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자 문제 ㅜㅜ 유학원 관련,,,

엘린김2015.05.03
조회346

캐나다 27주 코업 프로그램이구요.

수업을 들으면서, 인턴쉽을 하면서 주당 20시간 알바가 가능한 프로그램이예요. 학생비자와 워크퍼밋 둘다 있어야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예요.

어학연수 없이 한국에서 바로 코업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인터뷰 통과해서 비자 절차를 밟아 나갔요. 

근데 코업비자로 신청을 했는데 비자 승인 레터에 학생비자와 워크퍼밋이 둘 다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는건가요?

 비자가 나왔다고 해서 저는 당연히 코업비자가 나온줄 알았는데 캐나다에 와서 보니 학생비자더라구요. 학생비자라는 사실을 친구들과 비자 승인 레터를 비교하면서 알게 되었구요.

유학원에서는 단 한번도 코업비자가 아닌 학생비자라는 말을 해주지 않아서 따지니 불안해할까봐 얘길 안했다네요~ 어이없죠?ㅜ

비자는 굉장히 까다로운 부분인데 저한테 숨기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유학원 측에서는 코업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워크퍼밋 신청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데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50불의 수수료가 들고, 수업들으면서 워크 퍼밋을 신청해도 되고, 대부분 그렇게 한다네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수업을 들으면서, 인턴쉽을 하면서 주당 20시간 알바가 가능한 프로그램인데 수업이 끝날때쯤 워크 퍼밋이 나온다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코업 프로그램인데 코업비자가 없는 상태로 시작하는게 법적인 문제가 없는것인가요?

또한 거의 대부분 워크퍼밋이 나오는데 간혹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런 사실을 유학원에서는 전혀 얘기해주시지 않았구요.

그럼 애당초에 수업을 들으면서알바는 가능하지만 워크퍼밋문에 안될 수 있다고 얘기를 해줘야 하지 않나요?

근데 수업듣는 도중에 워크퍼밋 신청했는데 만약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그건 자기의 책임이라 하네요.

저는 주말알바를 해서 생활비라도 벌어가면서 인턴쉼 프로그램을 들으려고 했었구요.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볼거라고 저의 장기적인 계획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전부 했었습니다. 

 저의 밴쿠버 행은 꿈처럼 사라지는 순간이었어요,,,,,,

저는 결국 학교를 취소하고 한국에 돌가기로 했구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은 유학원 측을 상대로 소송하고 싶어요,,,

수업 시작 일주일전이라서 학비의 20%를 못돌려 받는상황이예요.

그리고 캐나다에 오게 된 비행기값이랑 여기에 머물면서 지냈던 경비 일체와 정신적인 피해와 시간적인 낭비, 한국에 있었으면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직장까지 그만두고 캐나다에 온 피해 보상에 대해 청구하고 싶어요.

사실 더 많은 스토리가 있지만 최대한으로 축소했어요ㅠㅠ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