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모자랐냐..

jl2015.05.03
조회324

나는 너에게 부족한 것 없이 해준거 같은데..
바쁜 와중에도 너 잠시라도 볼려고 밥도 안먹어 가며 찾아가고.. 아프면 약 사다 줘.. 여행경비 다 내줘.. 무엇보다 진심으로 대해주고 아껴주고 충고해주고 말해주고 애정표현하고 감정표현하고.. 정말 잘해준 것 같은데말이야
너무나도 사랑했는데말이야..

전 남친을 못 잊고있었다니..
온 전신이 덜덜 떨린다야 ㅋㅋㅋ
적어도 니가 솔직히 말해줬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이런 경로로 알아야겠냐 내가 ㅋㅋ
사람 감정은 어쩔 수 없는거아는데..
너의 그 행동은 너의 머리에서 컨트롤 해야했어
난 3달동안 마네킹이였네 그냥?
여자가 무섭다 이젠..

근데왜보고싶지이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