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은 자유지만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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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너가 자꾸 미소를 보여줬을 때 
아무래도 그때 그 미소가 매일 기억에 남아 
아직도 미련없이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 
눈마주치며 말해주는 너가 기억에 남은걸까. 
나를 계속친구로 생각하는 너마음 알아버린 나는 
힘이없는 내모습을 보며 착각도 안된다는 것을 알아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