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ㅠㅠㅠ 제발

나가좋은가봉가2015.05.04
조회361
반말죄송해요 ㅠㅠㅠ

3년 째 사귀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날 아주 많이 좋아해서 사귀게 됐어.
처음 일년은 이런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열일 마다하고 나만 바라봐줫어 물론 싸울때도 많았지만
내가 성격이 좀 지랄맞아서 내 눈치도 많이 보고 어떻게든 좋은걸해줘야 겟다는 의무감? 같은 걸 가지고 데이트하는 느낌이었어
점점 편해지면서 그냥 좋았지 이런느낌도
근데 육개월? 전부터 그냥 나를 귀찮아 하는 느낌을 받아
장난식으로 이야기하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하는데
그런거 아니래 자기마음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말래
그 말이 또 맞기도 해서 내가 잘못생각하나보다 하는데 그래도 사람이 느껴지는게 있잖아
안아달라해도 아 힘들어 잠깐만 이러고
뽀뽀해달라그래도 한참있다가 오고
내가 이런말 안하면 나한테 아예 스킨십도 안해
그래서 이런걸 말했더니 왜 너한테 시간쓰고 노력하는거는 좋게 안봐주고 이런것 가지고 뭐라고 하려고만 하녜...
이런문제로 계속 싸우고 울고 사과하고 또 다시 반복 되니까 너무 지쳐
우리는 서로 되게많이 사랑하는데...
왜 자꾸 믿지못하고 눈에보이는 사소한 행동들이
너무 서운해서 마음이막 무너지고 울때가 많아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
친구들한테 말해도 내편은 없어 내가 이상한거래
마음이 더 커지고 내가 더 좋아하게되니까
서운한것도 많이지는거라고 어쩔수없느니까 나한테 받아들이래 친구들은
나 어떻게하면 좋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