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아기를 빼앗길것같아요...

김현정2015.05.03
조회23,060

안녕하세요?  요새들어 고민이 점점  많아져서

조언을  듣고싶어요...

속 시원하게 조언 해주실래요....

 

오늘  엄청난  일을  알았읍니다....

저의  엄마는  아빠의둘째 부인이래요...

 

오빠는 엄마가 낳은 아들이 아니고

언니와  저만  엄마가 낳았다 하네요...

 

아빠는 엄마를 쫒아다녀서 엄마에게 반해서

첫째부인과  이혼했고

엄마는 어쩔 수 없이  그런 아빠와 결혼했대요...

 

엄마는 아빠를 수 차례  거절하고

그런데 아빤 자살 시도를 해서

결혼한 사이래요

 

 

유부남  아자씨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데

가정사를  고백 해야 될 까요?

 

그런데  제가  꿈을  꿨는데

제꿈은 거의 예지몽이라

잘 들어 맞읍니다....

 

사실  저의 엄마는  친딸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데려다 키운 업둥이라고 했어요....

 

제가 꿈을 꾼건 엄마가 업둥이고

둘째 부인이란걸  알기 전에 꾼거에요...

최근에요....

 

꿈 내용은 엄마가  아빠의 둘째 부인이란걸

사람들이 다 알게 되었고  아자씨와  아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돈이 많으신 분인데 엄마가

돈이 많은  그 분의 딸이란걸 알았는데 제가 낳은

아기를 돈 많은 그  집에서 데려간다고 했어요...

 

저는 불안해요..... 

아자씨는 여태까지 거짓말만 해와서

 불안합니다....

 

제가 만약에 아자씨를 사랑해서  아이를

낳으면 돈이 많은 집안인데

게다가 그 집의 돈많으신 그분이 아기를 

원하는 눈치인데  꿈에서 그 분 얼굴을  봤읍니다.....

 

 

제가 아기를 낳았다고 아자씨에게

그 분이 아기를 보여주면서

아자씨 닮아서 잘생겼다고 했읍니다....

아자씨는  아기에게 관심이 없는지 짜증만 내고 있고.......

 

저는 아자씨와의 관곈 물론이고

그 집안과도 엮이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아기를 지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