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면 잊을까

익명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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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전에 1년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어도 이렇게 생각나지 않았었고 이렇게 정리 못한적 없었는데 넌 100일남짓하게 만났는데 왜이렇게 생각나고 꿈에나오고 정리가 안될까. 2살 어린 네가 더 아가같아서 더 이뻐했나. 내가 아무리 잘해주려 노력해도 너한테는 그게 오히려 부담일수도 있었고, 너무 보고싶어서 자꾸 부르는게 집착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는걸 왜 그땐 몰랐을까. 내가 잘못한게 있든없든 네가 헤어지자했으면 나한테 문제가 있었으니까 그랬겠지? 설령 내가 질려서 그랬대도 내가 질리지 않게했어야했다고 생각해.
언제쯤이면 답장없는 비트윈을 삭제할수있을까.
아프지말구. 사랑해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