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새내기인데요 정시합격하고나서 단톡방에 뒤늦게 들어갓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애들이랑도 못친해지고 정모도 못나갓어요 그러다가 새터에 갓는데 조를 짜줬어요 학교에서 그런데 동기들이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별로없었지만 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다가가서 친해지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그런데 같은조인 동기들이 대부분 과생활도 안하고 같은 조인 선배들이랑도 말도 거의 안해요 선배들이랑은 저랑 진짜 몇명만 말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고 그러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다른 과생활하는 친구들 사귀려고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 그러다가 결국 다른애들이랑 친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계속 힘들어요 다른 애들은 정모에서 만나거나 조애들끼리 다니는데 저는 조 애들을 보기도 힘들고 그러니까요. 조모임을 해도 나오지도않고 몇명만 겨우 만나요. 근데 진짜 요즘들어 같이 다니는 애들이랑도 집에와서는 연락도 잘안하고 따로 공강시간빼면 놀려고 하지도 않아요 학교를 안와도 연락도 없고 이젠 너무 지쳐요 다른 애들이랑 비교하니까 더 속상하고 운도 너무 안좋은것같고 학교 생활이 재미도 없고 동아리랑 다들었는데 뭔가 친구 사귀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니까 그것도 지쳐요 같이 다니는 애들도 제가 겨우 낑겨있는건지 너무 외롭고 그래요 중학생 고등학생때 애들이랑은 거의 맨날 연락하거든요 진짜 너무 좋은데 대학와서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진짜 걍 포기하고 싶은데 다른 애들이 잘 다니는 거보면 또 신경쓰이고 부럽고 꼭 새내기때 해야되는것들을 못하는 것같고 그래요..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좀 했어요 진짜 학교가는게 설레지도 않고 계속 지치네요
새내기인데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