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전에 갑자기 자기가 취직을했데요 그것도 알아주는 대기업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번 큰 기업에 다닌 경험이있어 저희는 다시 그 회사에 들어간다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동생 말을 듣고 동생을위해 다해주었습니다. 그런뒤 동생은 서울에 올라가서 설날에 갑자기 못온다고하더군요
기차표도 다 마감되었고해서 자기는 자동차도 없어 집에 못내려간다. 그러니 설 지나고오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알겠다 한 뒤에 동생에게 필요한 용돈이든지 뭐든 다 줬었습니다.
그렇게 설뒤에 내려온다하더니 집에 아직까지 발 한발자국도 안들였습니다.. 이뭔..
늘 전화해서 너 어디니?물어보면 서울이래요.. 서울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에있데요..
저희동생이 잠이 굉장히 많습니다. 잠때문에 회사에 두번이나짤렸구요. 역시나 서울가서도 입사한 회사에 잠때문에 짤렸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서울에 아무도없지않느냐, 그냥 집에내려와서 알바나하며 지내라.. 말을해도 절대 안들었습니다. 늘 하루에 전화 한두통씩으로 안부인사 건네고 혼내는 일 있으면 전화를 일주일동안도 동생은 안했구요..
어디 대부업체에서 빌렸냐, 왜 빌렸냐 전화로 물어보니 동생은 집에서 용돈받기 미안하고해서 그냥 간단히 처음엔 오십을빌렸다. 오십빌린뒤에 다 갚고나서 백만원, 이백만원 총 액수가 늘어났고 결국엔 삼백을 빌렸답니다.. 삼백을 빌리고나서도 일하면서 이백오십을 갚았다네요.. 자기 말로는 그런데 알고보니 그 대부업체에서 담당해주는 사람이 사기를 쳤고 자기 명의로 다른 대부업체에 그 사람이 천만원을 땡겼답니다... 결국엔 천삼백을 빌린셈이죠.. ... 정말 그 소리듣고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울며 소리지르며 닦달하니 하는말이.. 절대 가족에게 손 안벌릴게 미안해
어디에써야할지 모르겠는데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늘 판으로 글만읽다가 처음으로 글을쓰게됩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이니까
봐주셨으면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 여동생이야긴데요.. 제 여동생은 올해 스물둘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일년에 한번씩 큰 사고를쳐서 가족들이 조마조마하면서 살았습니다..
올해는 어떤 사고를 칠지.. 라는 생각에요...
성인이되자마자 제 동생은 고삐가 풀렸다 생각이 들었는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기바빴습니다
물론 친구들이랑 논다고 말이죠.. 집에서도 조용히 차근차근 얘기해도 말을 안듣고..
그냥 막무가내였었죠..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멀어졌구요..
사건은 올 설날부터였어요
올 설전에 갑자기 자기가 취직을했데요 그것도 알아주는 대기업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번 큰 기업에 다닌 경험이있어 저희는 다시 그 회사에 들어간다하길래 그렇구나 하고 동생 말을 듣고 동생을위해 다해주었습니다. 그런뒤 동생은 서울에 올라가서 설날에 갑자기 못온다고하더군요
기차표도 다 마감되었고해서 자기는 자동차도 없어 집에 못내려간다. 그러니 설 지나고오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알겠다 한 뒤에 동생에게 필요한 용돈이든지 뭐든 다 줬었습니다.
그렇게 설뒤에 내려온다하더니 집에 아직까지 발 한발자국도 안들였습니다.. 이뭔..
늘 전화해서 너 어디니?물어보면 서울이래요.. 서울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에있데요..
저희동생이 잠이 굉장히 많습니다. 잠때문에 회사에 두번이나짤렸구요. 역시나 서울가서도 입사한 회사에 잠때문에 짤렸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서울에 아무도없지않느냐, 그냥 집에내려와서 알바나하며 지내라.. 말을해도 절대 안들었습니다. 늘 하루에 전화 한두통씩으로 안부인사 건네고 혼내는 일 있으면 전화를 일주일동안도 동생은 안했구요..
무튼 너무 정신이없어 주저리주저리했는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갑자기 저녁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더라고요.. 동생이 사고쳤다고.. 무슨 사고를쳤는가 물어보니..... 나이도 어린년이 겁없이 대부업체에 삼백만원빌렸다고하더라고요.. 이자를 못내서 독촉장이 집으로날아왔다고...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어디 대부업체에서 빌렸냐, 왜 빌렸냐 전화로 물어보니 동생은 집에서 용돈받기 미안하고해서 그냥 간단히 처음엔 오십을빌렸다. 오십빌린뒤에 다 갚고나서 백만원, 이백만원 총 액수가 늘어났고 결국엔 삼백을 빌렸답니다.. 삼백을 빌리고나서도 일하면서 이백오십을 갚았다네요.. 자기 말로는 그런데 알고보니 그 대부업체에서 담당해주는 사람이 사기를 쳤고 자기 명의로 다른 대부업체에 그 사람이 천만원을 땡겼답니다... 결국엔 천삼백을 빌린셈이죠.. ... 정말 그 소리듣고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울며 소리지르며 닦달하니 하는말이.. 절대 가족에게 손 안벌릴게 미안해
내일 변호사한테 상담하러간다.. 개인회생이니 뭐니 그거 알아보러간다랍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죠? 지금 여기저기 알아봐야하는데 법률에대한 아무 개념도없습니다..
어떡하죠? 잘 아시는분계시면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