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어디 가족이나 지인한테 조언 듣기도 쪽팔려서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남겨 보네요..
최대한 짧게 요약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결혼.. 연애시절만해도 남편이 게임을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임신하고 조산을하고 육아를하고.. 우여곡절이 참 많았어요.. 그중 하나가 남편의 게임.. 그것도 중독성이 강하다는 롤이었습니다
결혼 초기때와 한참 아기를 키워야하는 입장에서 남편은 퇴근하고 새벽까지 롤을하고..
제가 뭐라고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둥.. 엄청 많이 싸웠었네요.. 그러다가 합의점을 찾고 남편이 잘 지킨다고 믿고 왔습니다..
근데 이게 왜인걸요.. 항상 영업핑계 일핑계로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 나중에 그게 또 롤때문이었다는걸 알았고
그 후에는 또 게임에서 사람들을 사귀어서 카톡 단체 채팅방에..정모 약속에.. 심지어는 회사워크샵 핑계로 정모까지 몰래 다녀왔네요..
미리잡아놓은 약속이라 취소할수없었다고는 하는데.. 그래요 거기까진 그냥 한번 크게 싸우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거는 그 모임에 두 여자가 있었고 둘다 어리고 남자친구는 있지만 남편이랑 연락이 잦았다는겁니다..
늦은시간에도 연락하고 그러길래 남편이 제 앞에서 이 여자애들한테 연락해서 와이프가 싫어하니 연락하지 말라고까지 통화를했고 그 두명다 알겠다고 하고 일단락됐습니다.
몇일뒤 그 여자중 한명이 그이후에도 연락을하고 남편은 그 연락을 받아준게 들통이 났고
남편은 자기가 먼저 전화한게 아니다
바람을핀것도 아닌데 왜이러냐
이런식으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또 한바탕 일을 치루고선 남편이 핸드폰을 보여주며 연락처도 지웠고 또 연락이오면 연락하지말라고 단호히 얘기하겠다길래 또 한번 못미덥게 넘어갔네요..
그런데 또 저한테 몇번의 전화통화가 걸렸네요.. 남편이 단호히 못하는거같아 제가 먼저 그여자한테 문자를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고..분명 와이프가 싫어하고 남편이 연락하지말라고했는데 연락하는건 와이프입장에서 이해가 안간다고..
씹더라구요
다음날인가 어떻게하다가 남편이랑 이문제로 또 티격태격하게 되고 남편 앞에서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네요 제핸드폰으로..
제가###씨 와이프인데요
라고 하자마자 전화를 끊고 그 뒤로는 수신거부까지 하길래 기가막혀서 남편걸로 전화를 거니까 또 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또 '저기요' 라고 말을 하자마자'아이신발'이라는 말과 동시에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너무 화도나고 이여자는 정중따위 필요없고 도발을해야 연락이닿을거같아 도발을 했더니 그제서야 답이오고..
남편은 오히려 절 정신병자 취급해요..
정말 횡설수설 정신없이 썼지만 지금 상황이 이러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인 판단 조언이 듣고싶네요.. 카톡 문자내용도있는데 핸드폰이라그러는건지 첨부가 안되네요..
남편도 마지막통화할땐 연락하지 말라고했다
그전에 통화할땐 걔한테 미안해서 연락하지말라는 말을 못했다
걔는 무슨 잘못이냐
이러는데 제가이상한가요..?
사진은 이따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게임, 정모 그리고 여자
최대한 짧게 요약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결혼.. 연애시절만해도 남편이 게임을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임신하고 조산을하고 육아를하고.. 우여곡절이 참 많았어요.. 그중 하나가 남편의 게임.. 그것도 중독성이 강하다는 롤이었습니다
결혼 초기때와 한참 아기를 키워야하는 입장에서 남편은 퇴근하고 새벽까지 롤을하고..
제가 뭐라고하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둥.. 엄청 많이 싸웠었네요.. 그러다가 합의점을 찾고 남편이 잘 지킨다고 믿고 왔습니다..
근데 이게 왜인걸요.. 항상 영업핑계 일핑계로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 나중에 그게 또 롤때문이었다는걸 알았고
그 후에는 또 게임에서 사람들을 사귀어서 카톡 단체 채팅방에..정모 약속에.. 심지어는 회사워크샵 핑계로 정모까지 몰래 다녀왔네요..
미리잡아놓은 약속이라 취소할수없었다고는 하는데.. 그래요 거기까진 그냥 한번 크게 싸우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거는 그 모임에 두 여자가 있었고 둘다 어리고 남자친구는 있지만 남편이랑 연락이 잦았다는겁니다..
늦은시간에도 연락하고 그러길래 남편이 제 앞에서 이 여자애들한테 연락해서 와이프가 싫어하니 연락하지 말라고까지 통화를했고 그 두명다 알겠다고 하고 일단락됐습니다.
몇일뒤 그 여자중 한명이 그이후에도 연락을하고 남편은 그 연락을 받아준게 들통이 났고
남편은 자기가 먼저 전화한게 아니다
바람을핀것도 아닌데 왜이러냐
이런식으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또 한바탕 일을 치루고선 남편이 핸드폰을 보여주며 연락처도 지웠고 또 연락이오면 연락하지말라고 단호히 얘기하겠다길래 또 한번 못미덥게 넘어갔네요..
그런데 또 저한테 몇번의 전화통화가 걸렸네요.. 남편이 단호히 못하는거같아 제가 먼저 그여자한테 문자를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고..분명 와이프가 싫어하고 남편이 연락하지말라고했는데 연락하는건 와이프입장에서 이해가 안간다고..
씹더라구요
다음날인가 어떻게하다가 남편이랑 이문제로 또 티격태격하게 되고 남편 앞에서 그 여자한테 전화를 했네요 제핸드폰으로..
제가###씨 와이프인데요
라고 하자마자 전화를 끊고 그 뒤로는 수신거부까지 하길래 기가막혀서 남편걸로 전화를 거니까 또 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또 '저기요' 라고 말을 하자마자'아이신발'이라는 말과 동시에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너무 화도나고 이여자는 정중따위 필요없고 도발을해야 연락이닿을거같아 도발을 했더니 그제서야 답이오고..
남편은 오히려 절 정신병자 취급해요..
정말 횡설수설 정신없이 썼지만 지금 상황이 이러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인 판단 조언이 듣고싶네요.. 카톡 문자내용도있는데 핸드폰이라그러는건지 첨부가 안되네요..
남편도 마지막통화할땐 연락하지 말라고했다
그전에 통화할땐 걔한테 미안해서 연락하지말라는 말을 못했다
걔는 무슨 잘못이냐
이러는데 제가이상한가요..?
사진은 이따 첨부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