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조차 제 마음을 몰라줍니다.

정말2015.04.30
조회3,504

안녕하세요,

서비스직 20대 중년 여성입니다.

 

 

간단히 저는 주6일 근무

세후 160

설날, 추석, 근로자의 날 등등

상관없이 무조건 주 6일 근무입니다.

지금 1년 넘게 꾸역꾸역 버티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적어도 2년은 버텨야 된다는 말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갈수록 두통과 복통 그리고 무엇보다 탈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부모님한테 힘들다고 관두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엄마 왈

니 주제에 거기라도 들어가서 돈 벌어 먹어야지

나와서 할 줄 아는게 뭐가 있다고 기어나오냐

나도 살기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일 한다. 니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 밥벌이나 되는 줄 아냐

그냥 다녀라.

거기도 못들어가서 빌빌대는 애들 많다. 배부른 소리 하지 마라.

 

 

 

 

 

 

조언이든

격려든

충고든 뭐라도 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