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졌네요.. 저는 서운한 감정을 얘기하고 나를 소홀하게 대하지 말라고 투정도 부리고 툴툴대고 가끔은 화도 냈던것이, 그 사람을 많이 지치게 했나봐요. 연애 완전 초반에 이렇게 빨리 사랑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까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하고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고 2년뒤 결혼도 하자는 말도 하더니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냥 다 사탕발림이었네요. 남자 말 믿지말라는 사람들의 말이 이제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에 그 사람의 온전한 잘못으로 너무 크게 화났었는데 미안하다고 하더니 결국 본인이 먼저 이별을 고하네요. 연애기간동안 저도 참많이 투덜댔고, 서운한 감정 숨기지 못해서 사람이 떠나간 것 같아도 결국엔 그 사람 마음이 떠났기에 처음처럼 나한테 잘하지못하고 소홀했기에 제가 투덜거린건데.. 제 자책을 많이 하게되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들어요... 제가 이겨낼 수 있게 많은 얘기부탁드려요.11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졌어요.
여태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졌네요..
저는 서운한 감정을 얘기하고 나를 소홀하게 대하지 말라고
투정도 부리고 툴툴대고 가끔은 화도 냈던것이,
그 사람을 많이 지치게 했나봐요.
연애 완전 초반에
이렇게 빨리 사랑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 까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고 하고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고
2년뒤 결혼도 하자는 말도 하더니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냥 다 사탕발림이었네요.
남자 말 믿지말라는 사람들의 말이 이제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에 그 사람의 온전한 잘못으로 너무 크게 화났었는데
미안하다고 하더니
결국 본인이 먼저 이별을 고하네요.
연애기간동안 저도 참많이 투덜댔고,
서운한 감정 숨기지 못해서 사람이 떠나간 것 같아도
결국엔 그 사람 마음이 떠났기에 처음처럼 나한테 잘하지못하고 소홀했기에 제가 투덜거린건데..
제 자책을 많이 하게되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들어요...
제가 이겨낼 수 있게 많은 얘기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