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제대로 된 사과도 한번 안했던 사람들이.. 내용증명 보내면 뭐라고 반응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짱아 장례비용이랑 피해보상비 받아서.. 우리 짱아 나무 사서
땅에 유골함 심어서 그 위에 나무 심으려 구요.. 그럼 우리 짱아나무가 될 수 있으니까..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참 .. 믿기가 힘들어요..
가지말걸.. 여기 가지 말걸.... 자꾸 후회가 되네요.. 내가 왜 그랬을까..
그냥 지방에 있는 동물병원이라 그렇게 큰 소문 없이 피해 당하신 분들만 속으로 삭히고
운영된건가봐요.. 지금 보니 정말 그 수의사랑 부인이라는 미용사 부부.. 치가 떨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부인여자. 전문 이용사 자격증이 없는거같아요.
어제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들은 하는 곳이 없고 시청에 위생과인가 거기에 연락하면 직원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월요일날 전화 해 봐야 겠어요..
하.. 이렇게 라도 하는게 너무 억울하게 죽은 우리 짱아... 사과한번 제대로 못받고 가족을 잃은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참 그 곳 지나가고 싶지 않았는데.. 어제 어쩔 수 없이 그 동물병원 근처를 지나가야 하게 됐어요..
문이 닫혀 있더군요.. 네이버 평가에 많은 분들이 항의글 달아주셨는데.. 그걸 본건지 아니면 몇몇 분들이 전화를 걸으셨는지.. 아니면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는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러나 저희가 다녀 간 이후로 저희 어머니 전화번호는 물어봤지만 연락주세요 이 말만 하곤 연락 한 통 없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미안하다면 괜찮으시냐고 정말 죄송하다고 전화 한통화는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럴거면 전화 번호는 왜 물어본걸까요..
자기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저희가 돈이라도 물어달라고 할까봐 눈치만 보는 모습이였습니다..
눈에 선하네요.. 돈에 환장을 했으니 우리 아이가 죽은 와중에도 남은 한마리 털은 깍이고
우리 가족이 너무 오열하니까 안되겠다 싶었는지 납골당 가려고 나오니까 미용비는 안받겠다고...
선심쓰듯이...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칩니다.. 우리 강아지가 죽었는데 다른 한 강아지 털을 깎였다는게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저같았으면 미용 실 문닫고 보호자 올 때 까지 덜덜 떨었을거 같습니다... 버젓히 문 활짝 열어놓고 영업 하던 그 사람들의 모습...
정말 그 병원을 보는 것 조차 저에게는 너무 큰 고통입니다.. 그 주변 대로변을 지날 때 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요..
내용 증명을 받고도 정말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을시엔 댓글로도 말씀 많이 주셨는데
TV프로그램에 제보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저 같이 억울하게 죽는 사랑하는 반려견묘가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정신과 마음가짐으로..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병원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순간이 너무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저희 가족 응원해 주시고
가장 중요한건 사랑하는 우리 짱아.. 정말 좋은 곳으로 갔다면 그것 말곤 바라는게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미용 맡겼는데 저희 강아지를 죽였습니다.. +후기
많은 분들이 자기 일처럼 분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위로 받아서
힘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내용증명을 발송했어요.
돈 받는다고 우리 짱아가 살아 돌아오는건 아니지만..
돈으로 라도 피해를 봐야 그 사람들은 심각성을 느낄거라고 말씀도 해주셔서
여태까지 제대로 된 사과도 한번 안했던 사람들이.. 내용증명 보내면 뭐라고 반응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짱아 장례비용이랑 피해보상비 받아서.. 우리 짱아 나무 사서
땅에 유골함 심어서 그 위에 나무 심으려 구요.. 그럼 우리 짱아나무가 될 수 있으니까..
이거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참 .. 믿기가 힘들어요..
가지말걸.. 여기 가지 말걸.... 자꾸 후회가 되네요.. 내가 왜 그랬을까..
그냥 지방에 있는 동물병원이라 그렇게 큰 소문 없이 피해 당하신 분들만 속으로 삭히고
운영된건가봐요.. 지금 보니 정말 그 수의사랑 부인이라는 미용사 부부.. 치가 떨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부인여자. 전문 이용사 자격증이 없는거같아요.
