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연락할 뻔 했어

321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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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지 니가 보고싶다는 이유로 보고싶단 말 한마디 하고 싶어서

며칠 안되지만 잘 참아와놓고 후회할뻔 했어

딱 한달만 참고 또 참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무너질뻔 했어

내가 몇번이고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는 와중에 넌 내가 안중에도 없을텐데 말야

솔직히 말하면 니가 차갑고 냉정할까봐 그만뒀어

매번 내 마음은 거절했던 너지만 연락은 받아줬던 너니까

이번에는 내가 보지 못한 차가운 모습 볼까봐 두렵고 무서워서 못했어

어차피 우린 다시 못만날거니까.. 그만 좀 하자는 니 말에 더 힘들어질까봐

 

이만하면 나 잘버티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