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올해 발렌타인 전날까지 여자친구와 사귀었네요. 여자친구는 유학을 이유로 저랑 헤어졌지만, 그녀가 공부에 집중하기위해 어쩔 수없이..우리 서로 미래를 기약하기로 하고 어쩔수없이 헤어졌습니다.대신 연락은서로 하자고 했구요..그러다 채 한달도 안된상태,.그녀는 갑자기 새로운 남자랑 하루만보고 사귀었습니다. - 저보다 나이도많고 학벌과 직장있는 사람. . 고백은 하루뒤에 그녀가 카톡으로 먼저했어요. 그동안 저에게 해왔던 여럿 말들을 생각하면 정말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다른이성을 좋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싫어해서 헤어진것도 아니었고 그녀가 그녀 스스로 공부에 집중하기위해 저랑 이별선언을 한건데 채 한달 안돼서 다른남자랑 하룻사이에 보고 사귄점에 이해가 도무지 가질 않습니다. 헤어진 나는 뭐가되는지 그동안 저랑해왔던 미래에대한 기약은뭐였는짖 그야말로 기가찰 노릇이었습니다. 저는 정말이것저것 따져 묻고싶었으나 가슴속으로 뭍어두고, 그동안의 추억을 지키고자 마음에도없는 축복을했습니다. 그남자랑 잘사귀라고.. 어느정돈 이해할순 있었습니다. .... 그녀가 저에게 그말을 하기 전까지...그래도 왜 사귀었는지 매우 궁금했습니다...납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공부할려고 오빠랑 헤어진건데 왜 다른 남자를 만나려는걸까..? 첫눈에 반한것일까..? 이어진 그녀의 답변은 망설임 없었습니다. " 솔직히 오빠보다 체격도 왜소하고 외모도 자기스타일이 아닌데,오빠는 시간만 나면 언제든지 도서관에 공부하고 있으니까 내가 가면 만날수 있잖아.?그런데 그 오빠는 직장도 다니고 K대학원에도 가야하니까 시간도 없고 나랑 잘 맞을것같애 .." 그 답변을 듣고 저는 매우 황당했습니다. 아니 부아가 치밀어올랐습니다.오히려 만남의횟수를 두자고 한것도 저였고,불쑥 그녀가와도 할일도 미루고 그녀를 만난것도 저였고 그것에 진심으로 고마워했던 건 그녀였습니다.그리고 만약 제가 없었더람 그녀는 얼마나 초라하고 쓸쓸하게 보일지...정말 남자친구로서 제가할수있는 모든노력은 다했습니다.나도 공부할시간을 양보해가면서 만나는건데 그런점을 알아줄 생각도 안하고 한없이 이기적인그녀의 말에 매우 원망스럽고 답답했습니다. "어리광부리지 말아.. 앞으로..그 남자에게.. 알았지? " 라고 화를 억누르며 그녀에 대답하자,그녀는 되레 저에게 질겁 화를 내면서 "내가 오빠랑 헤어진 이유중 하나가 오빠랑 나랑 안맞아서 였고,오빠랑은 미래가 불투명했기때문이야. 그리고 과거는 과거일뿐!자꾸 과거에 연연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자꾸 생각많아지게! 그리고 그런식이라면 난 더이상 오빠랑 통화못해! "그러고 바로 수화기를 끊었습니다 솔직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애써 그동안 좋게 끝내려고 했던 제 노력도 있거니와 적어도 첫남자로서 그녀의 첫사랑으로서 남겨질 저를위해 혹은 그녀를위해... 카톡으로 미안하다며, 그녀를 겨우겨우 연신내 달래고 진정시키다가.. 시간이지남 지날수록 그녀의 그때 그 말한마디가 너무아파서 견딜수 없어서 고민끝에 그녀가 좋아했던 빵과 조각케잌, 편지들을 그녀의집 현관에 걸어두고 모든걸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그녀의부모님에게도 감사하고 추억을 만들어준그녀 역시 감사하고..