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 심심해서 올렸던 글이 톡.. > <// 톡되는거 포기하고 잊고있었는데 이게왠일!ㅋㅋㅋ 같이 열심히 게임하다 오빠가 옆에서 '어라 나랑 똑같은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오빠 맞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톡거리를 제공해준 오빠에게 이 영광을.. 그리고 대부분의 리플대로 죽었을지도 모르는 참새에게도.. 부디 살아있기를 기도할게ㅠ (5개월이 지났는데 살아있으려나? 참새 수명이 몇년임??) 거미줄친 제싸이좀.. 몇억년만에 들어가봤더니 오늘 방문자 0 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구에 습기가.. www.cyworld.com/dwekki10 톡커님들 감사해요 굽신굽신 ------------------------------------------------------- 안녕하세요! 남친덕에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처자입니다 /부끄/ 인생에 재미나고 특별한 경험없이 심심한 삶을 사는 저와는달리 매일이 판타스틱하고 황당한일도 많이격는 남친때문에 남친을 만난 이후로 웃음이 떠나질 않는데요 (남친자랑?ㅋㅋ)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5월.. 부산에 사는 남친이 절 본다고 서울로 올라왔드랬죠. 같이 놀이동산이나 가보자! 하고 롯x월드 티켓을 끊고 룰루랄라 뛰어갔드랬죠! 놀이기구 엄청 좋아하는 나.. 정신없이 이것저것 탔죠 그런데 열심히 타는도중.. 오토바이 자세로 타는 놀이기구 (아시죠?ㅋㅋ)를 탔는데 내려와서 남친 표정이 좀 안좋은거에요; 처음엔 놀이기구를 잘 못타나? 속이 안좋은가 대충 이렇게 생각했는데 남친이 자꾸 자기 볼을 어루만지길래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하는말...... 아 나 참새한테 죽빵맞았다 ...............??????????????? 이게 뭔말... 이게 가능한일인가???? 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죠 남친曰, "아니 아래로 내려가는데 있잖아 저멀리서 무언가가 내 시야에 포착된겨 저게 뭔가 생각하기도 전에 내쪽으로 돌진을 해오대? 아 조때따 하는순간 그놈이 내 죽빵을 때리는갸 아 ㅅㅂ 아파 죽겠다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전 뻥터졌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참새한테 죽빵맞은사람 울오빠밖에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당첨보다 더 낮은확률같은데 진짜 재밌고 신기해써용 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아팠겠지만 술자리 얘기거리가 되준 황당한일..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ㅋㅋㅋ 아 그리고 그날 신기한거 하나더봤는데.. 오빠랑 자이x드롭을 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남자가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갑자기 랩을하면서 춤을추는거에요 -_- 디카를 안가져온걸 후회하며 구경하다 순서가 되서 재밌게 탔죠. 타고 내려와서 옆에 기구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기다리다 할거없으면 놀이기구 멍하게 볼떄 있잖아요 오빠랑 나랑 자이x드롭 보면서 와 우리 저거 어케탔냐 이러고있는데 분명 위에서 멈춰서 대충 5초면 밑으로 슝 떨어져야되잖아요 근데 안떨어지는거에요 -_- 저거 대체 뭥미 ?? 하고 계속 보고있었는데.... 그대로 한 5분정도 멈춰있더라는.. 내려올때도 한번에 안내려오고 엄청 천천히 내려오더라는 ㅋㅋ 우리 탄 바로 다음이였는데.. 막 오빠가 나한테 너덖분에 내가 저꼴 안당했다고 만약 친구들이랑있었으면 분명 내가 저기 탔을거라고 ㅋㅋ (제가 운이좀 좋은편이에요..나름 ㅋㅋ) 그날 이거 목격하시거나 체험하신분 손~ㅋㅋ
놀이기구 타다 참새에게 죽빵맞은 내남친
엄훠;; 심심해서 올렸던 글이 톡.. > <//
톡되는거 포기하고 잊고있었는데 이게왠일!ㅋㅋㅋ
같이 열심히 게임하다 오빠가 옆에서 '어라 나랑 똑같은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오빠 맞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톡거리를 제공해준 오빠에게 이 영광을..
그리고 대부분의 리플대로 죽었을지도 모르는 참새에게도..
부디 살아있기를 기도할게ㅠ (5개월이 지났는데 살아있으려나? 참새 수명이 몇년임??)
거미줄친 제싸이좀.. 몇억년만에 들어가봤더니
오늘 방문자 0 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구에 습기가..
www.cyworld.com/dwekki10
톡커님들 감사해요 굽신굽신
-------------------------------------------------------
안녕하세요!
남친덕에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 처자입니다 /부끄/
인생에 재미나고 특별한 경험없이 심심한 삶을 사는 저와는달리
매일이 판타스틱하고 황당한일도 많이격는 남친때문에
남친을 만난 이후로 웃음이 떠나질 않는데요 (남친자랑?ㅋㅋ)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5월..
부산에 사는 남친이 절 본다고 서울로 올라왔드랬죠.
같이 놀이동산이나 가보자! 하고 롯x월드 티켓을 끊고
룰루랄라 뛰어갔드랬죠!
놀이기구 엄청 좋아하는 나.. 정신없이 이것저것 탔죠
그런데 열심히 타는도중..
오토바이 자세로 타는 놀이기구 (아시죠?ㅋㅋ)를 탔는데
내려와서 남친 표정이 좀 안좋은거에요;
처음엔 놀이기구를 잘 못타나? 속이 안좋은가 대충 이렇게 생각했는데
남친이 자꾸 자기 볼을 어루만지길래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하는말......
아 나 참새한테 죽빵맞았다
...............???????????????
이게 뭔말... 이게 가능한일인가????
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죠
남친曰,
"아니 아래로 내려가는데 있잖아
저멀리서 무언가가 내 시야에 포착된겨
저게 뭔가 생각하기도 전에 내쪽으로 돌진을 해오대?
아 조때따 하는순간 그놈이 내 죽빵을 때리는갸
아 ㅅㅂ 아파 죽겠다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전 뻥터졌습니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참새한테 죽빵맞은사람
울오빠밖에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당첨보다 더 낮은확률같은데
진짜 재밌고 신기해써용 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아팠겠지만 술자리 얘기거리가 되준 황당한일..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ㅋㅋㅋ
아 그리고 그날 신기한거 하나더봤는데..
오빠랑 자이x드롭을 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남자가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갑자기 랩을하면서 춤을추는거에요 -_-
디카를 안가져온걸 후회하며 구경하다 순서가 되서 재밌게 탔죠.
타고 내려와서 옆에 기구 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그냥 기다리다 할거없으면 놀이기구 멍하게 볼떄 있잖아요
오빠랑 나랑 자이x드롭 보면서 와 우리 저거 어케탔냐 이러고있는데
분명 위에서 멈춰서 대충 5초면 밑으로 슝 떨어져야되잖아요
근데 안떨어지는거에요 -_-
저거 대체 뭥미 ?? 하고 계속 보고있었는데....
그대로 한 5분정도 멈춰있더라는..
내려올때도 한번에 안내려오고 엄청 천천히 내려오더라는 ㅋㅋ
우리 탄 바로 다음이였는데.. 막 오빠가 나한테
너덖분에 내가 저꼴 안당했다고 만약 친구들이랑있었으면
분명 내가 저기 탔을거라고 ㅋㅋ (제가 운이좀 좋은편이에요..나름 ㅋㅋ)
그날 이거 목격하시거나 체험하신분 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