어제 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들은 하는 곳이 없고 시청에 위생과인가 거기에 연락하면 직원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월요일날 전화 해 봐야 겠어요..
하.. 이렇게 라도 하는게 너무 억울하게 죽은 우리 짱아... 사과한번 제대로 못받고 가족을 잃은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참 그 곳 지나가고 싶지 않았는데.. 어제 어쩔 수 없이 그 동물병원 근처를 지나가야 하게 됐어요..
문이 닫혀 있더군요.. 네이버 평가에 많은 분들이 항의글 달아주셨는데.. 그걸 본건지 아니면 몇몇 분들이 전화를 걸으셨는지.. 아니면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는건가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러나 저희가 다녀 간 이후로 저희 어머니 전화번호는 물어봤지만 연락주세요 이 말만 하곤 연락 한 통 없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미안하다면 괜찮으시냐고 정말 죄송하다고 전화 한통화는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럴거면 전화 번호는 왜 물어본걸까요..
자기들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저희가 돈이라도 물어달라고 할까봐 눈치만 보는 모습이였습니다..
눈에 선하네요.. 돈에 환장을 했으니 우리 아이가 죽은 와중에도 남은 한마리 털은 깍이고
우리 가족이 너무 오열하니까 안되겠다 싶었는지 납골당 가려고 나오니까 미용비는 안받겠다고...
선심쓰듯이...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칩니다.. 우리 강아지가 죽었는데 다른 한 강아지 털을 깎였다는게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저같았으면 미용 실 문닫고 보호자 올 때 까지 덜덜 떨었을거 같습니다... 버젓히 문 활짝 열어놓고 영업 하던 그 사람들의 모습...
정말 그 병원을 보는 것 조차 저에게는 너무 큰 고통입니다.. 그 주변 대로변을 지날 때 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요..
내용 증명을 받고도 정말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을시엔 댓글로도 말씀 많이 주셨는데
TV프로그램에 제보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저 같이 억울하게 죽는 사랑하는 반려견묘가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정신과 마음가짐으로..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병원이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순간이 너무 너무 힘들고 괴롭지만.. 저희 가족 응원해 주시고
가장 중요한건 사랑하는 우리 짱아.. 정말 좋은 곳으로 갔다면 그것 말곤 바라는게 없습니다..
어제 저녁에 우리 짱아 생각나서 몇자 적었었는데 본문에 적어 놨던거 여기에도 올릴께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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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야, 언니야.
넌 숫놈아인데, 누나보단 언니라는 어감이 더 다정해서 내가 계속 언니라고 불렀었잖아.
우리 짱아가 언니랑 떨어진지도.. 이틀째가 지났네.
너 그거 아니?
언니는 언제 어디에서 무얼하든 짱아가 내 곁에 없으면
'아~ 우리 짱아 보고싶다'를 입에 달고 살았었어.
그건 우리 남편이 알지.. 늘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자기보다 짱아를 더 좋아한다고 시샘했었잖아.
아침에 눈을 뜨면 짱아는 언니와 함께 침대에 누워 아침잠을 자다가
언니가 짱아에게 하는 무차별 뽀뽀세례에 귀찮다는 듯 얼굴을 찌푸리곤 했었잖아~
'짱아야 안녕? 잘 잤니?'하며 너에게 하는 뽀뽀는 이 언니의 아침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단다.
너와 함께 하루 세번 산책을 하는 정원도, 함께 느끼던 바람도.
이리와~ 하고 부르면 신나는 모습으로 달려오던 너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보고 또 봐도 언제나 질리지 않는 사랑스러운 모습이였어.
짱아야,
언니는 지금도 창밖을 보고 있으면
아침 산책을 마치고 저 멀리서 니가 종종걸음으로 뛰어올 것 같아 멍하니 바라보곤 해.
그냥 이렇게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고. 여느때 우리의 모습처럼.
오래 걸릴거야. 익숙해 지기 까지.
너무도 많은 노력과 슬픔이 필요하겠지.
짱아야, 니가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면 언니는 괜찮아.
그것 밖에 바라는게 없단다.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짱아야...
거기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가,
언니도 가게 되는 날 내 마중 나와줘야해?
달려가서 널 안을 수 있게.. 그래줄거지?
너무너무 가슴깊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짱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