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 2 여자입니다. 진짜 진짜 소소한 건데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친구가 답정너인건지 ㅠㅠ *** 지하철에서 저랑 친구1이랑 친구2이랑 같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다리가 이쁜 고등학생? 언니 두명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종아리 알도 거의 없고 허벅지도 진짜 이뻐서.. 저희 셋이 지나가면서 감탄했거든요. "나도 저런 다리 되고 싶다.." 이러면서. 친구 1이 "나도나도" 이러고 친구2도 동조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면서 힘들어서 셋다 아무말 안하고 헥헥대고 있는데 친구 2가 "진짜 저 언니 허벅지랑 내 종아리랑 같은 것 같아." 이러길래 저는 그냥 왠지 맞장구 쳐줘야 할 것 같아서 그러기도 하고, 힘들어서 그냥 " 아 맞아" 이랬는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야 맞다고 하면 어떡해?"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럼 뭐라고 해?" 그랬더니 " 왜 그런거를 동조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1이 " 우리가 '저 언니 허벅지가 니 종아리다' 이런거도 아니잖아?" 이랬는데.. 그뒤로부터 아무말도 안하고 친구1이랑 저랑만 얘기하고 제가 그냥 분위기 풀어보려고 해도 고개 돌리고 계속 제 말도 못들은척 하네요.... ***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ㅠㅠ 제가 잘못한거면 얼른 사과하고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극소소] 제가 잘못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중 2 여자입니다.
진짜 진짜 소소한 건데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잘못한건지 친구가 답정너인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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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저랑 친구1이랑 친구2이랑 같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다리가 이쁜 고등학생? 언니 두명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종아리 알도 거의 없고 허벅지도 진짜 이뻐서.. 저희 셋이 지나가면서 감탄했거든요.
"나도 저런 다리 되고 싶다.." 이러면서.
친구 1이 "나도나도" 이러고 친구2도 동조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면서 힘들어서 셋다 아무말 안하고 헥헥대고 있는데
친구 2가 "진짜 저 언니 허벅지랑 내 종아리랑 같은 것 같아." 이러길래 저는 그냥
왠지 맞장구 쳐줘야 할 것 같아서 그러기도 하고, 힘들어서 그냥
" 아 맞아" 이랬는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야 맞다고 하면 어떡해?"
이러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럼 뭐라고 해?" 그랬더니 " 왜 그런거를 동조해?"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1이 " 우리가 '저 언니 허벅지가 니 종아리다' 이런거도 아니잖아?" 이랬는데..
그뒤로부터 아무말도 안하고 친구1이랑 저랑만 얘기하고 제가 그냥 분위기 풀어보려고 해도
고개 돌리고 계속 제 말도 못들은척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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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ㅠㅠ 제가 잘못한거면 얼른 사과하고 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