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3년째 새아빠라는인간이랑 같이 살고있는 고2야.오늘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린다정말 이런거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네. 평소에도 정말... 내가 다리에 더위를 많이타서 반바지(많이짧은것도아니고 허벅지 중간보다 아주조금 위정도?)를 집에서 입고다니는데 어쩐지 아빠 시선이 자꾸 내 다리를 보더라?힐끔힐끔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흐뭇한표정으로 다리만 빤히 쳐다보는데(상황도 내 다리를 볼 상황이 아니었음ㅅㅂ) 진짜 너무 화나서 그때 입은 반바지 버림. 더러워서. 그리고 5부 트레이닝바지 새로샀어. 그리고 정말 정말 핵소름인건 내방 창문이 이중창이고 불투명한 유리(일부분은 투명함)인데 거기에 뽁뽁이로 단열처리를 해놔서 나는 밖에서 안쪽이 안보일줄알았어. 그냥 가끔 옷갈아입을때나 아닐때나 방문을 벌컥벌컥 열어대서 짜증나기만했지.(내방은 방문을 못잠그게 되어있고, 창문은 안에서 바깥을 보면 잘안보이고 내가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기회가 별로 없잖아)내가 거기에 안심을 해서 창문을 닫아놓고 커튼안치고 옷을 갈아입을때가 많거든?근데 어느날부터 내가 옷갈아입을때면 새아빠가 한참동안 서있다가 나가는거야.나는 그냥 볼일이 있는건줄알았어.근데 저번주에 내가 한번 창문을 닫아놓고 밖에서 안으로 봐봤음.하.. 적나라하게 보이더라ㅅㅂㅋㅋㅋㅋ 미친놈이 계속 나 벗은모습 봐왔다는거잖아.그때 진짜 소름돋았어. 정말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눈을 찢어버리고싶었다. 이새끼때문에 집을 벗어나고싶어서 내가 대학교올라가서 또는 내가 취업했을때 자취할거라고하니까 여자애가 무슨 자취나고하더라. 여자애 혼자사는건 위험하다고. 친구랑 같이산댔더니 친구도 여자잖아! 똑같이 위험해! 이럼ㅋㅋㅋ미친놈 니랑 사는게 더위험해. 새아빠 말고 아빠라고 부르라해서 불러줬더니 진짜 뭐라는건지. 니가 정관수술한 고자라서 암말않고있는거야. 고자여도 엄마랑 성행위는 하던데시발. 흥분할거면 엄마몸보고해라. 니가 내몸 쳐다볼때마다 더러워지는느낌이야. 근데 또 재이혼하라고하기에는 우리엄마 데려갈사람도 없고 친아빠랑 이혼한지 12년만에 결혼해서 행복하게살고있는 엄마때문에 뭐라말할수도없고 새아빠랑 외할아버지랑 또 사이가 20년정도를 알고지낸 스승과 제자사이라서 내가 말할수도없어. 집에서 반바지입고살고싶은데진짜... 그냥 일단 그새끼 눈 찢어버리고싶네. 지금은 울고싶고. 너무 화나서 표현이 좀 과격했을거야 미안. 72
새아빠가 너무싫어 없애버리고싶어
나는 지금 3년째 새아빠라는인간이랑 같이 살고있는 고2야.
오늘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린다정말 이런거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네.
평소에도 정말... 내가 다리에 더위를 많이타서 반바지(많이짧은것도아니고 허벅지 중간보다 아주조금 위정도?)를 집에서 입고다니는데 어쩐지 아빠 시선이 자꾸 내 다리를 보더라?
힐끔힐끔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흐뭇한표정으로 다리만 빤히 쳐다보는데(상황도 내 다리를 볼 상황이 아니었음ㅅㅂ) 진짜 너무 화나서 그때 입은 반바지 버림. 더러워서. 그리고 5부 트레이닝바지 새로샀어.
그리고 정말 정말 핵소름인건
내방 창문이 이중창이고 불투명한 유리(일부분은 투명함)인데 거기에 뽁뽁이로 단열처리를 해놔서 나는 밖에서 안쪽이 안보일줄알았어. 그냥 가끔 옷갈아입을때나 아닐때나 방문을 벌컥벌컥 열어대서 짜증나기만했지.
(내방은 방문을 못잠그게 되어있고, 창문은 안에서 바깥을 보면 잘안보이고 내가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기회가 별로 없잖아)
내가 거기에 안심을 해서 창문을 닫아놓고 커튼안치고 옷을 갈아입을때가 많거든?
근데 어느날부터 내가 옷갈아입을때면 새아빠가 한참동안 서있다가 나가는거야.
나는 그냥 볼일이 있는건줄알았어.
근데 저번주에 내가 한번 창문을 닫아놓고 밖에서 안으로 봐봤음.
하.. 적나라하게 보이더라ㅅㅂㅋㅋㅋㅋ 미친놈이 계속 나 벗은모습 봐왔다는거잖아.
그때 진짜 소름돋았어. 정말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눈을 찢어버리고싶었다.
이새끼때문에 집을 벗어나고싶어서 내가 대학교올라가서 또는 내가 취업했을때 자취할거라고하니까 여자애가 무슨 자취나고하더라. 여자애 혼자사는건 위험하다고. 친구랑 같이산댔더니 친구도 여자잖아! 똑같이 위험해! 이럼ㅋㅋㅋ
미친놈 니랑 사는게 더위험해. 새아빠 말고 아빠라고 부르라해서 불러줬더니 진짜 뭐라는건지. 니가 정관수술한 고자라서 암말않고있는거야. 고자여도 엄마랑 성행위는 하던데시발. 흥분할거면 엄마몸보고해라. 니가 내몸 쳐다볼때마다 더러워지는느낌이야.
근데 또 재이혼하라고하기에는 우리엄마 데려갈사람도 없고 친아빠랑 이혼한지 12년만에 결혼해서 행복하게살고있는 엄마때문에 뭐라말할수도없고 새아빠랑 외할아버지랑 또 사이가 20년정도를 알고지낸 스승과 제자사이라서 내가 말할수도없어.
집에서 반바지입고살고싶은데진짜...
그냥 일단 그새끼 눈 찢어버리고싶네. 지금은 울고싶고.
너무 화나서 표현이 좀 과격했을거야 미안.