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zbxl332015.05.05
조회311
안녕하세요 사람을 찾습니다.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아줌마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존재한다는 걸 얼마전에 알고 여기에 올리는 것이 올바른지 알 수없지만 다급한 마음과 조금이라도 숨쉬며 살아야 한다는 마음에 이렇게 두서 없는 글을 올립니다.
전 여기 일본에 온지 14년이 넘어가고 외지에서 많은 고생을 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와서 외로움과 내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같은 고향 출신인 부부를알게 되었고 정말 친가족 보다 더 챙겨주고 아픔을 달래며 10년이 넘는 시간을 가족같이 지내는 도중 어느날 갑자기 부부가 제가 빌려주고 맡겨놓은 피땀 흘려 번 그돈을 들고는 야밤도주를 하고 말았습니다.
전 끝까지 믿지 않았고 여기저기 찾아도 보고 한국의 가족들에게 찾아가보아도 전부 모른다는 소리만 할뿐 어디있는지도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 조차 알려 주지않은채 묵묵부답으로 많은 시간을 원망과 부정을 하면서 어리석게 보내고 지금까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려왔습니다.
사람을 믿지 못하는 병과 다른 어떤것 보다 인간으로써의 배신감과 시간이 갈 수 록 더 가슴깊이 응어리져 홧병과 혈압에 마음에 고통이 너무 심해 어떤 방법이라도동원을 해야 숨을 쉬고 살 수 있을것 같아 여기에 글을올려봅니다. 제가 찾는 사람은 남자 강용천 51살(요시가와) 여자 양은심(메금이 ) 일본이름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기 때문에 신상이라도 올려 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시 이 두사람을 보신분들의 도움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 두사람은 부부로써 본적은 제주이며 한국의가족들은 전부 쉬쉬하면서 거짓말뿐입니다. 일본에 와서 입을것 먹을거 아껴 자식들을 위해 사는 같은 나라 사람이 이 타국에 와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기만하고 속여 이렇게 고국에 돌아가지도 못하게 지금까지도 손에 물마를날 없이 배신과 경제적인 어려움과 말못할 고통에 하루 하루 죽지 못해 살고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두서없고 감정적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