇게 한다는것에 대해 어이가없음. 나결국 폭발했음!!!!!!!!!!!!
그이후로는 남자친구를 가운데 두고 큰누나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음
5. 마지막으로.... 정말 묻고싶음.....
결혼하신분들.... 원래 결혼전에도 이래요?
내가 혹시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져요ㅜㅜㅜ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