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아서 이렇게 판을 쓰게됬습니다ㅠㅠ 모바일로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이나 오타 너그럽게 봐주세요~^^
일단 저랑 남자친구는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장거리커플입니다.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는 지금 둘다 각자 집에서 고향에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집주변 대학교도서관에서 매일공부해서, 부모님께는 딱 밥값만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많지는않지만 한달에 50만원정도의 돈을 받고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있다가 지난주에 남자친구가 보고싶다며 저희집쪽으로 오기로했습니다. 근데 시험이 얼마안남아 부담스럽기도하고, 돈이 별로 없어서 계속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니깐 남자친구가 삐졌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고, 저도 남자친구가 보고싶었기때문에 남자친구 삐진거 풀어주려고 그럼 금요일에 오라고 했습니다. 덧붙여서 돈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다라고 했더니 자기 돈 많다며 걱정하지말라더군요.
금요일이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남자친구 만나러 갔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전에 제가 지갑을 도서관에 두고와서 가지러갔다가 점심을먹자했더니 자기 돈있다며 그냥 가자더군요. 그래서 저녁은 내가사지뭐 이러고 맛있게 얻어먹었습니다. 점심값 둘이합쳐1300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놀다보니 저녁먹을때가 되서 저녁으로 감자탕 먹으러갔습니다. 어쩌다보니 이것도 남자친구가 내게됬습니다.
저녁을 먹고난 후부터 내내 기분이 안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줄테니 카페가자고 하니까 배부르다고 싫답니다. 왜그러냐고해도 아무렇지 않답니다. 표정과 말투는 그게아닌데...
이제 집에가봐야한다길래 제가 남자친구몰래 차에 5만원을 끼워넣고 왔는데 용케 발견하고 돌려주더라구요. 너 밥값아니냐면서... 솔직히 저한테 5만원밖에 없었고 일주일치 점심저녁 다 그 안에서 해결해야됩니다. 그래도 오빠가 고생해서 왔으니 주려고했습니다. 계속 그 5만원가지고 30분가량 실랑이했는데 결국 안받았습니다. 자기 돈 많아서 괜찮다구, 밥 거르지말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 이후부터입니다. 문자를해도 답이없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그러다 일요일에 연락되서 목소리를 들어보니 단단히 화가나있었습니다. 이유는 말 안해주고, 계속 화만내고 끝을내자 뭐이런말 계속합니다.
그러다 월요일에 다시 연락해보니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자신이 너무 호구같데요. 인터넷에 돈 한푼안내는 여친 검색해보니 다 남자가 호구라한다구요. 그래서 제가 몰랐다고 미안하다하고, 돈 계좌로 보내주겠다하니 싫대요. 그럼 다음엔 오빠 한푼도 쓰지말라고 내가 오빠네 동네가서 풀코스로 대접한다니깐 그것도 싫다네요. 결국 계좌번호 보내줘서 지금 돈 입금하고 왔네요.
그런데 이게3일이나 잠수탈만큼 마음이상하는일인가요? 마음상했다면 그당시에 바로바로 말할 순 없는건가요?ㅠㅠ 조언좀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돈을 안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자친구 돈 없을땐 제가 빌려주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이해안되는 남자친구
일단 저랑 남자친구는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장거리커플입니다.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는 지금 둘다 각자 집에서 고향에서 공부중입니다. 저는 집주변 대학교도서관에서 매일공부해서, 부모님께는 딱 밥값만 받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많지는않지만 한달에 50만원정도의 돈을 받고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있다가 지난주에 남자친구가 보고싶다며 저희집쪽으로 오기로했습니다. 근데 시험이 얼마안남아 부담스럽기도하고, 돈이 별로 없어서 계속 고민하고 갈팡질팡하니깐 남자친구가 삐졌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고, 저도 남자친구가 보고싶었기때문에 남자친구 삐진거 풀어주려고 그럼 금요일에 오라고 했습니다. 덧붙여서 돈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다라고 했더니 자기 돈 많다며 걱정하지말라더군요.
금요일이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남자친구 만나러 갔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기전에 제가 지갑을 도서관에 두고와서 가지러갔다가 점심을먹자했더니 자기 돈있다며 그냥 가자더군요. 그래서 저녁은 내가사지뭐 이러고 맛있게 얻어먹었습니다. 점심값 둘이합쳐13000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놀다보니 저녁먹을때가 되서 저녁으로 감자탕 먹으러갔습니다. 어쩌다보니 이것도 남자친구가 내게됬습니다.
저녁을 먹고난 후부터 내내 기분이 안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줄테니 카페가자고 하니까 배부르다고 싫답니다. 왜그러냐고해도 아무렇지 않답니다. 표정과 말투는 그게아닌데...
이제 집에가봐야한다길래 제가 남자친구몰래 차에 5만원을 끼워넣고 왔는데 용케 발견하고 돌려주더라구요. 너 밥값아니냐면서... 솔직히 저한테 5만원밖에 없었고 일주일치 점심저녁 다 그 안에서 해결해야됩니다. 그래도 오빠가 고생해서 왔으니 주려고했습니다. 계속 그 5만원가지고 30분가량 실랑이했는데 결국 안받았습니다. 자기 돈 많아서 괜찮다구, 밥 거르지말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 이후부터입니다. 문자를해도 답이없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그러다 일요일에 연락되서 목소리를 들어보니 단단히 화가나있었습니다. 이유는 말 안해주고, 계속 화만내고 끝을내자 뭐이런말 계속합니다.
그러다 월요일에 다시 연락해보니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자신이 너무 호구같데요. 인터넷에 돈 한푼안내는 여친 검색해보니 다 남자가 호구라한다구요. 그래서 제가 몰랐다고 미안하다하고, 돈 계좌로 보내주겠다하니 싫대요. 그럼 다음엔 오빠 한푼도 쓰지말라고 내가 오빠네 동네가서 풀코스로 대접한다니깐 그것도 싫다네요. 결국 계좌번호 보내줘서 지금 돈 입금하고 왔네요.
그런데 이게3일이나 잠수탈만큼 마음이상하는일인가요? 마음상했다면 그당시에 바로바로 말할 순 없는건가요?ㅠㅠ 조언좀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돈을 안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자친구 돈 없을땐 제가 빌려주기도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