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하다보면 네이트 판이란 곳에서 고민을 많이 얘기하고 답변도 잘해주시는것 같아 거의 5~6년 만에 네이트 로그인을 해봅니다. ㅡㅡㅡㅡㅡ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2살 현재 300일 조금 넘게 과씨씨로 만나고 있습니다. 참 짧은듯 긴듯 1년 가까이 만나오면서 많이도 싸웠는데 대부분 이유는 기억도 안날정도로 별일 아닌 일이지만 정말 아직까지도 해결을 못한채 넘어간 일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일로 싸우게 되어서 네이트 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싸웠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사겼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릴때 사겼던 사이라 계속 친구로 지내온 사람이 있었구요. 여자친구의 남자동기 이며 제겐 남자후배인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않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저의 현친구이자 전여자친구 와 저는 계속 연락하는 사이 였으나 여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그냥 친한 친구 였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당연히 저의 전여자친구 라고만 보일 것이라고 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바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 친구도 절 좋은 친구라 생각했을테지만 저에게는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그친구에게 미안함을 무릅쓰고 한 결단입니다. 아까말한 제가 마음에 안들어 한다는 남자후배는 여자동기들에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녀'라던가 '못데려다줘서 미안 조심히 들어가' 같이 썸남이나 남자친구 같은 말이 입에 베어있는것 같아 제가 정말 맘에 들어하지 않았고 제 여자친구도 제가 그 후배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경우와는 다르게 전남친인것도 아니고 학교를 같이 다니다보니 매일 마주칠수 밖에 없어서 제가 연락을 끊으라고 말하지는 못했습니다. 서론이 참 기네요... 어쨌든 그런상황입니다. 하루는 저희가 데이트를 하는중에 여친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워낙 붙어 있다보니 정말 의도치 않게 미리보기에 뜨는 내용을 보고말았죠. 문제의 그 남자후배였고 하필 제가 보고있을때 또 그런 내용의 카톡을 보낸것입니다. 저는 그 후배에게 정말 화가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고 같은과 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계속 그런 행동을 한다는게요. 그치만 네 학번이나 차이나는 후배에게 제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를 내는것은 바람직한 그림이 아닌것 같아서 여자친구에게 '오빠가 보면 싫어할테니 나한테는 그런 말투를 자제해 달라' 고만 직접 얘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그것이 저한테도 여자친구한테도 그 후배한테도 제가 직접 화를내며 얘기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때 너무 섭섭하고 화가나는 마음에 별 얘기를 다 했던거 같네요. 제가 전여자친구와 연락을 끊었던것도 의도치 않게 생색을 냇네요. 여자친구는 전여친이니까 당연히 연락 끊어야하는거 아니냐.지금 이거랑은 다른얘기 아니냐고 했지만 어쨌든 저에게는 좋은 친구였지만 여친이 보기엔 전여친일 것이 이해되기 때문에 이것은 저의 여자문제가 맞다고 판단해서 연락을 끊은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 후배는 제 여자친구에게는 그냥 동기고 친한친구겠지만 저에게는 거슬리는. 내여자친구에게 집적대는 남자 아닌가요? 왜 제 이야기는 여자문제이고 여자친구의 이야기는 남자문제가 아닌건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그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직접 그 후배에게 말하지 않은채로요 여기까지가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도 연인관계와 사람관계에 대해 문제가 있어서 제가 정말 틀린건가 싶어 글 써보게 됐어요. 솔직히 전 제 생각이 확고한 편이라 잘 꺾이지 않아요. 정말 제가 틀린것이라면 제가 이해할수 있게 말씀해 주시느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와 생각의 차이
고민을 많이 얘기하고 답변도 잘해주시는것 같아
거의 5~6년 만에 네이트 로그인을 해봅니다.
ㅡㅡㅡㅡㅡ
저는 25살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2살 현재 300일
조금 넘게 과씨씨로 만나고 있습니다.
참 짧은듯 긴듯 1년 가까이 만나오면서 많이도 싸웠는데
대부분 이유는 기억도 안날정도로 별일 아닌 일이지만
정말 아직까지도 해결을 못한채 넘어간 일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일로 싸우게 되어서 네이트 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싸웠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사겼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릴때
사겼던 사이라 계속 친구로 지내온 사람이 있었구요.
여자친구의 남자동기 이며 제겐 남자후배인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않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저의 현친구이자 전여자친구 와 저는 계속 연락하는 사이 였으나
여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그냥 친한 친구 였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당연히 저의 전여자친구 라고만 보일 것이라고
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바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 친구도 절 좋은 친구라 생각했을테지만 저에게는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그친구에게 미안함을 무릅쓰고 한 결단입니다.
아까말한 제가 마음에 안들어 한다는 남자후배는
여자동기들에게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다녀'라던가
'못데려다줘서 미안 조심히 들어가' 같이
썸남이나 남자친구 같은 말이 입에 베어있는것 같아
제가 정말 맘에 들어하지 않았고 제 여자친구도
제가 그 후배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경우와는 다르게 전남친인것도 아니고
학교를 같이 다니다보니 매일 마주칠수 밖에 없어서
제가 연락을 끊으라고 말하지는 못했습니다.
서론이 참 기네요... 어쨌든 그런상황입니다.
하루는 저희가 데이트를 하는중에 여친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워낙 붙어 있다보니 정말 의도치 않게 미리보기에 뜨는 내용을 보고말았죠.
문제의 그 남자후배였고 하필 제가 보고있을때 또 그런 내용의 카톡을 보낸것입니다.
저는 그 후배에게 정말 화가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있고 같은과 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계속 그런 행동을 한다는게요.
그치만 네 학번이나 차이나는 후배에게
제 개인적인 감정으로 화를 내는것은 바람직한 그림이 아닌것 같아서
여자친구에게 '오빠가 보면 싫어할테니 나한테는 그런 말투를 자제해 달라' 고만
직접 얘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그것이 저한테도 여자친구한테도 그 후배한테도
제가 직접 화를내며 얘기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때 너무 섭섭하고 화가나는 마음에 별 얘기를 다 했던거 같네요.
제가 전여자친구와 연락을 끊었던것도 의도치 않게 생색을 냇네요.
여자친구는 전여친이니까 당연히 연락 끊어야하는거 아니냐.지금 이거랑은 다른얘기 아니냐고 했지만
어쨌든 저에게는 좋은 친구였지만 여친이 보기엔 전여친일 것이 이해되기 때문에
이것은 저의 여자문제가 맞다고 판단해서 연락을 끊은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 후배는 제 여자친구에게는 그냥 동기고 친한친구겠지만
저에게는 거슬리는. 내여자친구에게 집적대는 남자 아닌가요?
왜 제 이야기는 여자문제이고 여자친구의 이야기는 남자문제가 아닌건가 하는 생각 때문에
그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직접 그 후배에게 말하지 않은채로요
여기까지가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도 연인관계와 사람관계에 대해 문제가 있어서
제가 정말 틀린건가 싶어 글 써보게 됐어요.
솔직히 전 제 생각이 확고한 편이라 잘 꺾이지 않아요.
정말 제가 틀린것이라면 제가 이해할수 있게 말씀해 주시느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