사실거기에 그녀에게로 부터 답장이왔지만, 그녀의 언행에대해 미안하다 사과한다는 말보다 또 운명타령..서로좋은모습으로 재회하길원한다곶 말했지만 저늕 추억으로 남기자고했습니다. 힘들었단 내용과함께 제 주변사람들이 보는 그녀에대한 이미지와함께,좋게 축복했습니다. 그래도 차마 그녀의 언행에 매우섭 섭했단 말을 쓸수 없더라구요 .너무 치가 떨려서인지..덕분에 공부가진짜안된날,그리고 내자신에게 한심스러워질때마다 상기해서 다시분발하는 장점도 생겼지만 그래도 그녀와의 추억들을 생각하면 행복해지는건 어쩔수없긴 하나봐요.. 동네에서 가까운 그녀와 함께 걸었던 길. 그녀의 어린시절 살았던 동네를 자주 가곤합니다...혼자 그 추억을 상상하면서 걷고또걷고..저만이 혼자 그 행복감에 젖어 일상에서 고민 스트레스가 생길때마다, 또 그길을 걷습니다.억지로 좋게헤어졌다고 말할수잇지 실질적으로 제 속사정을 알고잇는 친구라면 상상도못할일이겠죠..?오히려 추억이다 하더라도자꾸가면 그 여자 생각하는것 자체가 감정적인 손해이니까요..한편으론 궁금합니다. 제가 그녀에게 미련이란걸 가지고있는걸까? 이것도 미련의 한부분일까??지금도 그녀가 언제라도 불쑥 우리집, 동네에왔던 기억과 그것이 상상이 되지만, 그녀랑은 다시사귀고 싶어도 결말이 뻔하기에 그녀가 운명 타령을한들 다시 사귀고싶진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미련이고 장기적으로 악영향을준다면 그 장소도 가질말아야겠네요..라는 생각이듭니다..혹시 연인과 헤어진후, 습관적으로 추억삼아 같이걸었던 거리를 산책해보신분들에게 여쭤봅니다.아무렇지않은지요..? 2
않좋게 헤어졌습니다..그렇지만, 추억으로 혼자 그 거리를 걷습니다. 않좋은건가요?
작년 부터 올해 발렌타인 전날까지 여자친구와 사귀었네요.
여자친구는 유학을 이유로 저랑 헤어졌지만, 그녀가 공부에 집중하기위해 어쩔 수없이..
우리 서로
미래를 기약하기로 하고 어쩔수없이 헤어졌습니다.
대신 연락은서로 하자고 했구요..
그러다 채 한달도 안된상태,.
그녀는 갑자기 새로운 남자랑 하루만보고 사귀었습니다.
- 저보다 나이도많고 학벌과 직장있는 사람. . 고백은 하루뒤에 그녀가 카톡으로 먼저했어요.
그동안 저에게 해왔던 여럿 말들을 생각하면 정말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다른이성을
좋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싫어해서 헤어진것도 아니었고 그녀가 그녀 스스로 공부에 집중하기위해 저랑 이별선언을 한건데 채 한달 안돼서 다른남자랑 하룻사이에 보고 사귄점에 이해가 도무지 가질 않습니다.
헤어진 나는 뭐가되는지
그동안 저랑해왔던 미래에대한 기약은뭐였는짖
그야말로 기가찰 노릇이었습니다.
저는 정말이것저것 따져 묻고싶었으나
가슴속으로 뭍어두고,
그동안의 추억을 지키고자 마음에도없는 축복을했습니다. 그남자랑 잘사귀라고..
어느정돈 이해할순 있었습니다.
.... 그녀가 저에게 그말을 하기 전까지...
그래도 왜 사귀었는지 매우 궁금했습니다...납득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공부할려고 오빠랑 헤어진건데 왜 다른 남자를 만나려는걸까..?
첫눈에 반한것일까..?
이어진 그녀의 답변은 망설임 없었습니다.
" 솔직히 오빠보다 체격도 왜소하고 외모도 자기스타일이 아닌데,
오빠는 시간만 나면 언제든지 도서관에 공부하고 있으니까 내가 가면 만날수 있잖아.?
