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저를 만나기 전부터 아내와 이혼을 생각했고 현재는 따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저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사실 만난지는 몇 개월 안됐지만, 기간에 비해 저희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관계는 아직 하지 않았으며, 정신적인 사랑이 크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 이 남자가 저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당시에 저는 유부남인 이 남자가 호감을 표하는 것에 대해 낯설고 불쾌해서
거부의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이 사람의 배려와 진심에 저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역시도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제 까다로운 성격을 참고 이해해주며, 오히려 그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함과 동시에 그의 과거가 너무나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혼을 예정하고있지만, 유부남이라는 사실 자체도 저에겐 지금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
그것도 그거지만 우연히 저를 만나기 전 20대 여성과 다년간 연애를 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젊은 여자와 여러번 연애를 했던 듯 합니다. 이 남자가 나이에 비해 젊고 섬세하고, 자상하여 저처럼 젊은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기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잘생기고, 유머있고, 허세기 있는 남자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같이 젊은 여자를 좋아하고... 이미 결혼을 했고, 젊은 여자와의 연애 경험도 많고... 점점 알 수 없는 걱정과 마음의 상처로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청 잘해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과거를 알게 된것 부터가 잘못된듯합니다. 알면 서로에게, 특히 저에게 안좋다는 것을 아는 데도 조금 열려버린 그의 과거가 더 궁금하게 되고 집착하게 됩니다. 어리석지요.. 사실 저는 또래 20대 후반의 친구들과는 달리 연애경험도 별로 없고, 더욱이 성경험도 없습니다. 그는 40대 남성이고,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점점 이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내가 이러한 모든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언부탁!!!!] 유부남과의 사랑...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성이며 현재 40대 후반 남성과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이 남자는 저를 만나기 전부터 아내와 이혼을 생각했고 현재는 따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저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사실 만난지는 몇 개월 안됐지만, 기간에 비해 저희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관계는 아직 하지 않았으며, 정신적인 사랑이 크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 이 남자가 저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당시에 저는 유부남인 이 남자가 호감을 표하는 것에 대해 낯설고 불쾌해서
거부의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이 사람의 배려와 진심에 저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역시도 그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제 까다로운 성격을 참고 이해해주며, 오히려 그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사람은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함과 동시에 그의 과거가 너무나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혼을 예정하고있지만, 유부남이라는 사실 자체도 저에겐 지금도 쉽게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
그것도 그거지만 우연히 저를 만나기 전 20대 여성과 다년간 연애를 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와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젊은 여자와 여러번 연애를 했던 듯 합니다. 이 남자가 나이에 비해 젊고 섬세하고, 자상하여 저처럼 젊은 여자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기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잘생기고, 유머있고, 허세기 있는 남자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같이 젊은 여자를 좋아하고... 이미 결혼을 했고, 젊은 여자와의 연애 경험도 많고... 점점 알 수 없는 걱정과 마음의 상처로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엄청 잘해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과거를 알게 된것 부터가 잘못된듯합니다. 알면 서로에게, 특히 저에게 안좋다는 것을 아는 데도 조금 열려버린 그의 과거가 더 궁금하게 되고 집착하게 됩니다. 어리석지요.. 사실 저는 또래 20대 후반의 친구들과는 달리 연애경험도 별로 없고, 더욱이 성경험도 없습니다. 그는 40대 남성이고,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각오는 했지만..
점점 이 현실을 직시하게 되고 내가 이러한 모든 상황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말 사랑을 느꼈기때문에 이 남자와 진지하게 미래를 내다보고 있으나..
이 사람의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 몇개월이 지난 지금 깊게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주고, 충고를 해주실 분들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조언, 충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