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영어선생님한테 심쿵당한썰 3

백곰순이2015.05.04
조회1,551

안녕ㅎㄹㄹ

전에 학교영어선생님한테 심쿵당한썰 쓴 글쓴이야

근데 아이디 비번을 다까먹어서 다시 만들었엏ㅎㅎ 멍청인가봐..ㅋㅋ

잡소리 집어치우고 시작할께.

내가 쌤이랑 많이친해.

쌤이 나한테 장난치는것도 더 심하고 진짜 편하거든ㅋㅋ

근데 언제는 시험기간이라 내가 전날에 3시에자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책상에 누워있었는데

쌤이 일어나라고 내 후드집업 모자를 씌우더니 머리를 때리는거야

근데 난 너무 피곤하고 그런데 그러니깐 기분이나빠서 안일어났어.

근데 쌤이 모자를 잡아땡기는거야 근데 너무 쎄게잡아땡겨서 목이 졸린거야ㅋㅋ

나는 너무 싫었어 그게 근데 갑자기 눈물이나는거야ㅠㅠ울었어 그래서

그때가 수업거의 끝날때쯤이여서 그냥 울다가 나갔단말이야

그날 점심 다 먹고 복도 지나가는데 쌤을 만났어

나는 본능적으로 쌤을 째려봤어ㅋㅋㅋ그랬더니 쌤이 아 무슨일이야 말을해야알지ㅋㅋㅋ이래서

설명을했어 피곤한데 쌤 장난이 심해서 싫었다고

그래서 쌤이

아 난 니가 좋아서 애정표현한거지 근데 우리 OO이는 싫었나보네 내가 미안 내가 다 잘못했어 맛있는거 사줘야겠네 뭐먹고싶어?

이러면서 머리 계속 쓰담어줌..ㅎㅎㅎㅎㅎ그래서 프링글스 2통사달라고했어ㅋㅋㅋㅋㅋ

또 하나는

내가 생리통이 쫌 많이 심해 그래서 언제는 너무 아프니깐 수업시간에 그냥 상태안좋아하서 누워있었는데

수업끝나고 왜 이렇게 풀이 죽었냐면서 무슨일있냐 물어보는거야

근데 남자쌤이라 그냥 그런게 있다고 둘러댔지

근데 쌤이 너 나한테 뭐 숨기는거있어??이러면서 애들 다 나가라고하고 앞문뒷문 다 닫고 말해보라는거야 괜찮다고ㅋㅋㅋㅋ

난감했지...그래서 쌤이 여자면 말을하는데 남자니깐 쫌 망설여진다니깐 계속 물어보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한달에한번씩....

이러니깐 쌤이 눈치채고

아 너 많이심해?아 많이 아프구나 그럴수있어

이러면서 머리쓰담어 줬어ㅎㅎ

근데 다음날에도 아프니깐 조별 활동하다가 누웠거든 근데 그날따라 애들이 나한테 장난을 많이치는거야

웃어넘기려했는게 계속 그러니깐 기분나빠서 표정이 좀 안좋아지니깐 쌤이 내옆으로 와서

얘 아프다ㅋㅋㅋ그만해이제

이러면서 후드씌워주면서

자라

이러고 머리한번 쓰담어주고 감..ㅎㅎ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