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준비..

22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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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이에요..

22살인데 전문대2학년이에요..

제가 19살 수시에 을ㅈ대학 인ㅎ 대..합격했엇어요.

뭐 엄청 좋은대학은 아니더라고.. 그래도 경기도권 4년제 붙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제가 꿈이있어요 무대에 서고싶은, 연기를 하고싶은..

그래서 어머니에겐 붙은사실을 말하고 어머니를 설득해.. 재수를 하기로 하고

연극계열 과에 원서접수를 하고.. 실기준비를 했는데요..

실기장에 가니..애들이 의상이며 화장이며 엄청 준비를 해왔더라구요.. 저는..부모님의 도움 하나없이.. 연기의상도 초라해 보이고 메이크업도..노메이크업..

연습도 알바벌이로 연습실 빌려서하고..그랬었거든요 뭐..핑계일수도 있지만 굉장히 기가죽어있고

내가 여길 붙을수나 있을까하고 혼자 좌절해서 대학이고 뭐고 안간다고

집에 틀어 박혀만 있었는데.. 부모님이 절 설득하셔서 정시 전문대 마지막 기간에 전문대에 접수를해  지금 전문대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미래가 걱정이에요.. 보건계열을 다니고 있는데 여기나와서 취업을 해도..안정적이지도 않고..그렇다고 보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저에게 맞지도 않고요..

그래서 차라리 아예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게 나을 것 같아 공무원 준비를 하고있어요.

근데.. 좀처럼 공부가 되질않네요.. 인강을 들으려 컴퓨터를 키면

연극 동호회 알아보고 대본 알아보고.. 이러고만 있고.. 

ㅜㅜㅜㅜ굉장히 글이 횡설수설했죠...아 어떻게 하면 저는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