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관계가 나쁜것도 아니야. 근데 친구관계가 매우 애매하다는 거야.
초등학생때 이야기를 먼저 풀어볼게. 사실 초등학교 6학년때 왠지모를 이유로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이 한둘 떠나고 결국 왕따까지 당했을 때가 있었어. 완전 왕따는 아니고 은근 왕따, 흔히 말하는 은따랄까?그러다가 한둘씩 떠난 친구들이 결국은 새친구랑 안맞아서 다시 나한테 오더군 ㅋㅋ..이런 말을 솔직히 그 당시에 아무한테나 못말하겠더라고.(누가 이런걸 서스럼없이 말하겠냐만은 ㅎ..) 선생님들에게는 착해보이고 아무일없어보이는 아이였겠지만..사실 속으로는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었어. 심지어 6학년때 초등학교선생님께서 우리반에 혼자 지내는 아이들을 나와 같은조나 짝지를 시켜주시더니 나한테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그정도로 내가 잘 지내보였나봐.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초딩때 왜 학급위원?봉사위원?같은거는 빠짐없이 했었어. 그정도로 겉으로는 내가 아무렇지 않았나봐. 생각해보니까 초등학생때 그렇게까지 가까이 지낸 친구하나 없었던 것같아. 지금도 초등학생때 친구와는 거의 연락을 안해.
그 다음에는 중학생때의 이야기를 해줄게. 내가 중학생때 내가 생각해도 못생겼었어^_^ 뭐 물론 지금도 예쁜건 아니지만 말이얔ㅋㅋㅋㅋㅋㅋ. 선배라는 개념에, 그리고 중학교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때문에 앞머리도 다까고 다니고 치마도 무릎밑에다가 머리도 곱슬인데 매직도 안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일학년때는 초등학교때 그나마 친했던 친구들과 지냈어. 난 아무렇지않게 지낼줄알았는데, 역ㅋ시ㅋ나ㅋ 왜 중학교에 잘나가는? 그런 애들 몇명씩 있잖아. 그 중에 한명이 나를 또 왕따시키더라. 그 애를 A라고 할게. A가 우리 무리에 끼어들더니 나를 겁나 까기 시작했어. 그리고 쉬는시간이 되면 애들이 나빼고 사라지는거야. 난 또 아무렇지 않은척 웃으면서 바보같이 행동했지. 내 성격상 화를 못내는 성격이라..화를 못내는 성격이 아무래도 초딩때의 영향이 큰것같아. 화내다가 친구랑 멀어지게 될까봐. 그러다가 더 왕따될까봐. 그래서 화를 잘 못내는 것 같아. 어쨌든 막 점심시간에도 나빼고 지들끼리 도서관가버리고, 막 뒤에서 내 욕하고ㅎ..다들리는데 못들은척 그렇게 지냈어. 그리고 그렇게 따처럼 지내다가 수업시간에 쪽지가 오더라? 우리 학교가 이동식수업이라 매시간마다 친구들이랑 움직여야됬었는데 A가 '미안해 00아, 우리 이제 같이 다니지 말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는 또 혼자 갈길갔어. 근데 초창기에 같이 다녔던 친구가 미안했던지(사실 이 친구가 엄청 착함) 대책을 세움. A랑 안노는게 우리에게 이익이 될것같다고했어. 그래서 A랑 싸우게 되고 그 A는 우리 무리에서 꺼지게 됬어. 그리고 친구관계는 어찌됬던간에 잘 해결된듯. 그 이후로는 애들이랑 사이 좋아졌음.
근데 초창기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랑 아직도 연락을 하긴하거든? 흠 내가 예민해서 그ㅓ런지 모르겠는데 그 초창기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나빼고 자주 놀러가는듯해.오늘도 프사에 자기들끼리 놀러간 사진을 올렸어. 진짜 너무 속상한거 있지?
글이 너무 길어지면 내 얘기 아무도 안들어줄까봐 고등학생때의 이야기를 짧게 해줄게. 지금은 2학년이라 할말은 없고 1학년때 같이 놀던친구들이 6명거든?. 근데 그 중에 나랑 친했던 애가 한명있는데, 그 친구도 며칠전에 나한테 얘기도 없이 나머지 친구들 3명이랑 놀러감 ㅎ..나머지 두명은 무리에 속하기는 한데 자기들끼리 잘놀아서 우리랑 잘 안놀아 ㅋㅋㅋ.
[진지모드] 친구관계 ㅠㅠㅠ
안녕. 오랜만에 판에 들어와서 무슨체를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반말로 할게.
난 지금 뭐 초딩도 아니고 중딩도 아닌 여고에 다니는 고2 학생이야.
