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대서 마지막으로 글 남기네 이 밤중에 컴퓨터앞에앉아 이런걸 적고있는 이 순간이 웬지모르게 슬프면서도 홀가분해 슬프다는 예는 당연히 이제진짜끝이니깐 이제다신연락할일없으니깐, 우리가 이때까지 쌓아왔던 정, 그리고 같이 웃고울었던 추억 그런것들이 지금이순간까지 머릿속에 맴돈다는것이 너무나도 아파 홀가분하다는 예는 누나를 기다릴때 연락언제올지의 초조함과 실컷기다렸더니 잔다는 그런 아쉬움, 실망감을 이젠 안느껴도되니 홀가분해 여기까지의 글을 읽었을때의 누나의 표정과 마음과 기분이 어떨지는 사실나도잘모르겠어 누나도 지금 현재의 나처럼 눈물이 미칠도록흐르는지 아니면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홀가분한지.. 아님.. 슬픈감정은 전혀없는지.. 소설을 쓰고있는듯하지만 소설같은 이 말, 이 내용들이 진짜 내마음 내진심이야 그리고 한가지 알아뒀음 좋겠는데 이글은 괜히 동정심 삼아서 내가 이런감정들을 느끼고있으니 사랑해달라, 이런거아니야. 미련이있어서 이런글을 적는게아니라는소리야 미련따위는 이제없고 설령 미련이 남아있다고해도 지금 이순간부터 다 버릴꺼야. 내가 왜이렇게까지하면서 누나를 놓치려고하는지 정확히는모르제? 그래서 지금부터 알려주려고.. 하소연좀해볼께. 누나가 정말 바빳던건지 아니면 진짜지겨워서 일부러 잘 안만난건진 모르겠지만 난 굳이 만나서 누나얼굴안봐도, 유선상으로 전화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목소리하나만 들어도 설레. 그정도로 정말 말로설명할수없을 정도로 너무좋아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이건아니다 싶더라. 이게 진짜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모르겠더라. 애인끼리 어떻게 몇달이상 못만날수가있지 하며 어느날부터 의심스러웠고 문자친구 전화친구도 아니고 이런상황이되어버리니깐 나를 가지고노나?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건가? 하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그래서 내가 만날 날 한달전부터 만나서 데이트하자고 말을했어. 누난 알겠다고 했어. 하지만 난 다눈치챘어 말투만 보면 다알겠더라 이젠 말은 그렇게해도 만나기좀그렇고 꺼려되는 부분이 있어보였어 더확실하게 말하면 안만날줄 알았다는거지 그래서 그날 되기직전에는 어차피 연락두절될거알았고 그땐 또 어떤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연락을끊을까 라며 궁금하기도했어 누나가 그때 연락끊고 평생 연락안할 생각하고있는지, 아님 그때만 연락 일단 안하다가 좀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변명하면서 다시 연락할생각하고있는지.. 하지만 그래도 누나에대한믿음이 컸는지 그 날이 기다려지기는하더라고.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역시 내 예상 빗나가지않았어 연락이없더라고? 그래서 시간이좀흐르고 다시 아무렇지않게 연락을 하게되고, 지금이까지왔는데 사실 나에대한 누나의마음이 100% 확실한마음, 아니 반 조차도 난 잘모르겠고, 그걸떠나서 지금이때까지 실망스러운점, 믿음이깨진점 너무나도많았어.. 하지만 난 그런 누나의모습들을 다 보면서도 아무렇지않은척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행동했다. 왜그런줄아나 ? 그런거말하면 누나 뻘쭘해할것같고 괜히 트러블생길것같고 별거아닌거에 또 싸울것같아서 .. 더 큰이유는 누나 많이좋아하니깐.. 그런데 돌아오는거는 조금화나면 나한테 틱틱대고 화내고 나한테 상처주는말하고 .. 물론 누나도 요즘힘들고 예민하겠지만 아무리그래도 내입장조금은 생각해주고 참아주고 이해해줄수잇는거잖아 근데 난 그런것들도 웃어넘겼다. 나 누나좋아하니깐 그런것도 다웃어넘길수있고 솔직히 그런말이라도 그런감정이라도 나한테 표현해주니깐 내심좋기도했어. 근데 오늘은 아닌것같아.. 오늘은 내가 만만하나 ? 내가 이렇게 자기좋아하니깐 가만히만 잇으면 평생좋아해줄주아나? 이런생각까지들었어.. 난 꼭 사랑한다는말 아니래도 말투, 행동에서 누나 많이 좋아해주는거 딱보이지않아? 정말 좋아한다면 사소한거라해도 눈에 띄기 마련이거든? 