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이번 앨범 이름은 화양연화입니다 그에 맞게 가시밭길 아닌 꽃길만 걷게 해 주세요 '왜 하필 앨범이 화양연화인거야 지금 pt.1이라서 컨셉이 어두운 비극적인 배경이니까 pt.2는 밝겠지? 그때는 지금보다 애들이 더 밝아지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너희는 오늘만 살지만 울 애들은 현재를 산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너네가 바보인거고 '어제까지만 해도 트로피가 제 것이 맞는지 계속해서 바라보고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던 사람이 이제는 트로피를 바라봐도 무표정한 얼굴로 침묵을 지킨다는 게 그게 너무 두려워 그 트로피 네 거 맞아 윤기야 '늦게 들어온 바람에 뮤뱅 1위 무대를 방금 봤는데 보는 내내 눈물 나와서 죽는 줄 알았다 내가 아는 애들은 저렇게 조용히 감사해할 애들이 아닌데 왜 저렇게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는 거야 왜 2년이나 기다렸잖아 '태형이가 울음을 참고 있다는 것을 느낀 건 그 아이의 웃음기 없는 얼굴과 억지로 참으려 치켜뜨는 눈과 자꾸만 파르르 떨리는 눈밑을 보았을 때 비로소 확실해졌다 차라리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말해 주고 싶었던 걸 알까 너도 이제 고작 스물 하나잖아 태형아 '속상해 김태 넌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 애들한테 탐라 보여주고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주 멀리서, 면봉만한 크기로 라도 너희들을 보려고 애쓰는지. 기죽을 필요 없다고 죄지은 사람 마냥 그럴 필요 없다고. 울어도 된다고. '진짜 미안해 태형아 네가 받았을 상처 난 헤아릴 수가 없을 것 같아 도대체 얼마나 상처를 받았길래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았던 애가 기쁜 거 다 감추고 저렇게 의기소침해 있는 거야 '요즘 확 떠 버린 애들이라 이제는 나 하나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서운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알게 된 건 내가 생각보다 애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놓는 순간 아이들이 정말로 추락해 버릴까 봐 놓지 못하겠다는 것 '너희한테 받은 건 셀 수 없이 많은데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지금 현실이 싫다 우린 그냥 화양연화를 바랐던 건데 그게 너희가 노력한 것에 비한다면 그리 큰 욕심은 아니었잖아 '축...... 고맙다...... 고생했어....... '눈물이 얼마나 나왔으면 휴지를 저만큼이나 들고...ㅠㅠ +. 아미인데 지금 아미들 심정 다 맴찢..일거라 생각함 지금 이 시간이 내새끼들한테도 내님들한테도 제일 힘든 시간일 거라고 믿어어제 보니까 어제 새벽 4시까지 애들 계속 모여있던데.애들 이제 방송 나와도 동영상에서도 밝은끼 하나도 안보이고내가 좋아하던 이런 너네의 모습이 아니였는데. 한번쯤은 시원하게 울고 표정 풀어도 되는데.이번일은 진짜 방탄이랑 아미 둘다 서로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해주는 상황인듯.피코가 아니라 정말 팬입장에서 어쩌다 이렇게 됬는 지 정말 답답하고 울컥하는 마음일뿐.. 341
퍼옴. 아미들이 읽으면 울거
'방탄소년단 이번 앨범 이름은 화양연화입니다 그에 맞게 가시밭길 아닌 꽃길만 걷게 해 주세요
'왜 하필 앨범이 화양연화인거야 지금 pt.1이라서 컨셉이 어두운 비극적인 배경이니까 pt.2는 밝겠지? 그때는 지금보다 애들이 더 밝아지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너희는 오늘만 살지만 울 애들은 현재를 산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너네가 바보인거고
'어제까지만 해도 트로피가 제 것이 맞는지 계속해서 바라보고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던 사람이 이제는 트로피를 바라봐도 무표정한 얼굴로 침묵을 지킨다는 게 그게 너무 두려워 그 트로피 네 거 맞아 윤기야
'늦게 들어온 바람에 뮤뱅 1위 무대를 방금 봤는데 보는 내내 눈물 나와서 죽는 줄 알았다 내가 아는 애들은 저렇게 조용히 감사해할 애들이 아닌데 왜 저렇게 손을 공손히 모으고 있는 거야 왜 2년이나 기다렸잖아
'태형이가 울음을 참고 있다는 것을 느낀 건 그 아이의 웃음기 없는 얼굴과 억지로 참으려 치켜뜨는 눈과 자꾸만 파르르 떨리는 눈밑을 보았을 때 비로소 확실해졌다 차라리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말해 주고 싶었던 걸 알까 너도 이제 고작 스물 하나잖아 태형아
'속상해 김태 넌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 애들한테 탐라 보여주고싶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주 멀리서, 면봉만한 크기로 라도 너희들을 보려고 애쓰는지. 기죽을 필요 없다고 죄지은 사람 마냥 그럴 필요 없다고. 울어도 된다고.
'진짜 미안해 태형아 네가 받았을 상처 난 헤아릴 수가 없을 것 같아 도대체 얼마나 상처를 받았길래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았던 애가 기쁜 거 다 감추고 저렇게 의기소침해 있는 거야
'요즘 확 떠 버린 애들이라 이제는 나 하나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서운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알게 된 건 내가 생각보다 애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놓는 순간 아이들이 정말로 추락해 버릴까 봐 놓지 못하겠다는 것
'너희한테 받은 건 셀 수 없이 많은데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지금 현실이 싫다 우린 그냥 화양연화를 바랐던 건데 그게 너희가 노력한 것에 비한다면 그리 큰 욕심은 아니었잖아
'축...... 고맙다...... 고생했어.......
'눈물이 얼마나 나왔으면 휴지를 저만큼이나 들고...ㅠㅠ
+. 아미인데 지금 아미들 심정 다 맴찢..일거라 생각함
지금 이 시간이 내새끼들한테도 내님들한테도 제일 힘든 시간일 거라고 믿어
어제 보니까 어제 새벽 4시까지 애들 계속 모여있던데.
애들 이제 방송 나와도 동영상에서도 밝은끼 하나도 안보이고
내가 좋아하던 이런 너네의 모습이 아니였는데. 한번쯤은 시원하게 울고 표정 풀어도 되는데.
이번일은 진짜 방탄이랑 아미 둘다 서로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해주는 상황인듯.
피코가 아니라 정말 팬입장에서 어쩌다 이렇게 됬는 지 정말 답답하고 울컥하는 마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