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기간 동안 오사카 자유여행을 마치고 어제(5월6일) 오전 11시 50분 오사카 간사이 발 인천공항 행 Jej* 항공편으로 귀국하려던 중이었음
황금 연휴 기간 많이들 왔던 탓인지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 로이* 초콜렛이 모두 매진 상태였음
포기하고 면세점 구석에 있는 편의점에서 콜라 하나 사려고 갔는데 조그만 냉장고 진열대에 로이* 초콜렛을 막 진열중인거임..
쾌재를 부르며 같이 간 형님들한테 로이* 있다고 불러서 같이 막 집어들었음
뒤늦게 사람이 몰리는걸 보고 뛰어온 사람들도 있었으나 이미 로이* 오리지날은 품절상태..녹차맛, 갈색포장지(무슨 맛인지 모르겠음)로 된 로이*는 남아있었음
계산하려고 줄을 서있는데 앞에 JI* Air 제복을 입은 승무원무리가 로이* 초콜렛을 들고 깔깔대고 있었음..못사는 줄 알았는데 대박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더니 그 중 한 여승무원이 들고 있던 녹차맛 로이*초콜렛 하나를 진열대로 휙 던져버리는 것이었음..던진 그 초콜렛은 진열되어 있던 초콜렛 2~3개를 동반추락 시키며 귀퉁이가 약간 찍혔음
그 장면을 보면서 형님이 "안 살거면 그냥 조용히 냅두면 되지 한국망신 저런것들이 다 시킨다"고 귓속말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며 조용히 끄덕거리고 말았음(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도 수컷인지라 이뻐서 그냥 넘어감)
근데 대박..
초콜렛 던진 승무원인지 다른 승무원인지 헷갈리는데..계산한답시고 승무원이 카드 꺼내서 줬는데 편의점 직원이 카드 안된다고 쏼라쏼라 하면서 카드를 승무원한테 내밀었음 근데 그 승무원 동공지진이 일어나면서 못알아듣는거임..그러면서 옆에 남 승무원을 쳐다봤는데..
남자 승무원도 상황은 마찬가지..크루,크루(CREW) 이러면서 자기들 승무원이다. 이러고만 있고 왜 카드를 내미는지 말은 하나도 못알아먹은거 같았음.
일본어 잘 모르는 내가 봐도 한도초과로 안긁혀서 내미는 상황인게 보이는데..
결국 편의점 직원 바디랭귀지로 카드 안된다고 X표시를 하고나서야 남 승무원이 자기 카드로 긁으라며 여 승무원한테 빌려줬음..긴장이 풀렸는지 빌려주면서 하루에 이자가 몇프로니 어쩌니 시답잖은 농담을 하는데 뒤에서 보는 입장에선 기도 안찼음..
결론은 원래 국제선 타는 기내승무원들 그 나라 언어 안되도 탈수 있는거임?
아니면 기내에서 사용하는 용어만 대충 알면 막 태움?
그것도 아니면 저가 항공사라 그런거임?
Jej* 항공 타고 올때보니 Jej* 승무원들은 일본인 승객이랑 대화 잘만 하던데..
여튼 어제 편의점 사건으로 적어도 Ji* Air 승무원들은 일본어 몰라도 일본노선에 태운다는건 알게되었음 더불어 뒤에 한국인들 쭈~욱 서있다는 거 알고 있었을텐데 집었던 초콜렛 안산다고 진열대로 원반던지듯 던지는 걸 보니 Ji* Air는 기본소양/외국어 회화능력 이딴건 안보고 성괴든 자연산이든 비쥬얼 보고 뽑는구나..싶었음
마지막으로..
5월6일 오전 10:45분 간사이 발 인천행 Ji* Air 승무원 분들..반성 좀 하셔야 할듯?
JI* AIR 국제선 기내승무원 클라스
글 쓰는 방법을 몰라 한참 해메었네요
눈팅은 한번씩 하곤 했는데 글은 첨 써보는 관계로 음슴체로 쓰겠음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오사카 자유여행을 마치고 어제(5월6일) 오전 11시 50분 오사카 간사이 발 인천공항 행 Jej* 항공편으로 귀국하려던 중이었음
황금 연휴 기간 많이들 왔던 탓인지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 로이* 초콜렛이 모두 매진 상태였음
포기하고 면세점 구석에 있는 편의점에서 콜라 하나 사려고 갔는데 조그만 냉장고 진열대에 로이* 초콜렛을 막 진열중인거임..
쾌재를 부르며 같이 간 형님들한테 로이* 있다고 불러서 같이 막 집어들었음
뒤늦게 사람이 몰리는걸 보고 뛰어온 사람들도 있었으나 이미 로이* 오리지날은 품절상태..녹차맛, 갈색포장지(무슨 맛인지 모르겠음)로 된 로이*는 남아있었음
계산하려고 줄을 서있는데 앞에 JI* Air 제복을 입은 승무원무리가 로이* 초콜렛을 들고 깔깔대고 있었음..못사는 줄 알았는데 대박이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더니 그 중 한 여승무원이 들고 있던 녹차맛 로이*초콜렛 하나를 진열대로 휙 던져버리는 것이었음..던진 그 초콜렛은 진열되어 있던 초콜렛 2~3개를 동반추락 시키며 귀퉁이가 약간 찍혔음
그 장면을 보면서 형님이 "안 살거면 그냥 조용히 냅두면 되지 한국망신 저런것들이 다 시킨다"고 귓속말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며 조용히 끄덕거리고 말았음(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도 수컷인지라 이뻐서 그냥 넘어감)
근데 대박..
초콜렛 던진 승무원인지 다른 승무원인지 헷갈리는데..계산한답시고 승무원이 카드 꺼내서 줬는데 편의점 직원이 카드 안된다고 쏼라쏼라 하면서 카드를 승무원한테 내밀었음 근데 그 승무원 동공지진이 일어나면서 못알아듣는거임..그러면서 옆에 남 승무원을 쳐다봤는데..
남자 승무원도 상황은 마찬가지..크루,크루(CREW) 이러면서 자기들 승무원이다. 이러고만 있고 왜 카드를 내미는지 말은 하나도 못알아먹은거 같았음.
일본어 잘 모르는 내가 봐도 한도초과로 안긁혀서 내미는 상황인게 보이는데..
결국 편의점 직원 바디랭귀지로 카드 안된다고 X표시를 하고나서야 남 승무원이 자기 카드로 긁으라며 여 승무원한테 빌려줬음..긴장이 풀렸는지 빌려주면서 하루에 이자가 몇프로니 어쩌니 시답잖은 농담을 하는데 뒤에서 보는 입장에선 기도 안찼음..
결론은 원래 국제선 타는 기내승무원들 그 나라 언어 안되도 탈수 있는거임?
아니면 기내에서 사용하는 용어만 대충 알면 막 태움?
그것도 아니면 저가 항공사라 그런거임?
Jej* 항공 타고 올때보니 Jej* 승무원들은 일본인 승객이랑 대화 잘만 하던데..
여튼 어제 편의점 사건으로 적어도 Ji* Air 승무원들은 일본어 몰라도 일본노선에 태운다는건 알게되었음 더불어 뒤에 한국인들 쭈~욱 서있다는 거 알고 있었을텐데 집었던 초콜렛 안산다고 진열대로 원반던지듯 던지는 걸 보니 Ji* Air는 기본소양/외국어 회화능력 이딴건 안보고 성괴든 자연산이든 비쥬얼 보고 뽑는구나..싶었음
마지막으로..
5월6일 오전 10:45분 간사이 발 인천행 Ji* Air 승무원 분들..반성 좀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