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자, 우리

제발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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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