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사소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저희는 지금 매일 같은 학원에 다녀요.
매일 10시간 이상을 같이 지냅니다,
사실 사건의 발달은 저에게 있어요.
저는 원래 친구관계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평생 친구랑 싸워본 횟수도 1번밖에 없었고 낙천적인 성향이라 애들이 사소한거에 다른 친구 욕을 하면 일단 맞장구는 쳐주지만 마음속으로는 이게 화낼 일인가..생각합니다.
저는 기분나쁜게있어도 좀 참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조금만 마음이 안들어도 바로바로 화내는 친구를 매우 안좋아해요.
사람이 좀 참을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신이 원하는대로 남의 성격을 고쳐놓으려고 하는지?
그런데 이 친구가딱그런 느낌이였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화를 좀 냈고 저는 일단 사과합니다..
쌓인게 아예 없 진 않았지만 얘기할 때 재미있고 매일 같이 밥도 먹고 그래서 그냥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일은 말하기 좀 그렇습니다만 이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굉장히 사소한 일이고, 정말 이건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니였는데도 막 화가 난 표정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일단 막 사과했는데 아됐어..이러면서 가는데 전혀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ㅠㅠ
솔직히 저는 아니야 나도 잘못했는데 뭘 이런 반응을 기대했는데 저런 반응을 보인거자체가 이미 저만 잘못했다는거고...
다음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친구한티 이런일이있는데 이게 왜 내가 잘못한거야 ㅡㅡ 이런식으로 솔직히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문제였어요...
갑자기 화장실에서 친구가 나오더니 너 내욕햇냐 이러더라고요..
분위기 진짜 살벌했습니다...
저는 일단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미안하다고 했는데 수업시간이라 일단 들어갔어요
근데 솔직히 당연히 친구가 욕하는거 들었는데 기분 나쁘죠 저도 막 너무 당황해서 막 눈물이 났어요 수업시간엔 당연히 멘붕이였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죠
문자도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순간적인 감정으로 화가나서 그랬다고 막 미안하다고 한 5통정도를 보냈어요
수업끝나고 만나자고 다 얘기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토도 안달았어요 막 너가 기분나빴지만 이건 미안하다 이렇게도 안 했고 막 사과했어요..
그런데 문자를 안봤는지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아니야 좀 있다 얘기할게 하고 또 멘붕인 상태로 이ㅆ었는데요
한참 후에 답이 왔어요
됐다고 니가 뭘 잘못했겠냐 내가 나쁜년이지 앞으로 얘기 하고싶지 않다고
친구 데리고 나가서 한시간동안 화장실에서 울었습니다.
이때는 화가 난다기 보다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어떻게 1년동안 잘지내던 애랑 이렇게 단칼에 자르나 싶고,,
원래 좀 화나면 무서운 애였지만 저는 진짜 4시간동안 진심으로 미안해서 막 그랬는데..
오빠는 욕한건 니가 잘못한 거니까 내일 화풀리면 다시한번 얘기해보라고 해서 그때는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했지만 욕한게 미안해서 그 다음날 또 장문사과문자를 보냈습니다 씹혔어요
이젠 저도 안 미안해요
사과할만큼 했고 저는 정말 진심이였는데도..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저는 워낙 감정적인 성격이라 계속 신경이 쓰이고 볼때마다 생각나고 지금도 멘붕입니다 ㅜㅜ
사람들은 뭐 욕한건 니 잘못이지만 이렇게 사과해도 안받아주는데 얘도 이상한거다 신경쓰지마라 이러지만
저는 학원에서 친구 하나 안 사귀었어서 많이 의지했고 정말 친했던 친구인데..
그냥 그때 말걸지 말걸 ㅠㅠ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 칼이라 신경도 안 쓰는것같아요 저만 공부못하고 이러고 있는거 당연히 싫지만
저는 왜 이런거에 감정적인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답답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성향이예요 이해해주세요 ㅜㅜ
감정적으로 휘둘리는 나
저희는 지금 매일 같은 학원에 다녀요.
