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리에 앉는다.2층에 앉는 횟수가 많아진다.영성, 천국, 은혜, 원죄, 성령, 이런 말들이 허망하게 느껴진다.이단 사단 지옥불 승리, 이런 말들이 지겹게 느껴진다.영성기도, 방언, 목사설교 중간중간 신도들의 아맨, 할렐루야소리,문득 제정신이 아닌 듯 느낄 때가 있다. 기독교교리를 생각한다.기독교 안 믿으면 지옥저주, 믿으면 구원천국,자기종교를 믿으면 축복, 아니면 저주, 교리라 하기에는 너무 천박하고 괴이하지 않은가, 외면하기 힘든 내 안의 외침을 듣는다.교리나 목사 설교를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목사의 손짓, 과장된 목소리가 거슬릴 때가 많아 진다.목사의 설교복은 어디서 얼마를 주고 샀을까 생각해 본다.왜 기독교는 늘 타락하는지 생각해 본다.교회다니는 사람중에 함께 하기 싫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낀다. 주일 예배후에도 계속되는 모임, 행사...일요일을 값있게 보내는 다른 일들을 생각한다.. 101
마음이 교회를 떠나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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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에 앉는다.
2층에 앉는 횟수가 많아진다.
영성, 천국, 은혜, 원죄, 성령, 이런 말들이 허망하게 느껴진다.
이단 사단 지옥불 승리, 이런 말들이 지겹게 느껴진다.
영성기도, 방언, 목사설교 중간중간 신도들의 아맨, 할렐루야소리,
문득 제정신이 아닌 듯 느낄 때가 있다.
기독교교리를 생각한다.
기독교 안 믿으면 지옥저주, 믿으면 구원천국,
자기종교를 믿으면 축복, 아니면 저주,
교리라 하기에는 너무 천박하고 괴이하지 않은가,
외면하기 힘든 내 안의 외침을 듣는다.
교리나 목사 설교를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목사의 손짓, 과장된 목소리가 거슬릴 때가 많아 진다.
목사의 설교복은 어디서 얼마를 주고 샀을까 생각해 본다.
왜 기독교는 늘 타락하는지 생각해 본다.
교회다니는 사람중에 함께 하기 싫어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낀다.
주일 예배후에도 계속되는 모임, 행사...
일요일을 값있게 보내는 다른 일들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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