근데 누난 전혀그렇지가않아 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그냥 허전함을 채우기위한 그런존재일뿐인지 헷갈릴정도야 티가안나잖아 조금도.. 아무리피곤해도 잔다는말 톡 하나쯤은 보내고잘수있는건데 실컷기다렸더니 다 자고 다음날일어나서 어제 나 잤어 라고보내면 그냥 뭐 피곤해서잤는데 내가 그거가지고 뭐라고하면 내가 이상하고 못되고 속좁은놈되는거 뻔히아니깐 별말안하겠지 라고생각하겠지만 난 그것때문이 아니라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대하는 마인드가 그 정도밖에안된다는 누나의 실체가 너무실망스러워서 그래. 그리고 항상 누나가 나한테 이렇게말하지 난해준것도없는데 왜이렇게 잘해줘 미안해 미안하면 누나도 똑같이잘해주면되잖아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주면되는거잖아. 그런데 누난 미안하다는 말만하면 다되는줄알지? 아니다 진짜 그런것들이 더더욱 실망스러운거야 아..이까지쓰다가 위로올려보니 내만 잘했고 잘못은 누나만 다한걸로보이네 알고있다 누나도 나 걱정많이 해주는거 정말 착하고 웃음도많고 눈물도많은거 알고있어. 그리고 이런말 진심으로 해준적없는것같은데 고마워 하지만 내가 너무좋아해서 나만 너무 아프고 힘이드는것같다 이젠 더이상 우리관계 더 발전하지말자. 더 이상은 내가 지쳐서 이런 상황앞에 맞서 싸울 용기가없다.글이 너무많이 길어졌네. 그래서 내가 이글을 통해 누나에게 전하고 싶었던말들은 난이런마음과 생각들을 가지고 누나를 진심으로 좋아했었고 내가보기엔 누난 나와다르게 그렇지않았다는 점에 아쉽고 슬프기도해. 그래서 이젠 나혼자하는 사랑 안하려고 말돌려서안할께 연락하지말자고. 마지막으로 내가 아닌 다른남자를만나더라도 그남자는 나만큼 잘해주진않을거다. 설령그런남자가 있다고해도 나만큼 100퍼센트로 누나만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없을거라고. 다른남자만나도 그남자한텐 나한테 준 상처 똑같이 돌려주지마라. 그남자가 누나 좋아하는거 딱 봐도 티가나면 누나도 잘해줘라 그남자보다 누나가 더잘해줘라 더좋아해줘라 알겠제? 그리고 요즘따라 눈아프다고하는데 안과꼭가보고. 아프지좀마라.. 제발좀 18년동안살면서 처음으로 죽을만큼 사랑했던 누나 여기서 이제그만.
누나 이제 안녕
아 이런대서 마지막으로 글 남기네
이 밤중에 컴퓨터앞에앉아 이런걸 적고있는
이 순간이 웬지모르게 슬프면서도 홀가분해
슬프다는 예는 당연히 이제진짜끝이니깐 이제다신연락할일없으니깐,
우리가 이때까지 쌓아왔던 정, 그리고 같이 웃고울었던 추억
그런것들이 지금이순간까지 머릿속에 맴돈다는것이 너무나도 아파
홀가분하다는 예는 누나를 기다릴때 연락언제올지의 초조함과
실컷기다렸더니 잔다는 그런 아쉬움, 실망감을 이젠 안느껴도되니 홀가분해
여기까지의 글을 읽었을때의 누나의 표정과 마음과 기분이
어떨지는 사실나도잘모르겠어
누나도 지금 현재의 나처럼 눈물이 미칠도록흐르는지 아니면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홀가분한지..
아님.. 슬픈감정은 전혀없는지..
소설을 쓰고있는듯하지만 소설같은 이 말,
이 내용들이 진짜 내마음 내진심이야
그리고 한가지 알아뒀음 좋겠는데 이글은
괜히 동정심 삼아서 내가 이런감정들을 느끼고있으니 사랑해달라,
이런거아니야. 미련이있어서 이런글을 적는게아니라는소리야
미련따위는 이제없고 설령 미련이 남아있다고해도
지금 이순간부터 다 버릴꺼야.
내가 왜이렇게까지하면서 누나를 놓치려고하는지 정확히는모르제?
그래서 지금부터 알려주려고..
하소연좀해볼께.
누나가 정말 바빳던건지 아니면 진짜지겨워서
일부러 잘 안만난건진 모르겠지만 난 굳이 만나서 누나얼굴안봐도,
유선상으로 전화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목소리하나만 들어도 설레.
그정도로 정말 말로설명할수없을 정도로
너무좋아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이건아니다 싶더라.
이게 진짜 서로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모르겠더라.
애인끼리 어떻게 몇달이상 못만날수가있지 하며 어느날부터 의심스러웠고
문자친구 전화친구도 아니고 이런상황이되어버리니깐
나를 가지고노나? 다른남자랑 연락하는건가? 하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그래서 내가 만날 날 한달전부터 만나서 데이트하자고 말을했어.
누난 알겠다고 했어.