매일 10시간 이상을 같이 지냅니다,
사실 사건의 발달은 저에게 있어요.
저는 원래 친구관계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평생 친구랑 싸워본 횟수도 1번밖에 없었고 낙천적인 성향이라 애들이 사소한거에 다른 친구 욕을 하면 일단 맞장구는 쳐주지만 마음속으로는 이게 화낼 일인가..생각합니다.
저는 기분나쁜게있어도 좀 참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조금만 마음이 안들어도 바로바로 화내는 친구를 매우 안좋아해요.
사람이 좀 참을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신이 원하는대로 남의 성격을 고쳐놓으려고 하는지?
그런데 이 친구가딱그런 느낌이였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화를 좀 냈고 저는 일단 사과합니다..
쌓인게 아예 없 진 않았지만 얘기할 때 재미있고 매일 같이 밥도 먹고 그래서 그냥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일은 말하기 좀 그렇습니다만 이번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굉장히 사소한 일이고, 정말 이건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니였는데도 막 화가 난 표정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일단 막 사과했는데 아됐어..이러면서 가는데 전혀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ㅠㅠ
솔직히 저는 아니야 나도 잘못했는데 뭘 이런 반응을 기대했는데 저런 반응을 보인거자체가 이미 저만 잘못했다는거고...
다음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친구한티 이런일이있는데 이게 왜 내가 잘못한거야 ㅡㅡ 이런식으로 솔직히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문제였어요...
갑자기 화장실에서 친구가 나오더니 너 내욕햇냐 이러더라고요..
분위기 진짜 살벌했습니다...
저는 일단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미안하다고 했는데 수업시간이라 일단 들어갔어요
근데 솔직히 당연히 친구가 욕하는거 들었는데 기분 나쁘죠 저도 막 너무 당황해서 막 눈물이 났어요 수업시간엔 당연히 멘붕이였고 눈물이 그렁그렁 했죠
문자도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순간적인 감정으로 화가나서 그랬다고 막 미안하다고 한 5통정도를 보냈어요
수업끝나고 만나자고 다 얘기해주겠다고 미안하다고
토도 안달았어요 막 너가 기분나빴지만 이건 미안하다 이렇게도 안 했고 막 사과했어요..
그런데 문자를 안봤는지 안나오더라고요..그래서 아니야 좀 있다 얘기할게 하고 또 멘붕인 상태로 이ㅆ었는데요
한참 후에 답이 왔어요
됐다고 니가 뭘 잘못했겠냐 내가 나쁜년이지 앞으로 얘기 하고싶지 않다고
친구 데리고 나가서 한시간동안 화장실에서 울었습니다.
이때는 화가 난다기 보다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어떻게 1년동안 잘지내던 애랑 이렇게 단칼에 자르나 싶고,,
원래 좀 화나면 무서운 애였지만 저는 진짜 4시간동안 진심으로 미안해서 막 그랬는데..
오빠는 욕한건 니가 잘못한 거니까 내일 화풀리면 다시한번 얘기해보라고 해서 그때는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했지만 욕한게 미안해서 그 다음날 또 장문사과문자를 보냈습니다 씹혔어요
이젠 저도 안 미안해요
사과할만큼 했고 저는 정말 진심이였는데도..
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저는 워낙 감정적인 성격이라 계속 신경이 쓰이고 볼때마다 생각나고 지금도 멘붕입니다 ㅜㅜ
사람들은 뭐 욕한건 니 잘못이지만 이렇게 사과해도 안받아주는데 얘도 이상한거다 신경쓰지마라 이러지만
저는 학원에서 친구 하나 안 사귀었어서 많이 의지했고 정말 친했던 친구인데..
그냥 그때 말걸지 말걸 ㅠㅠ계속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 칼이라 신경도 안 쓰는것같아요 저만 공부못하고 이러고 있는거 당연히 싫지만
저는 왜 이런거에 감정적인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답답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성향이예요 이해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