그런데
그 오빠는 직장도 다니고 K대학원에도 가야하니까 시간도 없고 나랑 잘 맞을것같애 .."
그 답변을 듣고 저는 매우 황당했습니다. 아니 부아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오히려 만남의횟수를 두자고 한것도 저였고,
불쑥 그녀가와도 할일도 미루고 그녀를 만난것도 저였고
그것에 진심으로 고마워했던 건 그녀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없었더람
그녀는 얼마나 초라하고 쓸쓸하게 보일지...
정말 남자친구로서 제가할수있는 모든노력은 다했습니다.
나도 공부할시간을 양보해가면서 만나는건데 그런점을 알아줄 생각도 안하고 한없이 이기적인그녀의 말에 매우 원망스럽고 답답했습니다.
"어리광부리지 말아.. 앞으로..그 남자에게.. 알았지? "
라고 화를 억누르며 그녀에 대답하자,
그녀는 되레 저에게 질겁 화를 내면서
"내가 오빠랑 헤어진 이유중 하나가 오빠랑 나랑 안맞아서 였고,오빠랑은 미래가 불투명했기때문이야.
그리고 과거는 과거일뿐!
자꾸 과거에 연연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자꾸 생각많아지게!
그리고 그런식이라면 난 더이상 오빠랑 통화못해! "
그러고 바로 수화기를 끊었습니다
솔직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애써 그동안 좋게 끝내려고 했던 제 노력도 있거니와 적어도 첫남자로서 그녀의 첫사랑으로서 남겨질 저를위해 혹은 그녀를위해...
카톡으로 미안하다며,
그녀를 겨우겨우 연신내 달래고 진정시키다가..
시간이지남 지날수록 그녀의 그때 그 말한마디가
너무아파서 견딜수 없어서
고민끝에 그녀가 좋아했던 빵과 조각케잌,
편지들을 그녀의집 현관에 걸어두고 모든걸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그녀의부모님에게도 감사하고
추억을 만들어준그녀 역시 감사하고..
사실거기에 그녀에게로 부터 답장이왔지만,
그녀의 언행에대해
미안하다 사과한다는 말보다 또 운명타령..
서로좋은모습으로 재회하길원한다곶 말했지만
저늕 추억으로 남기자고했습니다. 힘들었단 내용과함께 제 주변사람들이 보는 그녀에대한 이미지와함께,
좋게 축복했습니다. 그래도 차마 그녀의 언행에 매우섭
섭했단 말을 쓸수 없더라구요 .
너무 치가 떨려서인지..
덕분에 공부가진짜안된날,
그리고 내자신에게 한심스러워질때마다
상기해서 다시분발하는 장점도 생겼지만
그래도 그녀와의 추억들을 생각하면 행복해지는건 어쩔수없긴 하나봐요..
동네에서 가까운 그녀와 함께 걸었던 길.
그녀의 어린시절 살았던 동네를 자주 가곤합니다...
혼자 그 추억을 상상하면서 걷고또걷고..
저만이 혼자 그 행복감에 젖어 일상에서
고민 스트레스가 생길때마다, 또 그길을 걷습니다.
억지로 좋게헤어졌다고 말할수잇지
실질적으로 제 속사정을 알고잇는 친구라면 상상도못할일이겠죠..?
오히려 추억이다 하더라도자꾸가면 그 여자 생각하는것 자체가 감정적인 손해이니까요..
한편으론 궁금합니다. 제가 그녀에게 미련이란걸 가지고있는걸까? 이것도 미련의 한부분일까??
지금도 그녀가 언제라도 불쑥 우리집, 동네에왔던 기억과 그것이
상상이 되지만,
그녀랑은 다시사귀고 싶어도 결말이 뻔하기에
그녀가 운명 타령을한들 다시 사귀고싶진않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미련이고 장기적으로
악영향을준다면 그 장소도 가질말아야겠네요..라는 생각이듭니다..
혹시 연인과 헤어진후, 습관적으로 추억삼아
같이걸었던 거리를 산책해보신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아무렇지않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