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교회 간판 때문에 잠을 못자요

godbye2015.05.03
조회26,941
오늘 해결 했습니다. 12시이후에 끄는걸로 저희집 아랫집과 함께 만나서 합의했어요. 현재 불 꺼졌습니당! 구청에 재차 민원을 넣은게 저 교회뿐만 아니라 저 건물의 건물주에게도 연락이 간 것 같습니다. (건물주 분은 저희 집하고 의견이 같았습니다. 서로 돕고 살아야지라고, ..) 지구대에서도 연락했었다고 하고요. 저 교회로는 묵묵부답(연락 다 씹고..ㅠ)이었는데 이곳 저곳에서 연락을 하니 그래도 다행히 잘 풀렸습니다. 구청이나 경찰이 이야기해도 강제력이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오래 끌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진짜 다행이에요. 잘 지켜주시겠죠...ㅎ

의견 나누어 주시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빨리 해결되었어요!!

추가 잡설) 빛공해에 대한 법적 배상 기준은 작년부터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 그에 따른 배상 사례 등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1인당 최대 88 만원정도. 그나마 종교적 시설물은 예외라고요. 십자가 같은거. 교회 이름 간판은 어느범주에 들어갈지 모르겠지만요. 점차 구체화되고 명확해지길 바래봅니다.

댓글 16

오래 전

Best사진만봐도 얼마나 밝은지보임ㄷ

오래 전

Bestㅕ러분 알아두세요 주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입니다

오래 전

Best저거 구청에 민원넣으심 됩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야오래 전

이래서 종교인들에게도 세금 팍팍 받아야 돼ㅡㅡ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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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돌출간판 안전위험땜시 원래 불법인거아냐요?! 신고해여!

ㅋㅋ오래 전

내 방 창문 앞에는 교회십자가가 있음ㅋ 새벽 4시만 되면 불 켜짐ㅋㅋ

jhlov오래 전

빌어먹을 ㄱㄷㄱ ㅅ퀴덜.....열라 싫어.공공의 적이자 암덩어리 들이다!!

오래 전

아저거..내방도 비상구불빛들어와서 골판지로 막아놓으면 옆집이 때고때고그럼...잠못자겠음...겨울용옷으로 꽉꽉막아놓아도 불빛이 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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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오래 전

약국에 가시면 불빛차단 수면안대 3~5천원....잠 잘 옵니다

ㅠㅠ오래 전

아 나 저거 글쓴이 맘 정말 정말 공감함~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딱 맞은편에 교회는 아니고 그냥 간판있고 가로등이 있는데 오후에 집을 본 상태라 그닥 눈여겨 보지 않았음 근데 저녁에 어두워지면 이건 뭐~낮인지 밤인지...ㅠ특히 난 진짜 깜깜해야 잠을 자는 타입이라 한 삼사일은 잠을 설치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 가난한 자취생이라비싼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꿈도 못꾸고 결국 은박지로 창문이랑 베란다 창문에 다 붙여놨음~ㅠ에휴 아쉬운데로 이렇게라도 해보심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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