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 4번정도있는 24살 평범남입니다. 전여자친구를 만난건 한 3주전 우연히 친구와 교보문고에 놀러갔다가 만났습니다. 정말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진짜 한눈에 반하는게 가능하겠구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평소 맘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종종 연락처를 묻는 편이라 연락처를 얻어냈습니다. (픽업아티스트나 이런거 아니구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자만날 환경이 아니라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편입니다.) 정말 행복했죠. 정말 꿈같은 이상형의 그녀와 연락하고 데이트 한다는게요. 데이트 중 느낀것이 외모뿐만아니라 그녀의 인성에 너무 반했습니다. 여자로써, 사람으로써 너무 반했습니다. 결국 만난지 세번째 데이트만에 사귀기로 했습니다. 정말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진심 그녀에게 빠지다 보니까 제가 너무 큰 실수를 했습니다. 제 생활과 제 캐릭터 자체가 다 무너져 버린것이죠. 여자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는 걸 잘알면서 초반부터 애정표현 부담스럽게 하고, 다 퍼주고, 그녀에게 모든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내생활도 다 무너지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제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항상 그녀의 기분에 맞추고 행여나 실수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제 매력과 캐릭터를 보여줄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천사같던 그녀가 2주만에 마음이 점점식더니 이별을 요구했습니다. 더이상 매력이 느껴지지 않고 자기가 오빠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말이죠... 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자기말에 그렇게 흔들리고 생활무너지는 절절매는 남자가 무슨 매력이있겠습니까.. 구질구질 매달린건 아니지만 결국 소심한 모습 찌질한 모습 다보여주며 연애 반품당했죠... 뭐라도 잡고 싶은맘에 종종 연락하는 오빠동생으로 남기로 했지만 형식상인거 너무나 잘 압니다. 하지만 이제 길거리에 나가도 어딜가도 그녀생각만 나고 그녀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고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세상에 수많은 가슴절절 이별 사연 많겠지만 하소연하고 싶은맘에 적어봅니다. *세줄요약*- 이상형과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 됨- 너무 사랑에 빠져서 생활이 무너지고 눈치보니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함- 2주만에 반품당함. 너무 간절함 저 더 매달려도 될까요? 1
반품됬습니다. 매달려도 소용없나요?
연애경험 4번정도있는 24살 평범남입니다.
전여자친구를 만난건 한 3주전 우연히 친구와 교보문고에 놀러갔다가 만났습니다.
정말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진짜 한눈에 반하는게 가능하겠구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평소 맘에 드는 여성이 있다면 종종 연락처를 묻는 편이라 연락처를 얻어냈습니다.
(픽업아티스트나 이런거 아니구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자만날 환경이 아니라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편입니다.)
정말 행복했죠. 정말 꿈같은 이상형의 그녀와 연락하고 데이트 한다는게요.
데이트 중 느낀것이 외모뿐만아니라 그녀의 인성에 너무 반했습니다.
여자로써, 사람으로써 너무 반했습니다. 결국 만난지 세번째 데이트만에 사귀기로 했습니다.
정말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진심 그녀에게 빠지다 보니까 제가 너무 큰 실수를 했습니다.
제 생활과 제 캐릭터 자체가 다 무너져 버린것이죠.
여자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는 걸 잘알면서
초반부터 애정표현 부담스럽게 하고, 다 퍼주고, 그녀에게 모든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내생활도 다 무너지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제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항상 그녀의 기분에 맞추고 행여나 실수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제 매력과 캐릭터를
보여줄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천사같던 그녀가 2주만에 마음이 점점식더니 이별을 요구했습니다.
더이상 매력이 느껴지지 않고 자기가 오빠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말이죠...
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자기말에 그렇게 흔들리고 생활무너지는 절절매는 남자가 무슨 매력이있겠습니까..
구질구질 매달린건 아니지만 결국 소심한 모습 찌질한 모습 다보여주며 연애 반품당했죠...
뭐라도 잡고 싶은맘에 종종 연락하는 오빠동생으로 남기로 했지만 형식상인거 너무나
잘 압니다.
하지만 이제 길거리에 나가도 어딜가도 그녀생각만 나고 그녀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고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세상에 수많은 가슴절절 이별 사연 많겠지만 하소연하고 싶은맘에 적어봅니다.
*세줄요약*
- 이상형과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 됨
- 너무 사랑에 빠져서 생활이 무너지고 눈치보니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함
- 2주만에 반품당함. 너무 간절함
저 더 매달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