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에 대학 졸업하고 취업했다가 잠시 휴직 중인 처자입니다. 네이트판은 제가 쓴 적은 없고 이번에 처음 써보내요 맞춤법 띄어쓰기 신경 크게 안 쓰고 쓰는 거라 읽으실 때 죄송하지만 조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 전쯤에 같이 수업을 듣게 된 남자 선배가 있었습니다.그 분은 그 당시 솔로였고요 같이 팀플을 한 것도 아니라서 얘기할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활발하고 호탕한 성격에 외모도 잘 생겼고 옷도 잘 입고주위에 친구들도 많은 그런 남자선배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가면 항상 눈에 띄는 분이었고 (제가 눈이 갔을 수도 있지만 워낙에 활발하고 그래서 다들 한번 보면 기억할만한 선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업시간에도 교수님께 대답 잘하고 질문도 잘하는 편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 선배가 복학했을 때부터 얼굴은 알고 있었고멋있는분이라고 생각하고 눈이 가는 선배였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수업을 듣게 되면서 (그 학기에 수업 3개를 같이 들었습니다.)어쩌다 그 선배가 저한테 말을 건적도 있고 그랬었죠 저는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을까? 라고 하면 내 얼굴먼저 봐야겠지'하며 설마...ㅋㅋ 그러면서 그러려니 했죠 그냥 활발한분이구나 ~ 하고요~외모도 출중하고 주위 친구들도 다 잘나가는 분들이고 옷도 잘 입고해서 주위에 여자들도 많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고요그래도 괜히 설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분명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괜한 착각인 것 같아 그냥 넘겼었죠 한번은 제가 프로젝트 발표를 했는데 그 남자선배가 제 발표 보고 너무 잘한다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뭐 기분 참 좋았죠 (자랑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학년이되어서 발표스킬이 저보다 어린 친구들 보다 나았기 때문에 들은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저는 그 학기가 끝날 때 쯤이 남자 선배가 아닌 운이 좋게도 같이 팀플하던 다른분이랑 마음이 잘 맞아좋게좋게 사귀게 되었습니다.(팀플하는 동안 전혀 썸 안 탔고 다 끝난다음에 연락하게 되었어요!좀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조금씩 조금씩 서로 알아가다 좋게 사귀게 되었습니다서로 서툴기도 했지만 서로 잘 맞춰가며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학기가 되었는데알고보니 그 남자선배가 제 남자친구가 된 분이랑 같은 동기였고어쩌다 셋이 마주치기도 했죠 제 남친구와 제가 같이 있는 걸 보고 그 남자선배는 '아 여자친구야? 아 둘이 사귀는거야? 아~~'이렇게 제 남자친구한테 말하더라고요 (남자친구말로는 새내기 때 같이 다녔었던 잠깐 친했던 사이고그때까지는 인사만 하는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그 남자선배에게 인사했고요! 뭐 이건 중요한 얘긴 아니고
그런 우연한 만남 이후 한 1년 쯤 지났을까 제 남자친구가 저와 같이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근데 그 남자선배가 '잘 어울린다'란 댓글을 달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는 질투가 있는편이라 좀 싫어한느 눈치였어요 다른 댓글들은 다 좋아요나 댓글 달아줬는데 그 남자선배한테는 아무것도 안 달아줬었죠
저도 뭐 혹시나 현재 남자친구가 신경쓸까봐 아무 반응도 안 했고그냥 깜짝 놀랬었죠 그 남자선배가 제 남자친구 다른 게시물에는 어떤 반응도 안 했었거든요 그래서 아 그냥 저도 알고 남자친구도 알고 하니까 달았겠지원래 활발하고 페이스북 잘 하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댓글 많이 다는 것 같으니까 뭐 그냥 달았겠지 했죠!
근데 그 댓글이 1월달에 달렸었는데거의 3개월이 지난 오늘 새벽 2시 30분에 그 남자선배가 똑같은 게시물 (현남친이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을 페북에 올린 것)에 '멋지네'라고 또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게시물에 제가 태그되어있었기 때문에페북 알람이 울려 제가 또 보게되었고요 남자친구는 오늘 일찍 잔다고 했었기 때문에 아직 남자선배가 남긴 댓글은 못 본것 같습니다.
괜히 새벽에 심숭생숭하네요멋진 선배라 사실 저도 끌렸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혹시 남자분들 이 댓글의 심리는 뭘까요?그냥 술먹고 ㅋㅋㅋ감성에 젖은걸까요 ...ㅋㅋㅋ술먹고 걍 단건지...근데 옛날 게시물이라 제 남자친구 페이스북 들어가서 또 아래로 쭉 내려가야 볼 수 있었을 텐데...이런 생각도 들고...참 아 그리고 이번에 사귄 여자친구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보니까 깨진거 같네요... 음... 선배의 심리.. 정말 궁금하네요..이거 뭐 괜히 새벽에.. 참 ㅋㅋ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하 '별거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이런 댓글도 괜찮습니다.정신 번쩍차리고 일찍 자죠 뭐 하하 ^^ ㅋㅋㅋ
남선배가 3개월 후 단 페북 댓글 심리 궁금합니다.