하지만 난 다눈치챘어 말투만 보면 다알겠더라 이젠
말은 그렇게해도 만나기좀그렇고 꺼려되는 부분이 있어보였어
더확실하게 말하면 안만날줄 알았다는거지
그래서 그날 되기직전에는 어차피 연락두절될거알았고
그땐 또 어떤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연락을끊을까 라며 궁금하기도했어
누나가 그때 연락끊고 평생 연락안할 생각하고있는지, 아님
그때만 연락 일단 안하다가 좀시간지나면 자연스럽게 변명하면서
다시 연락할생각하고있는지..
하지만 그래도 누나에대한믿음이 컸는지 그 날이 기다려지기는하더라고.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역시 내 예상 빗나가지않았어 연락이없더라고?
그래서 시간이좀흐르고 다시 아무렇지않게 연락을 하게되고,
지금이까지왔는데 사실 나에대한 누나의마음이 100% 확실한마음,
아니 반 조차도 난 잘모르겠고,
그걸떠나서 지금이때까지 실망스러운점, 믿음이깨진점
너무나도많았어..
하지만 난 그런 누나의모습들을 다 보면서도 아무렇지않은척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행동했다.
왜그런줄아나 ? 그런거말하면 누나 뻘쭘해할것같고 괜히
트러블생길것같고 별거아닌거에 또 싸울것같아서 ..
더 큰이유는 누나 많이좋아하니깐..
그런데 돌아오는거는 조금화나면 나한테 틱틱대고
화내고 나한테 상처주는말하고 .. 물론 누나도 요즘힘들고 예민하겠지만
아무리그래도 내입장조금은 생각해주고 참아주고 이해해줄수잇는거잖아
근데 난 그런것들도 웃어넘겼다.
나 누나좋아하니깐 그런것도 다웃어넘길수있고 솔직히 그런말이라도
그런감정이라도 나한테 표현해주니깐 내심좋기도했어.
근데 오늘은 아닌것같아.. 오늘은 내가 만만하나 ?
내가 이렇게 자기좋아하니깐 가만히만 잇으면 평생좋아해줄주아나?
이런생각까지들었어..
난 꼭 사랑한다는말 아니래도 말투, 행동에서 누나 많이 좋아해주는거
딱보이지않아? 정말 좋아한다면 사소한거라해도 눈에 띄기 마련이거든?
근데 누난 전혀그렇지가않아 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그냥 허전함을
채우기위한 그런존재일뿐인지 헷갈릴정도야
티가안나잖아 조금도..
아무리피곤해도 잔다는말 톡 하나쯤은 보내고잘수있는건데
실컷기다렸더니 다 자고 다음날일어나서 어제 나 잤어 라고보내면
그냥 뭐 피곤해서잤는데 내가 그거가지고 뭐라고하면
내가 이상하고 못되고 속좁은놈되는거 뻔히아니깐 별말안하겠지
라고생각하겠지만 난 그것때문이 아니라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대하는 마인드가 그 정도밖에안된다는
누나의 실체가 너무실망스러워서 그래.
그리고 항상 누나가 나한테 이렇게말하지
난해준것도없는데 왜이렇게 잘해줘 미안해
미안하면 누나도 똑같이잘해주면되잖아 말이나 행동으로
보여주면되는거잖아. 그런데 누난 미안하다는 말만하면 다되는줄알지?
아니다 진짜 그런것들이 더더욱 실망스러운거야
아..이까지쓰다가 위로올려보니 내만 잘했고
잘못은 누나만 다한걸로보이네
알고있다 누나도 나 걱정많이 해주는거
정말 착하고 웃음도많고 눈물도많은거 알고있어.
그리고 이런말 진심으로 해준적없는것같은데 고마워
하지만 내가 너무좋아해서 나만 너무 아프고 힘이드는것같다
이젠 더이상 우리관계 더 발전하지말자.
더 이상은 내가 지쳐서 이런 상황앞에 맞서 싸울 용기가없다.
글이 너무많이 길어졌네.
그래서 내가 이글을 통해 누나에게 전하고 싶었던말들은
난이런마음과 생각들을 가지고 누나를 진심으로 좋아했었고
내가보기엔 누난 나와다르게 그렇지않았다는 점에 아쉽고 슬프기도해.
그래서 이젠 나혼자하는 사랑 안하려고
말돌려서안할께 연락하지말자고.
마지막으로 내가 아닌 다른남자를만나더라도 그남자는
나만큼 잘해주진않을거다. 설령그런남자가 있다고해도
나만큼 100퍼센트로 누나만 아껴주고 챙겨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없을거라고.
다른남자만나도 그남자한텐 나한테 준 상처 똑같이 돌려주지마라.
그남자가 누나 좋아하는거 딱 봐도 티가나면 누나도 잘해줘라
그남자보다 누나가 더잘해줘라 더좋아해줘라 알겠제?
그리고 요즘따라 눈아프다고하는데 안과꼭가보고.
아프지좀마라.. 제발좀
18년동안살면서 처음으로 죽을만큼 사랑했던 누나 여기서 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