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때 당시 군대를 다녀오고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다온 후 1달도 안되던 시간때였어요.
신기한건 그친구가 부른 친구 두명이 모두 이성친구 였어요. 한명은 제가 군대가기전 몇번 봤던
친구였고, 또 한명은 친구가 항상 말하던 여자아이 였어요.
그저 분위기를 즐기며 술자리를 계속 이어갔는데, 술을 많이 먹고 취했는지 친구녀석이 먼저 집에 가는거에요. 헌데 원래 제가 알던 여자인 친구도 같이 따라가더라구요. 아마 둘다 집이 똑같은 동네여서 그랬을거에요. 그래서 그 새로운 친구와 둘이 같이 있었는데, 이친구는 집이 조금 멀더라구요. 떄문에 버스가 오기전까지 기다려 주기로 마음먹고 둘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그렇게 알게된 제 여자가 제 여자친구가 되었어요. 한달정도 카톡을 주고받다가 한번 용기내서 고백했을땐 차였지만.. 그녀가 술을먹고 있단 소식을 듣고 제가 집에 대려다주면서 고백을 하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도 꿈만같고 너무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올해 3월 1일날 이별을 했는데 작년 12월에도 이별의 시간을 가졌었어요.
모든 이유는 이성친구 때문이었죠. 저는 제 나름의 철학이 있어서 정도의 이성친구가 있어도, 여자친구와 연애할 시기에는 먼저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일이 없었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구요. 여자친구는 조금 다르게 저랑 아는사이의 이성친구도 자주 만나고 술도 많이 먹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왔었는데, 제가 없을때 친하다는 명분으로 손에 가볍게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등에 뽀뽀를 하곤 했더라구요..
여자친구는 항상 여자에 두명과 남자에 세명 이런식으로 똑같은 집단에서의 만남을 계속 해왔었어요. 하지만 여러번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고 집에 잘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너무 지쳐있었고 너무 화가났어요.
제가 그자리에 함께할땐 저도 즐겁고 평온했지만, 그자리에 함께하지 못할땐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더라구요. 한번은 제 여자친구가 엄청 취했는데 같이있던 사람들 모두가 취해 새벽 3시에 여자친구가 혼자 택시를 타고 집에 간적도 있었어요. 여자친구는 택시안에서 못일어날 정도로 심하게 취해있었죠..당시 제가 전화를 걸어서 망정이지 걸지 않았더라면 무슨일이 일어았는지 알수가 없겠죠..물론 그 택시를 찾아가 잘 데려다 주었답니다..
걱정은 불신을 만들고, 불신은 의심을 만들어냈고, 의심은 고뇌와 지쳐가는 제 모습을 만들더군요.
그렇게 행복했던시간과 위태했던 시간을 뒤로한채 3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또다시 여자친구는 저와의 약속을 미루고 그친구들과 술자리를 함께가졌어요.
제가 못해준게 많아서 그랬을수도 있겠죠. 걱정된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제 전화는 계속 안받더군요.
그래서 옆에있던 친구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제서야 받았어요. 순간적인 화를 못참은 저는 처음으로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고 그녀는 말도안되게 바로 이별을 고하더군요.
당시 잠깐 만나서 얘기를 했지만. 저의 걱정과 관심이 집착으로 강하게 느껴진 부분이 많았는지
너무 심하게 울고 그대로 가버렸죠.
그렇게 어이없게 끝나버렸어요.
몇번의 연락은 모두 두절되었고, 한번은 제가 그녀의 집앞에 찾아간적이 있었어요.
만나고 싶기보단 항상 데려다주던 이곳이 너무 그리웠거든요.
우연치 않게 그녀의 오빠를 만났고 그 형이 여기서 뭐하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었어요.
부끄러워서 등을 돌린채 집으로 향했는데
카톡이 오더군요
앞으로 집앞에서 마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차마 그렇게 말할줄은 몰랐었죠.
그리고 지금 그녀는 저를 처음에 소개시켜준 그 친구와 사귀고 있어요.
항상 불안했던 이유가 그거였나봐요.
이성친구들과의 모임때 항상 그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저에게 걱정말라며 제 여자친구가 있는 자리에 항상 같이하며 술도 많이 먹고 그랬었는데..
그친구는 10년도 더 된 친구인데, 가볍게 적기도 힘들만큼 각별한 사이의 친구중 한명이었는데.
미안하다는 말과 이런 소식을 통보하더군요.
10년간의 우정과 3년간의 연애기간이 하늘에 붕 뜬기분이더군요..
그친구는 함께놀던 많은 친구들과 소위 말하는 썡을까고 그녀를 택했어요.
살면서 무서운게 없었는데 '정'이라는게 굉장히 무섭네요.
지금은 술도 안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쓴글을 읽어보니 제 주관이 너무 강하고 여자친구의 잘못만 내놓은것 같네요.
허나 가까운 사람이거나 그녀가 보더라도 부정할 수 있는정도의 글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 제자신이 망가지고 그녀에게 전화하고 마음이 흐트러질까봐 두렵기도하고, 이렇게 괴로운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너무나 큰 배신감과 상처에 저주만 퍼붓고 싶어지는 솔직한 마음입니다.
남녀사이 친구관계와 연인과 이별
글을 쓰는건 처음인 듯 합니다.
