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 잠재력을 찾는 순 인듯

학교시러2015.05.01
조회135
영어 100점 맞았다는 판나와서 댓글 달다가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응원해주고 싶어서 글 올림.

우선 나는 학창시절 맨날 공부 못하고 국어시간 질문에 엉뚱한 답하고 수학은 멍때림.
그나마 영어 잘했음.
모의2 내신2,3 교내 단어경시대회는 우반 20명은 제치고 18등하고 그랬음. 최고는 11등 ㅋ
근데 고3때 공부 아예 손 놨고 말아먹어서 대학 못감.
그러다 영어 공부하다 기회를 잡아서 미국에서 대학
다님.

나는 솔까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하고 멍때리고 하는 것
덜렁대고 그래서 선생님들이 착하다고는 하는데
그닥 좋아하는 얜 아녔음. 호불하고 갈렸음
내가 편지써주고 그랬던 선생님이랑은 잘지내기도
했지만, 특히 꼼꼼한 선생님들이랑 잘 부딪혔음.
무튼 수업시간에도 질문하면 나 생각엔 엉뚱하지 않은데
얘들은 웃고 하.. 4차원 아닌데 4차원이라고 하고 답답했음.

참고로 언어 내신은 4.5등급 모의는 4등급에서 망할땐
7등급도 찍어봤음.
근데 언어는 읽는 거잖아. 난 솔까 이해력이 딸림.
근데 글쓰는 건 좋아한단 말임.
그래서 학교에서 1명뽑아서 공모나가는 걸 내가
나가겠다고 담당 국어쌤한테 말함.
쳐다보지도 않고 대강말하고 넌 못할꺼다는 식으로
말함.ㅡㅡ 망할.
그래도 너무 하고 싶어서 글짓기 써서 냈고 유일하게 우리학교에서 나만 내서 나감. 1등은 아니지만 당선됨. 문상받고. 1등은 문화관광부장? 무튼 거기서 젤 높은 분한테
받는 거였는데 난 문상이랑 상장만 받음 ㅜㅋ
경쟁률이 엄청 쎘음. 솔까 전국 고교생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참여 인원이 20만명이 넘었음. 수치는 20만명 넘음 건 홈페이지서 확인 했기에 확실히 맞는데 고딩만 참여 인원이였는지 아니면 초중고 다 합쳐서 였는진 모르겠음. 숫자가 어쨌든 많았고 나는 이걸 너무 뿌듯하게 생각함.


그리고 고딩때도 난 나중에 커서 미국갈꺼라고 했고 현실에서도 한국대학논술전형씀 근데 떨어짐.
근데 중요한건 대학 쓰는 과정에서 선생님이 나보고
엄청 뭐라고함. 근데 지금 나는 내가 영어랑 글쓰는 거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갈꺼라고 그냥 믿었음.
그래서 영어랑 에세이 써서 미국대학다니고 명문대도 아니지만 솔직히 지금 고딩 친구중 지잡대 가서 대학 안 밝히거나 자신감 없는 얘들처럼 위축되진 않음.
그리고 해외 계속 나가니까 눈도 많이 트이고 다양한 사람들과 더 넓게 세상을 봄.


사실 젤 하고 싶은 말은 잠재력 혹은 꿈(글짓기,미국)이 있고 실력이야 어떻든 그래도 알아보면 그 근처는 가는데 꿈도 안꾸는 얘들도 많고 꿈만 꾸고 안 찾아보는 얘도 많음.
그리고 꿈 꾸려고 하면 짓밟는게 한국 교육 현실임.
근데 그게 어쩔수 없는게 한국은 지금만을 보고
대학을 보내는.. 학생을 틀에 찍어내려고 애쓰는 공장
임. 그리고 선생님들도 솔까 거기에 맞춰서 늦게까지 고생하시고.어쩔 수 없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너가 네 잠재럭을 흔들리지 말고
계속 찾아내고 개발하고 꿈 꾸라는 거임.
하버드 대학간다? 허무맹랑해도 공짜로 꾸는 꿈 꾸는게 좋음. 나 공부 지지리도 못했는데 이런 나도 미국 땅을
밟게 됨. 미국에서 또래보다는 내가 해외 나가는 걸 좋아해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 됨. (내 또래는 내 또래대로 경험을 하고 있고 나중엔 얼마든지 미국올 수 있기에 우월감 보단.. 내 스스로 원하는 걸 하고 있음으로)


그러니까 가능성을 자신에게 찾으셈.
솔직히 말하면 내가 글을 조금 잘썼다 한들 천재아니고
영어 잘한다한들 원어민도 아니였지만
조금 괜찮다는 걸 난 잘한다고 잠재력으로 보고
좀 더 재밌게 하고 내 스스로를 그쪽으로 밀어줫음.
학생들 혹은 직장인들도 늦지 않았음. 꿈 이전에 당신들의 잠재력을 찾아보셈.
지잡데여도 이런 마인드로 나중에 해외로 대학원 올
수도 있고 인생은 모름. 그런데 그럴려면
특히 자기 잠재력이 뭔지 알아야 할 것 같음.
우리 대한민국이야 말로 잠재력이 많아서 성공한거임.
여러분 모두는 보물임. 화이팅!

* 그렇다고 나처럼 놀라는게 아니라 계속 잠재력을 찾고
떠날 수 없다면 한국에서도 최선을 다하셈. 어디서든 최선 다한 사람은 뭘해도 됨. 노력,꿈,실력 어떤 걸로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돠어야 함. 노력을 열심히 하거나
꿈을 꾸고 계속 탐색하거나 실력이 좋거나. 내 얘길
통해 공부도 뭐도 못한다는 사람들이 좀 밝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음. 있는 자리에서 작은 거라도
꼭 시도를 해보길!! 그래서 성취감+잠재력을 찾길 바랍니다!

*폰으로 치는 거라 오타 이해 바람. 그리고 난 공부를 못했던 얘라 틀릴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안틀리고 치려고 티면서 노력은 하고 있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