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10년을 사귀고 2년 전에 헤어졌습니다. 10년을 사귀면서 권태기도 많이 있었고 싸우기도 했지만그 사람만큼 나랑 잘 맞는 사람도 없었고다들 우리가 결혼할 줄 알았다고 할 만큼 서로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헤어졌어요.결혼하기 전에 많이 헤어진다고 하더니저희도 그런 입장이었죠. 10년이란 세월은 직접 경험 안 하고는 모르는 그런 시간들이에요 헤어지고 미칠듯한 아픔을 참으면서 꾸역꾸역 살았어요.다른 남자 소개팅도 하면서 그럭저럭 지냈어요다행히 저 좋다는 남자분들도 많았어요괜찮은 분도 있었고요 근데 잠깐 사귀면서도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이 드는 거예요.2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그 남자를 잊지 못하는 내가 병신 같고밤만 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오고보고 싶고 이래요 이러다가 평생 연애 못하고 노처녀로 시집 못 가고 죽겠구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글을 읽으니 사귄 기간만큼 헤어짐의 기간이 같다고 하던데.저는 그럼 10년 동안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건가 싶어서 슬프네요 헤어지고 그 사람한테 연락이 온 적이 없어요저도 한 번도 한 적 없고요이렇게 10년이란 세월이 그냥 없어지는 건가 싶어서 우습기도 한데 그 남자는 제가 잊힌 걸까요? 보고 싶지 않을까요?다른 연애 못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 2
10년 연애 끝... 다른 연애를 못하겠어요.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10년을 사귀고 2년 전에 헤어졌습니다.
10년을 사귀면서
권태기도 많이 있었고 싸우기도 했지만
그 사람만큼 나랑 잘 맞는 사람도 없었고
다들 우리가 결혼할 줄 알았다고 할 만큼 서로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헤어졌어요.
결혼하기 전에 많이 헤어진다고 하더니
저희도 그런 입장이었죠.
10년이란 세월은 직접 경험 안 하고는 모르는 그런 시간들이에요
헤어지고 미칠듯한 아픔을 참으면서 꾸역꾸역 살았어요.
다른 남자 소개팅도 하면서 그럭저럭 지냈어요
다행히 저 좋다는 남자분들도 많았어요
괜찮은 분도 있었고요
근데 잠깐 사귀면서도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이 드는 거예요.
2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그 남자를 잊지 못하는 내가 병신 같고
밤만 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오고
보고 싶고 이래요
이러다가 평생 연애 못하고 노처녀로 시집 못 가고 죽겠구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글을 읽으니 사귄 기간만큼 헤어짐의 기간이 같다고 하던데.
저는 그럼 10년 동안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건가 싶어서 슬프네요
헤어지고 그 사람한테 연락이 온 적이 없어요
저도 한 번도 한 적 없고요
이렇게 10년이란 세월이 그냥 없어지는 건가 싶어서 우습기도 한데
그 남자는 제가 잊힌 걸까요? 보고 싶지 않을까요?
다른 연애 못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