3년전 20대 중반쯤에 친구와 술한잔 하고있는데 친구가 이성친구를 부르더군요.
저는 그때 당시 군대를 다녀오고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갔다온 후 1달도 안되던 시간때였어요.
신기한건 그친구가 부른 친구 두명이 모두 이성친구 였어요. 한명은 제가 군대가기전 몇번 봤던
친구였고, 또 한명은 친구가 항상 말하던 여자아이 였어요.
그저 분위기를 즐기며 술자리를 계속 이어갔는데, 술을 많이 먹고 취했는지 친구녀석이 먼저 집에 가는거에요. 헌데 원래 제가 알던 여자인 친구도 같이 따라가더라구요. 아마 둘다 집이 똑같은 동네여서 그랬을거에요. 그래서 그 새로운 친구와 둘이 같이 있었는데, 이친구는 집이 조금 멀더라구요. 떄문에 버스가 오기전까지 기다려 주기로 마음먹고 둘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그렇게 알게된 제 여자가 제 여자친구가 되었어요. 한달정도 카톡을 주고받다가 한번 용기내서 고백했을땐 차였지만.. 그녀가 술을먹고 있단 소식을 듣고 제가 집에 대려다주면서 고백을 하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도 꿈만같고 너무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올해 3월 1일날 이별을 했는데 작년 12월에도 이별의 시간을 가졌었어요.
모든 이유는 이성친구 때문이었죠. 저는 제 나름의 철학이 있어서 정도의 이성친구가 있어도, 여자친구와 연애할 시기에는 먼저 연락을 하거나 만나는 일이 없었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구요. 여자친구는 조금 다르게 저랑 아는사이의 이성친구도 자주 만나고 술도 많이 먹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왔었는데, 제가 없을때 친하다는 명분으로 손에 가볍게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등에 뽀뽀를 하곤 했더라구요..
여자친구는 항상 여자에 두명과 남자에 세명 이런식으로 똑같은 집단에서의 만남을 계속 해왔었어요. 하지만 여러번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나고 집에 잘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너무 지쳐있었고 너무 화가났어요.
제가 그자리에 함께할땐 저도 즐겁고 평온했지만, 그자리에 함께하지 못할땐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더라구요. 한번은 제 여자친구가 엄청 취했는데 같이있던 사람들 모두가 취해 새벽 3시에 여자친구가 혼자 택시를 타고 집에 간적도 있었어요. 여자친구는 택시안에서 못일어날 정도로 심하게 취해있었죠..당시 제가 전화를 걸어서 망정이지 걸지 않았더라면 무슨일이 일어았는지 알수가 없겠죠..물론 그 택시를 찾아가 잘 데려다 주었답니다..
걱정은 불신을 만들고, 불신은 의심을 만들어냈고, 의심은 고뇌와 지쳐가는 제 모습을 만들더군요.
그렇게 행복했던시간과 위태했던 시간을 뒤로한채 3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또다시 여자친구는 저와의 약속을 미루고 그친구들과 술자리를 함께가졌어요.
제가 못해준게 많아서 그랬을수도 있겠죠. 걱정된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제 전화는 계속 안받더군요.
그래서 옆에있던 친구폰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제서야 받았어요. 순간적인 화를 못참은 저는 처음으로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고 그녀는 말도안되게 바로 이별을 고하더군요.
당시 잠깐 만나서 얘기를 했지만. 저의 걱정과 관심이 집착으로 강하게 느껴진 부분이 많았는지
너무 심하게 울고 그대로 가버렸죠.
그렇게 어이없게 끝나버렸어요.
몇번의 연락은 모두 두절되었고, 한번은 제가 그녀의 집앞에 찾아간적이 있었어요.
만나고 싶기보단 항상 데려다주던 이곳이 너무 그리웠거든요.
우연치 않게 그녀의 오빠를 만났고 그 형이 여기서 뭐하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었어요.
부끄러워서 등을 돌린채 집으로 향했는데
카톡이 오더군요
앞으로 집앞에서 마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차마 그렇게 말할줄은 몰랐었죠.
그리고 지금 그녀는 저를 처음에 소개시켜준 그 친구와 사귀고 있어요.
항상 불안했던 이유가 그거였나봐요.
이성친구들과의 모임때 항상 그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저에게 걱정말라며 제 여자친구가 있는 자리에 항상 같이하며 술도 많이 먹고 그랬었는데..
그친구는 10년도 더 된 친구인데, 가볍게 적기도 힘들만큼 각별한 사이의 친구중 한명이었는데.
미안하다는 말과 이런 소식을 통보하더군요.
10년간의 우정과 3년간의 연애기간이 하늘에 붕 뜬기분이더군요..
그친구는 함께놀던 많은 친구들과 소위 말하는 썡을까고 그녀를 택했어요.
살면서 무서운게 없었는데 '정'이라는게 굉장히 무섭네요.
지금은 술도 안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쓴글을 읽어보니 제 주관이 너무 강하고 여자친구의 잘못만 내놓은것 같네요.
허나 가까운 사람이거나 그녀가 보더라도 부정할 수 있는정도의 글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 제자신이 망가지고 그녀에게 전화하고 마음이 흐트러질까봐 두렵기도하고, 이렇게 괴로운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행복을 빌어주고 싶지만 너무나 큰 배신감과 상처에 저주만 퍼붓고 싶어지는 솔직한 마음입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