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초딩 뺨 때리던 한 할아버지 ...!

어이없어2008.09.22
조회384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아주 아주 즐겨보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 다들 이렇게 하더라구요 ㅋㅋ)

 

아 근데 제가 얼마전에 정말 어이 없는 일을 봐서요.. 후 정말 요즘엔 할아버지들도..

 

제가 너무너무 화가나서 ㅜㅜ 글을적어요 ..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학원을 마치고 버스타고 집에가는 도중이였습니다.

 

그 때 한 정류장에서  남자초등학생이 버스를 올라오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 아 아파~!' 라고

 

소리를 쳣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서 타시던 한 60-70세 되신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아이의 뺨을 '철썩' 때리는 겁니

 

다 ㅜㅜ 아이는 너무 분해서 '왜때려요' 이러니깐.

 

그할아버지께서 '이런싸가지없는 ㅅㄲ' 라면서 마구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깜짝놀라고, 버스속에 사람들도 아무말 못하고, 그저 그 할아버지가 잘했다

 

는 둥.. 그런소리를 해대는 겁니다 ㅜㅜ

 

그런데 더 어이없는 일은.. 아이를 때린 이유가  넘어져서 비명질렀다고 시끄러워서 때렸다는겁

 

니다 ㅜㅜ 요즘 애들은 버스에서 너무 시끄럽게 한다고 말이죠.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나고 분하던지

 

넘어져서 아프면 소리지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왜... 어른들이 되어가지고, 그 어린아이를 그것도 자기 자식도 아니면서

 

그렇게 함부로. 하는지..

 

정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데 그 초딩은 뭘 배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