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부터 기분 완전 상했네요.

라모스 2015.04.30
조회517

종각역에서 맥반석계란을 사먹었다.
자주 사먹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 계란을 까니 상해있었다.

이상한물도있고 냄새도 났다....
교환하러가자 사장님이 하는 말이 기가찬다.

여사장님은
"아니 이게 다른걸로 바꿔줄께"
남사장님은
"다른거 한알 틱주면서 네 그래요~"
이러고 가져간걸 빼앗듯 낚아챈다.

진심 미안하단 말 한마디정도는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종각역 2번출구쪽 미샤앞에
계란하고 떡하고 김밥파는곳
이용않하는게 좋을듯.

 

따지지도 못한 나도 속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