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없고 화가납니다..

호두2015.05.05
조회69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너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저는 저번주말에 친구와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그날은 비가 오는날이여서

우산을 쓰고 가고있었어요.

다도착했을 때 우산을 접는데 옆에 어떤 아주머니가 저를 부르시는겁니다

저는 뭐지? 하면서 옆을봤는데

제 우산이 아주머니 팔에 닿았던 거였습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아주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영화관을 들어가려하는데,

뒤에서 갑자기

야! 야! 너 거기 서봐 란 소리가들리면서

제 어깨죽지.. 그러니까 멱살처럼 제 어깨를 잡고


"너왜 그렇게 사람을 기분나쁘게 쳐다보고가?”


라고하는겁니다 저는 진짜당황스러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그리고. 사람을 우산으로 치고가면어떡해?
진짜 열불이나려고 하네”

그러고서는 제가 아까 아주머니를
우산접으면서 쳤다고 계속 하시는겁니다


정말 너무화가나고 황당합니다
정말 결백하게

우산이 아주머니 팔에닿은것은 맞아요
그리고 그건 제가잘못한게 맞아서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사과드렸는데

그런데 제가 우산으로 쳤다뇨??진짜 너무

황당해서

"아까 우산이 닿았던건 맞아요 그건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우산으로쳤다고했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제가 언제 쳤어요?"

라고하니까 아주머니가

”너가 어떻게 알아 내가치임을 당했다는데!
정말 사람도 기분나쁘게쳐다보고 제대로
사과를 해야될거아냐!”

라고 하는데

거기에있던 주위사람들이 수근수근대고

점점더 많아져서 너무수치스러웠습니다

억울해서 눈물이날뻔했어요

옆에 있는 아주머니 친구분이

그냥 사과나 빨리 하지..


이러시면서 진짜 너무싫었어요 그상황이.

제가 아주머니랑 그렇게 계속
있는다고 해도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혀를 찰
뿐이지 상황이 해결될거같지가않았습니다

우산이 팔에 닿은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정말 너무 황당합니다



어쩔수없이 계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그자리를 나왔는데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아주머니도 떠나고


주위에있던 모든 사람이 저를한번씩

흘겨보면서가는데

너무서러워서 그자리에서눈물이 났습니다.


살면서 이런 저런 일 있을수있지만

이렇게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은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