네이트판은 제가 쓴 적은 없고 이번에 처음 써보내요 맞춤법 띄어쓰기 신경 크게 안 쓰고 쓰는 거라 읽으실 때 죄송하지만 조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 전쯤에 같이 수업을 듣게 된 남자 선배가 있었습니다.그 분은 그 당시 솔로였고요 같이 팀플을 한 것도 아니라서 얘기할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활발하고 호탕한 성격에 외모도 잘 생겼고 옷도 잘 입고주위에 친구들도 많은 그런 남자선배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가면 항상 눈에 띄는 분이었고 (제가 눈이 갔을 수도 있지만 워낙에 활발하고 그래서 다들 한번 보면 기억할만한 선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업시간에도 교수님께 대답 잘하고 질문도 잘하는 편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 선배가 복학했을 때부터 얼굴은 알고 있었고멋있는분이라고 생각하고 눈이 가는 선배였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수업을 듣게 되면서 (그 학기에 수업 3개를 같이 들었습니다.)어쩌다 그 선배가 저한테 말을 건적도 있고 그랬었죠
저는 '혹시 나한테 마음이 있을까? 라고 하면 내 얼굴먼저 봐야겠지'하며 설마...ㅋㅋ 그러면서 그러려니 했죠 그냥 활발한분이구나 ~ 하고요~외모도 출중하고 주위 친구들도 다 잘나가는 분들이고 옷도 잘 입고해서 주위에 여자들도 많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고요그래도 괜히 설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분명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괜한 착각인 것 같아 그냥 넘겼었죠
한번은 제가 프로젝트 발표를 했는데 그 남자선배가 제 발표 보고 너무 잘한다고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뭐 기분 참 좋았죠 (자랑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학년이되어서 발표스킬이 저보다 어린 친구들 보다 나았기 때문에 들은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던 저는 그 학기가 끝날 때 쯤이 남자 선배가 아닌 운이 좋게도 같이 팀플하던 다른분이랑 마음이 잘 맞아좋게좋게 사귀게 되었습니다.(팀플하는 동안 전혀 썸 안 탔고 다 끝난다음에 연락하게 되었어요!좀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조금씩 조금씩 서로 알아가다 좋게 사귀게 되었습니다서로 서툴기도 했지만 서로 잘 맞춰가며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학기가 되었는데알고보니 그 남자선배가 제 남자친구가 된 분이랑 같은 동기였고어쩌다 셋이 마주치기도 했죠
제 남친구와 제가 같이 있는 걸 보고 그 남자선배는 '아 여자친구야? 아 둘이 사귀는거야? 아~~'이렇게 제 남자친구한테 말하더라고요 (남자친구말로는 새내기 때 같이 다녔었던 잠깐 친했던 사이고그때까지는 인사만 하는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그 남자선배에게 인사했고요!
뭐 이건 중요한 얘긴 아니고
그런 우연한 만남 이후 한 1년 쯤 지났을까 제 남자친구가 저와 같이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근데 그 남자선배가
'잘 어울린다'란 댓글을 달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는 질투가 있는편이라 좀 싫어한느 눈치였어요 다른 댓글들은 다 좋아요나 댓글 달아줬는데 그 남자선배한테는 아무것도 안 달아줬었죠
저도 뭐 혹시나 현재 남자친구가 신경쓸까봐 아무 반응도 안 했고그냥 깜짝 놀랬었죠
그 남자선배가 제 남자친구 다른 게시물에는 어떤 반응도 안 했었거든요
그래서 아 그냥 저도 알고 남자친구도 알고 하니까 달았겠지원래 활발하고 페이스북 잘 하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댓글 많이 다는 것 같으니까
뭐 그냥 달았겠지 했죠!
근데
그 댓글이 1월달에 달렸었는데거의 3개월이 지난 오늘 새벽 2시 30분에 그 남자선배가 똑같은 게시물 (현남친이 저랑 같이 찍은 사진을 페북에 올린 것)에
'멋지네'라고 또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게시물에 제가 태그되어있었기 때문에페북 알람이 울려 제가 또 보게되었고요
남자친구는 오늘 일찍 잔다고 했었기 때문에 아직
남자선배가 남긴 댓글은 못 본것 같습니다.
괜히 새벽에 심숭생숭하네요멋진 선배라 사실 저도 끌렸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혹시 남자분들 이 댓글의 심리는 뭘까요?그냥 술먹고 ㅋㅋㅋ감성에 젖은걸까요 ...ㅋㅋㅋ술먹고 걍 단건지...근데 옛날 게시물이라 제 남자친구 페이스북 들어가서 또 아래로 쭉 내려가야 볼 수 있었을 텐데...이런 생각도 들고...참
아 그리고 이번에 사귄 여자친구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보니까 깨진거 같네요... 음...
선배의 심리.. 정말 궁금하네요..이거 뭐 괜히 새벽에.. 참 ㅋㅋ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하하
'별거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이런 댓글도 괜찮습니다.정신 번쩍차리고 일찍 자죠 뭐 하하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