서론을 길게 쓰고 싶지 않아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
내가 지금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관계가 나쁜것도 아니야. 근데 친구관계가 매우 애매하다는 거야.
초등학생때 이야기를 먼저 풀어볼게. 사실 초등학교 6학년때 왠지모를 이유로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이 한둘 떠나고 결국 왕따까지 당했을 때가 있었어. 완전 왕따는 아니고 은근 왕따, 흔히 말하는 은따랄까?그러다가 한둘씩 떠난 친구들이 결국은 새친구랑 안맞아서 다시 나한테 오더군 ㅋㅋ..이런 말을 솔직히 그 당시에 아무한테나 못말하겠더라고.(누가 이런걸 서스럼없이 말하겠냐만은 ㅎ..) 선생님들에게는 착해보이고 아무일없어보이는 아이였겠지만..사실 속으로는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었어. 심지어 6학년때 초등학교선생님께서 우리반에 혼자 지내는 아이들을 나와 같은조나 짝지를 시켜주시더니 나한테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그정도로 내가 잘 지내보였나봐.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초딩때 왜 학급위원?봉사위원?같은거는 빠짐없이 했었어. 그정도로 겉으로는 내가 아무렇지 않았나봐. 생각해보니까 초등학생때 그렇게까지 가까이 지낸 친구하나 없었던 것같아. 지금도 초등학생때 친구와는 거의 연락을 안해.
그 다음에는 중학생때의 이야기를 해줄게. 내가 중학생때 내가 생각해도 못생겼었어^_^ 뭐 물론 지금도 예쁜건 아니지만 말이얔ㅋㅋㅋㅋㅋㅋ. 선배라는 개념에, 그리고 중학교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때문에 앞머리도 다까고 다니고 치마도 무릎밑에다가 머리도 곱슬인데 매직도 안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일학년때는 초등학교때 그나마 친했던 친구들과 지냈어. 난 아무렇지않게 지낼줄알았는데, 역ㅋ시ㅋ나ㅋ 왜 중학교에 잘나가는? 그런 애들 몇명씩 있잖아. 그 중에 한명이 나를 또 왕따시키더라. 그 애를 A라고 할게. A가 우리 무리에 끼어들더니 나를 겁나 까기 시작했어. 그리고 쉬는시간이 되면 애들이 나빼고 사라지는거야. 난 또 아무렇지 않은척 웃으면서 바보같이 행동했지. 내 성격상 화를 못내는 성격이라..화를 못내는 성격이 아무래도 초딩때의 영향이 큰것같아. 화내다가 친구랑 멀어지게 될까봐. 그러다가 더 왕따될까봐. 그래서 화를 잘 못내는 것 같아. 어쨌든 막 점심시간에도 나빼고 지들끼리 도서관가버리고, 막 뒤에서 내 욕하고ㅎ..다들리는데 못들은척 그렇게 지냈어. 그리고 그렇게 따처럼 지내다가 수업시간에 쪽지가 오더라? 우리 학교가 이동식수업이라 매시간마다 친구들이랑 움직여야됬었는데 A가 '미안해 00아, 우리 이제 같이 다니지 말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는 또 혼자 갈길갔어. 근데 초창기에 같이 다녔던 친구가 미안했던지(사실 이 친구가 엄청 착함) 대책을 세움. A랑 안노는게 우리에게 이익이 될것같다고했어. 그래서 A랑 싸우게 되고 그 A는 우리 무리에서 꺼지게 됬어. 그리고 친구관계는 어찌됬던간에 잘 해결된듯. 그 이후로는 애들이랑 사이 좋아졌음.
근데 초창기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랑 아직도 연락을 하긴하거든? 흠 내가 예민해서 그ㅓ런지 모르겠는데 그 초창기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나빼고 자주 놀러가는듯해.오늘도 프사에 자기들끼리 놀러간 사진을 올렸어. 진짜 너무 속상한거 있지?
글이 너무 길어지면 내 얘기 아무도 안들어줄까봐 고등학생때의 이야기를 짧게 해줄게. 지금은 2학년이라 할말은 없고 1학년때 같이 놀던친구들이 6명거든?. 근데 그 중에 나랑 친했던 애가 한명있는데, 그 친구도 며칠전에 나한테 얘기도 없이 나머지 친구들 3명이랑 놀러감 ㅎ..나머지 두명은 무리에 속하기는 한데 자기들끼리 잘놀아서 우리랑 잘 안놀아 ㅋㅋㅋ.
왜 항상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관계에 끼여있는건지.
내가 이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내가 바보인건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그냥 너무 힘듦 ㅠㅠ
내 글을 끝까지 아무도 안읽어주겠지만, 그냥 답답한 심정에 여기 올려보는거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