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고민있는 10대들에게... 진심을담은말

씽긋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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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하는데 정말 힘든거 나도알아

하지만 그때해야할일을 힘들다고 팽겨치면 나중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으로 돌아오게되있어

중,고등학교때는 빠른 급류를 타는 시기와도 같아 그만큼 학업의 습득력도 빠르지

다른친구들은 노를 저어갈때 혼자 급류만 타면 뒤쳐지겠지

 

내가 과외할때마다 기초가 안되는 애들을 대상으로수업을했는데

그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뭐냐면 자신이 어느정도의 파트에 있는지 현실을모른다는거야

초등학교고학년 문제 어렵게내면 어렵게 내도 중,고등학생은 기본적을로 풀수있는걸

그 애들은 풀지 못한다는거 이게바로 기본+응용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국영수사과 모든과목 목차를 한번 쳐다봐 그리고 마음속으로 대단원부터 세부내용들어가는식으로

파트별로 어떤내용이 있나 마음속으로 생각해 그리고 생각이 안나는부분 체크 그파트를 자세하게 공부를해

 

각 과목별로 알려줄께

국어 수업시간에 '필기' 아주 중요함 수업이 끝난뒤 수업시간에 배운걸 빠르게 리마인드한다

모르는거 '체크' 짜투리시간에 질문하러가라

 

영어 영어는 문법 듣기 단어 3파트로 나눈다 문법은 그날배운거 바로복습 쉬운 단어로 문장만들어보기 단어는 무조건 하루에 40개외우기 40개 외우는거 힘든거 아니다 집중하면 1시간 진짜 영어 공부를 안했다하는학생도 1시간30~2시간이면 다외운다 40개적은 단어는 쪽지나 작은수첩에 적어서 걸어다니거나 화장실갈때 계속봐라 그리고 다음날 아침 등교해서 a4용지 반접고 한파트엔 영단어 한파트는 뜻적고나서 테스트를 봐라. 듣기 듣기는 내가 외국에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루종일 영어듣기만 들었어 요즘 핸드폰 좋잖아? bbc에 학생들상대로 쉽게 뉴스를 하는것도 듣고 영어듣기 파일은 듣는것도 좋아

 

사회,과학 사회는 무조건 흐름과 이해가 중요하고 과학은내가 전공이 아니지만 과거를 생각해본다면 이해갈때까지 ebs과학만 들었어 그리고 많은 기출문제

 

나는 초,중학교때 노는것도 공부를 잘하는것도 이도저도아닌 그냥 친구랑 수다만 떠는 그런 학생이였어 그런데 고등학교가니까 현실이 보이더라 입학하자말자 시험을보고 석차로 반을 만들고 내가 비참해지는게 보이더라고 난 계속 나를 꾸짖었어 이런식으로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점수가 절정에 다다를때가있어 그러면 다음 curriculum이 쉬워지고 고3이라는 작은 언덕을 넘는거지.

 

그런데 나는 수능만보고 달려왔지 소위말하는 간판있는대학에 들어갔는데 재미있지도 않더라

그래서 전역후 7급공무원준비하고 합격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있지 내가 이런 충고를 하는것도 내가 겪어본 키가 크기위한 작은 성장통이였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너네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이글을 적는데 졸려서 뭐라고 정리도안하면서 적었따 ㅎㅎ

 

마지막으로 7급을 공부할때 매일 아침마다 마음속에 담아둔 말이있어

꿈이라고 말해놓고 건들이지 않으면 계속 꿈이다 꿈이라고 말해놓고 바로 실행하면 꿈은 뭐다?

더이상 꿈이아니고 현실이다 "꿈"을 가슴속에 너무 오래두지 말자 바로 현실로 전환시키자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