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5년차 주부예요. 별 성경험없이 울 남편이랑 5년의 열애끝에 결혼했죠. 결혼후 바로 아기 가지자고 가족계획까지 짰구요. 그게 벌써 횟수로 5년전이네요.. 결혼 초에 자궁근종이라서 근종 절제술-질내시경-을 받았구요.. 그전에 몸에 좋다는 한약재(일주일분이 30만원정도였어요)에, 한방병원의 진료, 약, 좌욕.. 좋다는 건 다했구요.. 절에도 다니구.. 하여간 안해본게 없을 정도예요. 근데 의사샘이 그러시더군요. 자궁근종을 가진 사람이 한약재 먹으면 더 안좋다구요. 근종이 더 커진다네요..ㅜㅜ 결혼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애기 낳는 거 보면 겉으론 웃어도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백일이네..돌잔치네.하며 초대하는 친구들.. 그 애기한테 줄 선물을 사는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이젠 친구들도 다 애기가 있네요...게다가 12월 27일엔 울 동생이 아가를 낳았구요.. 전 그래도 노력을 해볼 요량으로 작년 1년 정도 불임클리닉을 다녔어요. 근데 작년 9월 25일 생리가 시작되면서 의사샘이 3개월간 약쓰지말고 함 해보자구 하시더군요. 10월은 예정대로 생리를 제날짜에 하면서 보냈구요, 11월은 4일 늦은 29일에 생리를 했었죠.. 4일동안 얼마나 기대를 했었는지... 제가 기초체온표를 작성하는데요. 12월에는 다른달과 달리 그래프가 들쑥날쑥 제멋대로였거든요. 배란일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대충 계산해서 사랑을 했죠. 근데 12월에는 예정일 29일을 넘기고도 한참을 넘겼지 뭐예요. 1월 5일날 예정일이 7일이 지나던 날 테스터기를 2개 샀거든요. 다음날 아침에 검사할려고 했는데 넘 궁금해서리..그날 저녁에 바로 테스터를 했어요. 그전에 밥을 먹었구요, 물도 한잔 꿀꺽 먹었구요.. 음성으로 나오대요...눈물도 찔끔... 한시간 뒤에 다시 테스터를 했어요. 근데도 음성이더군요. 낙담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울남편은 그런 절 보며 더 속상해했죠. 이제 31살인데 빨리 빨리 하는 조급한 맘이 생겨요.. 오늘로 10일짼데 마법은 걸리지 않구요, 아랫배가 조금 우리할 정도로 아프고, 가슴도 특별히 아픈건 아니지만 겨드랑이쪽 가슴이 쬐금 아픈 정도예요. 원래 가슴이 작아서 좀 커졌다곤 말을 못하지만 쬐끔 커진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임신 초기 증상은 거의 없어요. 감기기는 잘 모르겠고..잠도 특별히 는것 같지 않고. 분비물이 많지도 않고, 입덧같은 것도 없구, 확실한 건 생리가 없다는 것 뿐인것 같아요. 12일까지 생리가 없으면 12일에 병원에 갈려고 한답니다. 남편은 테스터 함더 해보라고하지만, 넘 겁이 나요.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는 아긴데...또 음성으로 나오면 상처를 받을 것 같아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임신여부를 알고 싶어요!~
전 결혼5년차 주부예요. 별 성경험없이 울 남편이랑 5년의 열애끝에 결혼했죠.
결혼후 바로 아기 가지자고 가족계획까지 짰구요. 그게 벌써 횟수로 5년전이네요..
결혼 초에 자궁근종이라서 근종 절제술-질내시경-을 받았구요..
그전에 몸에 좋다는 한약재(일주일분이 30만원정도였어요)에, 한방병원의 진료, 약, 좌욕..
좋다는 건 다했구요.. 절에도 다니구.. 하여간 안해본게 없을 정도예요.
근데 의사샘이 그러시더군요. 자궁근종을 가진 사람이 한약재 먹으면 더 안좋다구요.
근종이 더 커진다네요..ㅜㅜ
결혼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애기 낳는 거 보면 겉으론 웃어도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백일이네..돌잔치네.하며 초대하는 친구들.. 그 애기한테 줄 선물을 사는 내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이젠 친구들도 다 애기가 있네요...게다가 12월 27일엔 울 동생이 아가를 낳았구요..
전 그래도 노력을 해볼 요량으로 작년 1년 정도 불임클리닉을 다녔어요.
근데 작년 9월 25일 생리가 시작되면서 의사샘이 3개월간 약쓰지말고 함 해보자구 하시더군요.
10월은 예정대로 생리를 제날짜에 하면서 보냈구요,
11월은 4일 늦은 29일에 생리를 했었죠.. 4일동안 얼마나 기대를 했었는지...
제가 기초체온표를 작성하는데요. 12월에는 다른달과 달리 그래프가 들쑥날쑥 제멋대로였거든요.
배란일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대충 계산해서 사랑을 했죠.
근데 12월에는 예정일 29일을 넘기고도 한참을 넘겼지 뭐예요.
1월 5일날 예정일이 7일이 지나던 날 테스터기를 2개 샀거든요.
다음날 아침에 검사할려고 했는데 넘 궁금해서리..그날 저녁에 바로 테스터를 했어요.
그전에 밥을 먹었구요, 물도 한잔 꿀꺽 먹었구요..
음성으로 나오대요...눈물도 찔끔...
한시간 뒤에 다시 테스터를 했어요. 근데도 음성이더군요.
낙담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울남편은 그런 절 보며 더 속상해했죠.
이제 31살인데 빨리 빨리 하는 조급한 맘이 생겨요..
오늘로 10일짼데 마법은 걸리지 않구요, 아랫배가 조금 우리할 정도로 아프고,
가슴도 특별히 아픈건 아니지만 겨드랑이쪽 가슴이 쬐금 아픈 정도예요.
원래 가슴이 작아서 좀 커졌다곤 말을 못하지만 쬐끔 커진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임신 초기 증상은 거의 없어요. 감기기는 잘 모르겠고..잠도 특별히 는것 같지 않고.
분비물이 많지도 않고, 입덧같은 것도 없구, 확실한 건 생리가 없다는 것 뿐인것 같아요.
12일까지 생리가 없으면 12일에 병원에 갈려고 한답니다.
남편은 테스터 함더 해보라고하지만, 넘 겁이 나요.
얼마나 얼마나 기다리는 아긴데...또 음성으로 나오면 상처를 받을 것 같아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