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네'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어요.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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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숨겨진 심리가 궁금해서 올려봐요.

저는 누가 되었던 간에 열심히 한다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방금 남친이랑 통화를 했는데, 무슨 공부하냐고 하고 '어구 열심히 하네'라고 했는데 티는 안냈지만 듣고 나서 너무 기분이 나빠요. 상대방은 순수한 의도에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하는 것일텐데 말이죠.

공부하다 화나서 여기에 물어볼 정도로 듣기가 싫어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저와 같은 사람이 있나요? 이 심리는 도대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