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답답할때면 들어와서 공감되는톡 보면서 마음을 위로 하곤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글 써보기는 처음이에요...
저는 결혼 3년차 29갤아들과 5갤 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신랑은 시부모님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선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눈치를 보게되죠..남편은 부모님 상관없이 일이 자기 적성에 맞아서 한답니다.. 그러기때문에 제가 일같고는 신랑한테 할말이 없구요 그래서 당연히 문제는 시월드에요..
신랑쪽은 아들만 둘이구요 저희 신랑은 막내아들이에요
아주버님 장가 안가셨구요..저희시댁은 친척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편인덴 저희 아버님이 첫째도 아니신데 저흰 결혼을 했고 애가 둘에 매번 신랑 고모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생신에 오길 바라는건 어른들 욕심 아닌가요? 또 대박인건 신랑 친척형들이 장가를 아무도 안가서 관심이 저희쪽으로만 쏠립니다..미쳐버려요..
이런 일로 신랑이랑 결혼 초에 부부싸움이 잦았어요
글쓰니깐 확 올라오네요ㅠㅠ!!
양가부모님 챙기기도 힘든데 시 월드 친척들까지 신경쓰길 바라는 저희 어머님..정말 얄밉게 얘길 하세요...시 어른들께는 저희
못온다고 잘 얘기하시겠다면서요 저한테 생색 내시더라구요.. 신랑은 일하는데 저더러 애 둘을 데리고 오라는건지 못.오.지? 이러시는데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신랑없이 시댁도 아니고 시 어른생신에 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요새 신랑이 야간근무를 하게되어 제가 간단한 과일 도시락 싸줬는데 그 도시락 얘길
하시더라구요~뭐싸준거냐고..그러시면서 저희 신랑 야간일하면서 살빠졌다고 하시면서 하..쓰면서 기분이 참 그렇네요..참고로 저희신랑 살은쫌빠져야되요 몸무게 세자리요ㅡㅡ;;;글고 제 자식들 제가 어련히 잘 챙겨 먹이는데
김치 그런것도 먹여야한다면서요...
간섭받으면서 살고 있는 이런 기분에 잠 못들고
이런 일이 한두번 아니었으니 참다가 여기에 쓰고 있는거에요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가까이 살면서 가는 횟수도 줄이고
시부모님께 전화도 안해요..간혹 애들사진 톡으로 보내드리는데 그것도 하기싫어지네요..
제가 소심한 탓인건지 답답한건지 결혼하고 출산해서 더더 제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요..이런 제가 바보같고 한심스러워요...혼란 스럽기까지 하네요..한마디로 미쳐요
이런 저를 보고 곰이라 하는건가요
남편한테 말해봤자 진짜 기분만 더 나빠지고 나만 또
나쁜년.못된년 되는 것 같고 아휴..
신랑한테 말하기는 싫구요 지금 껏 살면서
시엄니 때문에 다툰적 많았어요 시엄니 말씀엔
누구네 며느리 손주 비교하시며 얘기하시고...
저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걸까요....
좋은댓글 답변 부탁 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
제가 바보인가요(시..월드)
가끔 답답할때면 들어와서 공감되는톡 보면서 마음을 위로 하곤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글 써보기는 처음이에요...
저는 결혼 3년차 29갤아들과 5갤 된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신랑은 시부모님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합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선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눈치를 보게되죠..남편은 부모님 상관없이 일이 자기 적성에 맞아서 한답니다.. 그러기때문에 제가 일같고는 신랑한테 할말이 없구요 그래서 당연히 문제는 시월드에요..
신랑쪽은 아들만 둘이구요 저희 신랑은 막내아들이에요
아주버님 장가 안가셨구요..저희시댁은 친척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편인덴 저희 아버님이 첫째도 아니신데 저흰 결혼을 했고 애가 둘에 매번 신랑 고모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생신에 오길 바라는건 어른들 욕심 아닌가요? 또 대박인건 신랑 친척형들이 장가를 아무도 안가서 관심이 저희쪽으로만 쏠립니다..미쳐버려요..
이런 일로 신랑이랑 결혼 초에 부부싸움이 잦았어요
글쓰니깐 확 올라오네요ㅠㅠ!!
양가부모님 챙기기도 힘든데 시 월드 친척들까지 신경쓰길 바라는 저희 어머님..정말 얄밉게 얘길 하세요...시 어른들께는 저희
못온다고 잘 얘기하시겠다면서요 저한테 생색 내시더라구요.. 신랑은 일하는데 저더러 애 둘을 데리고 오라는건지 못.오.지? 이러시는데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신랑없이 시댁도 아니고 시 어른생신에 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요새 신랑이 야간근무를 하게되어 제가 간단한 과일 도시락 싸줬는데 그 도시락 얘길
하시더라구요~뭐싸준거냐고..그러시면서 저희 신랑 야간일하면서 살빠졌다고 하시면서 하..쓰면서 기분이 참 그렇네요..참고로 저희신랑 살은쫌빠져야되요 몸무게 세자리요ㅡㅡ;;;글고 제 자식들 제가 어련히 잘 챙겨 먹이는데
김치 그런것도 먹여야한다면서요...
간섭받으면서 살고 있는 이런 기분에 잠 못들고
이런 일이 한두번 아니었으니 참다가 여기에 쓰고 있는거에요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가까이 살면서 가는 횟수도 줄이고
시부모님께 전화도 안해요..간혹 애들사진 톡으로 보내드리는데 그것도 하기싫어지네요..
제가 소심한 탓인건지 답답한건지 결혼하고 출산해서 더더 제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요..이런 제가 바보같고 한심스러워요...혼란 스럽기까지 하네요..한마디로 미쳐요
이런 저를 보고 곰이라 하는건가요
남편한테 말해봤자 진짜 기분만 더 나빠지고 나만 또
나쁜년.못된년 되는 것 같고 아휴..
신랑한테 말하기는 싫구요 지금 껏 살면서
시엄니 때문에 다툰적 많았어요 시엄니 말씀엔
누구네 며느리 손주 비교하시며 얘기하시고...
저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걸까요....
좋은댓글 답변 부탁 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