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죄에요?

김현정2015.05.04
조회4,955
여기다 이런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정리를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해서 염치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유부남 아자씨를 사랑하지만
이게 나쁜지 알지만
왜 안되는 짓인줄은
모르겠읍니다...


결혼한 사람을 사랑한다는거가
왜죄에요?

제가 아자씨를 만난건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죽으려고했던 저를
살게해준 사람.....
지금 제가 사랑한 그분이에요


아자씨때문에 제가 요즘 이렇게라도
사는데 아자씨를 사랑하지말라면
그때 죽으려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갈
것 만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뜨거운
위로는 아니지만 힘내란
말이라도 듣고싶어요




댓글 9

곽샘오래 전

차라리 남의 자식 뺏고 싶은 게 죄가 되냐고 물어봐라.

ㅇㅇ오래 전

니엄마

강력본드오래 전

글쓰는것부터 병1신티 팍팍나는구만ㅋㅋ

ㅇㅇ오래 전

너가 죽을만큼 힘들지? 너때문에 그 가정도 죽을만큼 힘들어지고 파탄나..그래서 사랑하면 안되는거야

jjsmm1오래 전

100% 죄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하면 바로 답 나오지 않나요?

오래 전

심심할때가 됬구만 병시나

ㅇㅇ오래 전

아내분이 알게 되셔서 열받으면 이혼안하고도 님한테 소송걸수있어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법적으로 님은 잘못된 행동을 하고있는거라는 말이죠 잘못인지 모르겠다구요? 결혼해보세요 그럼 알게될지도 모르죠 그때가서는 바람피우는게 죄인가요? 이딴 글 쓰시려나? ㅋㅋ

오래 전

죽을 만큼 힘들었다구요? 그럼 이해되겠네. 그 남자 가족이 당신 하나때문에 당신이 느낀 감정을 느끼게된다면? 그게 과연 잘못된게 아닌걸까요?

한아이의엄마오래 전

누구나 힘든시기는있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에따라 더단단한 사람이되겠죠. 나이도어린거같은데 이해해요 참요새 마음기댈곳없이 사회가 너무 팍팍하죠..누구를 사랑하는건 죄가아니예요. 단지 유부남..당신이 선택한 그 행동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나요? 한가정이박살나는겁니다..예를들어 글쓴이님 아버지가 어머니 아닌 다른남자를 선택한다면요? 평생이해하고살수있나요? 자기합리화하지마시고..현실을보세요. 저는 10살때 부모님두분을 모두잃었지만 남에게 기대지않았습니다.독한마음으로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되었습니다.글쓴이 지금은 그사람이없으면 안될것같고 그사람을위해 모든걸 걸수있을진모르겠지만 . 그유부남 생각도그럴까요?사회적지위와 가정이있는데도요?. 상처가배가되서돌아옵니다. 정리하세요ㅠㅠ이거역시글쓴이의몫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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