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세모녀 사건 이야기

울아기2015.05.02
조회68,915

 

 

 

[세모녀가 기르던 고양이도 유기묘를 안타깝게 여긴 아버지가 데리고 온것] 

 

 

 

 

 

 

 

 


이 비극적인 사연의 주인공인 세모녀도 한때는 평범하고 행복했던 가정의 구성원이었다.

하지만 수년전 남편이 암투병으로 계속 빚이 늘어나자

가족들에게 더이상의 빚을 주기 싫어 자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런 평범한 생활은 순식간에 파괴되어버린다.


만화가였던 막내딸은

평생 꿈인 만화가에 등단했으나, 원고료는 불과 10만원.. 


그야말로 생계유지가 안될정도의 저조한 소득은 물른이며,

막대한 카드빚 때문에 신용불량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큰딸은 고혈압과 당뇨에 걸렸지만 병원비 문제로 제대로된 치료조차 받지 못했다.

그동안 생계는 어머니 박씨가 책임졌으나, 부상으로 그것조차 단절되어버린다.


결국 이들은 번개탄으로 생을 마감

대한민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된다.  

 

 

 

 

 

 

 

 

 

 

만화 출처 - "박건웅의 칸과 칸 사이" 

 

 

[세모녀가 사망하기전 남긴 실제 유서]


[써글]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funs&wr_id=26759

댓글 22

오래 전

Best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슬픕니다.. 눈물이 다나네요.. 대한민국 참으로 살기힘든 나라입니다... 부자는 계속부자... 가난한이들은 계속 가난을....

ㅎㅎ오래 전

Best진짜 너무 슬프다... 나쁜 사람들은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망할오래 전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차고 넘칠 만큼 가지고도 더 가지려고 욕심부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살려고 애쓰고 애써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조차 유지할 수 없어서 목숨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게, 이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 게 너무 화가 나고 슬프다 진짜. 이렇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 돕기 위한 성금마저도 빼돌려서 쓰는 쓰레기들도 있다는 게 진짜 치가 떨려

오래 전

고양이도같이 죽은건가 슬프다

ㅋㅕ오래 전

그냥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폭삭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111오래 전

해외 놀러갈때는 꼭 강대국 상대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무슨일 터지면 이나라대사관은 해결 못합니다!!

오래 전

남자가 돈 벌어다 주면되는데 남자 남자가 개쓰레기네 유럽왕실에서는 남자가 하루에 8700조 달러씩 안벌어다주면바로바로 총살한다 고급특급

24남오래 전

가끔 사는게 뭘까하는 생각을 한다. 돈이란 종잇조각에 매어 저런 죽음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우린 왜 살고 있는건지. 시대가 아무리 변하고 세상이 아무리 밝아져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림자. 누군가 웃으면 누군가는 반드시 울고있다. 왜 그럴 수 밖에 없는 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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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너무슬퍼서 울어버렷다 이게우리나라현실이라는것에 아무리 백날 서민들이 이래도 우리나라가 바뀌지않을것에소름끼친다 나혼자벌어먹기힘든세상주위사람챙길시간이없고 빈곤층들에게눈돌릴시간도없다는것에 미안할따름이다..나도 하루하루 살기힘드니까..

오래 전

아..어떡해 저만화보고 이늦은밤 울었네요 고인의명복을빌어요 다음생애는 절대우리나라에서태어나지마세요

우박우오래 전

일년 정도 된 뉴스인가 정말 한심한 나라다 이나라 그래도 아직 유지하는거 보면은 대단하기도 하고 일본에 먹히지 안은걸 다행으로 봐야하나 불행으로봐야하나 하긴 지금도 미국에 마지막주란 말이 잇지 식민지 불쌍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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