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두얼굴

문제아2015.05.07
조회177
저는 20대 중반이고 저보다 남자친구는 2살많은
취준생 커플입니다 .

정말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는 남친입니다.
같이 취업준비를 하며 돈이없어도 남친은 저를
위해 모은 돈으로 맛잇는 걸 사주고
매일 아침에 문자로 잘잣냐고 연락하고
제가 힘들까봐 만날때마다 저희집을 데려다줍니다.
그리고 항상 애교가 적은 저보다 애교가 많습니다.
심지어 남친이 남친부모님께 말씀을 잘드려서 그런지
선물도 받고 맛잇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십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그런데 화가 나면 정말 180도
바뀝니다.

남자친구의 말인즉슥 나는 니가 나를 화나게안하면
화내지않는다 라는 것이 주내용입니다.
네 맞습니다 싸움의 원인이 주로 저입니다.
남자친구가 피씨방을 가거나 게임을 하면
저는 그게싫고 남친에게 짜증을 냅니다.

남자들이 싫어하는게 짜증이라더니 남자친구도
역시 짜증내는게 정말 싫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일단 이해가 안되고 납둑이 안되면
화가나고 짜증이나서 저도 이점을 고쳐야 겟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짜증내는 게 잇어서 그런지
싸움이 계속 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친의 태도가 저를 더 화나게합니다.
싸움이 싫다고 회피하거나 전화를 받지를 않습니다.
또 말끝마다 지겹다 또 싸워야하나 하는 말을 하네요.
솔직히 싸움의 원인이 저이기에 매번 전화걸고
카톡을 계속 보냅니다.

그런데 남치는 이런것도 싫다네요. 자기방어말만하고
정작 사과는 안하는 제가 정말 싫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낸 방책이 정말 강한 방법인 헤어지자 그만하자라는 말로 저로 하여금 사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저와 화해합니다.

물론 저도 화난 당시만 그렇지 남친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자꾸 저에게 압박을 하며
미안하단 소리를 들으려고 하다니 가끔 이사람이
내남친이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매번 미안하다고 하지만 제마음에는 남친의
사과에 관한 관념과 강하게 저를 꾸짓는 모습이 남아
잇어 잘해주는 남친과의 모습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원래 저는 미안하다고 안해도그냥 넘어가자는 주의 입니다. 맛잇게 밥먹어 잘자 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시 그냥 원래로 돌아가려고합니다.

그런데 남친는 제가 즉시 바로 사과하는게 좋답니다 .
군말없이요 근데 저도 제 맘에 안들거나 남친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화가 나서 그 순간은 미안하다는 소리가
하고싶지않습니다.


그래서 변명같은 제상황을 말하면 남친은 그럼 내잘못이냐 라는 시작으로 싸웁니다 .

저는 헤어지는게 싫고 남친과 만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